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호리기]이소와 육추(2024/08/10)도심 잠실의 아파트옆의 소나무에 둥지를틀고 아기새 4마리중
성장이 빠른유조 1마리는 둥지 위의 나무 꼭대기에 앉아 어미새들이
물어다준 박새 한마리를 맛있게 먹고. 아기새들도 머지않아 둥지를나올듯.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저 무서운. 새가 이름도 무시무시한 새호리기였군요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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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서운. 새가 이름도 무시무시한 새호리기였군요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