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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쿄의 마스크닷컴 매장에 전시된 100만엔(약 1060만원)짜리 마스크. 0.7캐럿 다이아몬드와 백금,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장식돼 있다 지난 8월 이스라엘의 한 보석업체는 150만 달러, 한화로 16억 6000만원에 달하는 마스크를 제작해 공개했다. 18K 금 250g으로 만들어진 이 마스크는 겉면에 총 210캐럿에 달하는 천연 다이아몬드 3609개가 촘촘하게 박혀 있다. 당시 제작된 마스크는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중국인이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 11월에는 미국의 한 사업가가 같은 마스크를 주문해 2차 제작에 들어가기도 했다. |
첫댓글 실제 착용하는 일반마스크로 보기엔 좀 그렇습니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