< (부락산둘레길) 네이버 지도 >
< 네이버 지도에 표시한 2월25일 산행등로 >
오늘코스
부락산둘레길 네이버지도를 기반으로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았으며
(부락산둘레길 1~4코스)
요령껏 코스를 조합해서 한방에 끝냈습니다~
< 트랭글로 본 2월25일 산행기록 >
산행코스 = 송탄역-국제대학교-부락산-부락산분수공원
-지산초록공원-송탄역
산행시간 = 4시간40분 (8:00~1:00) (휴식시간 20분별도)
산행거리 = 15.5k
트랭글 지도보다 위에
제가 만든 네이버지도가 낫다~ㅎㅎ
경기도 평택시
(송탄역) 도착 (8:00)
산행 시작~
송탄공원로 따라서 가다가~
우측
산길로 올라갑니다~
지나온 산길입구~
체육시설~
평택시 궁도협회
(송무정)
쉼터~
경기대로
육교를 건너갑니다~
도로 따라서 가면~
(평택시의회)
1,
담벽에
(참좋다 함께라서 참좋다)
2,
(송탄보건소)
(부락산 분수공원)
눈팅만 하고 부락산 찍고와서
부락산 분수공원 탐방후
다시 부락산으로 올라갈꺼임~
다시
도로 따라서 가면~
충의근린공원 도착
(충의근린공원 안내도)
충의근린공원
사진-1장 찍고 갑니다~
(피터팬 유치원)
이렇게 큰 유치원은 오랜만에 본다~
산언덕을 넘어갑니다~
산길에
캣맘이 만들어 놓은
캣하우스가 있다~
등나무 쉼터인데
관리를 하지않아서 보기가 흉하다~
(국제대학교)
국제대학교 교내를 통과합니다~
(흔치고개) 도착
(부락산둘레길 안내도)
1,
흔치고개에 있는
쉼터와 체육시설~
2,
무명 약수터
약수-3잔을 마셨는데
얼마나 차거운지 속이 얼얼하다~
3,
(삼남대로와 흔치고개)
4,
갈림길 이정목
여기서 부락산은 가까운데
저는 네이버지도 따라서
부락산둘레길로 계속 갑니다~
5,
내려가자~
산길에 있는
(넝쿨식물 터널)
상당히 길다~
공사중 터널을 지나갑니다~
여긴 응달에
잔설이 아직도 남아있다~
여기도
공사중 터널을 지나가는데
덤프트럭이 터널에 흙을 덮고있다~
(수성군 최유림장군 묘)가
앞에 보인다~
(수성군 최유림장군 묘)
1,
홍살문~
2,
(수성군 최유림장군 묘)
3,
(수성군 최유림장군 신도비)
4,
여긴
소나무 숲길이 좋다~
(영승재)
어떤곳인지 입간판이 없다~
(프리퍼 카페)
요즘 카페는 규모가 상당하다~
(성불사)를 지나서~
부락산 입구에 있는
(부락산 종합안내도)
로푸구간
올라가 보자~
1,
2,
부락산 지척에 있는
갈림길 이정목
부락산 찍고와서
은혜중-고교로 내려갑니다~
부락산 정상모습~
부락산(150m) 정상도착
인증샷~
부락산 정상에 있는
(덕암산과 부락산)
1,
(풀무골 전설)
2,
로푸구간
내려가자~
산길 출구부~
(은혜중-고교)
은혜중-고교 앞
광장에 있는 탑~
(은혜로 벚꽃길)로 가는데
길이가 1k이다
벚꽃 필때오면 좋겠다~
1,
2,
벚꽃길을 지나서
부락산 분수공원 도착
(부락산 분수공원 안내도)
1,
조형물
(꽃 피어라 내사랑)
2,
조화인데
겨울에 보니 안어울린다~
3,
부락산 분수공원~
4,
(야외공연장)
5,
(평안 해오름길 종합안내도)
해오름길 산길입구~
부락산 산길로
다시 올라갑니다~
산길에
(조광조와 댕기머리 낭자)
(부락산 역마바위와 빈대바위)
(팔각정)-1
체육시설~
(팔각정)-2
여기 높이가 150m
부락산과 같다
팔각정에서 20분간 휴식~
계단길
내려갑니다~
야자매트길~
(하늘숲길)은
문이 닫쳤다~
계단길
산길 출구부
여길 내려오면~
바로
(부락산 문화공원) 전경~
(부락산 문화공원 종합안내도)
산언덕을 넘어서~
도로 따라서 가다가~
여긴
지산동 문화거리
(담장 갤러리)
정문으로 들어가서
(지산초록공원)으로 갑니다~
(지산초록공원)
탐방 시작~
시인 박석수
(노을)
시비가 있다~
(팔각정)
지산초록공원
산길 출구부를 내려와서~
도로 따라서
(송탄역 진입 고가교)
옆으로 가면
바로 송탄역이다~
다시 돌아온
경기도 평택시
(송탄역) 도착 (1:00)
산행 종료~
첫댓글 ◆‘즐거움을 등에 지고 올라가는 산’이라는 뜻이 담긴 ‘負樂山(부락산)’과
부락산 둘레길에 있는 충의공원, 제대학교, 피터팬유치원, 조선조 ‘이시애亂’을 평정한 최유림장군묘,
부락산 문화공원, 지산 초록공원 등을 잘 봤습니다.
●걷기 예찬(禮讚)
1) 나는 걸을 때 명상(瞑想)을 할 수 있다. 걸음이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
나의 정신(精神)은 오직 나의 다리와 함께 움직인다. -장 자크 루소
2) 걸으면 앉아 있을 때 보다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것은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고 책으로도 얻지 못하는 무언가를 가득 채워주며 버릴 것은 버리게 해준다. -임마누엘 칸트(독일 철학자)
3) 진정 위대(偉大)한 모든 생각은 걷기에서 나온다. -프리드 리히 니체
4) 인간은 걸을 수 있는 만큼만 존재(存在)한다. -장 폴 사르트르
5) 나는 걸으면서 가장 풍요로운 생각을 얻게 되었다. 걸으면서 쫓아버릴 수 없을 만큼 무거운 생각이란 하나도 없다. -키에르케고르(덴마크 철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