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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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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신령 산행사진 (2017년 4월~) 2월25일 부락산-부락산분수공원(부락산둘레길=평택시)
산신령(전성민) 추천 0 조회 48 25.02.26 09:2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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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4 20:00

    첫댓글 ◆‘즐거움을 등에 지고 올라가는 산’이라는 뜻이 담긴 ‘負樂山(부락산)’과
    부락산 둘레길에 있는 충의공원, 제대학교, 피터팬유치원, 조선조 ‘이시애亂’을 평정한 최유림장군묘,
    부락산 문화공원, 지산 초록공원 등을 잘 봤습니다.

  • 25.03.09 13:26

    ●걷기 예찬(禮讚)
    1) 나는 걸을 때 명상(瞑想)을 할 수 있다. 걸음이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
    나의 정신(精神)은 오직 나의 다리와 함께 움직인다. -장 자크 루소
    2) 걸으면 앉아 있을 때 보다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것은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고 책으로도 얻지 못하는 무언가를 가득 채워주며 버릴 것은 버리게 해준다. -임마누엘 칸트(독일 철학자)
    3) 진정 위대(偉大)한 모든 생각은 걷기에서 나온다. -프리드 리히 니체
    4) 인간은 걸을 수 있는 만큼만 존재(存在)한다. -장 폴 사르트르
    5) 나는 걸으면서 가장 풍요로운 생각을 얻게 되었다. 걸으면서 쫓아버릴 수 없을 만큼 무거운 생각이란 하나도 없다. -키에르케고르(덴마크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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