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5월23일 이번 중앙회 선거에 당선자에게 지역 회장으로서 요구사항
첫째.지역 회장 권한 확대:
① 중앙 경우회 유급직원고용 의결권 참여,
②경우라이프 대표이사 선임 보수결정 의결권 참여,
③경우회 기흥골프장 골프회장 선임 보수 예산에 관련된 의결권 참여,
둘째.:중앙 운영진 이사와 같은 권한을 확대
경우회 손과 발 몸통인 지역 경우회가 발전되고 건강해야 중앙 경우회 발전을 발전됨으로 경우회 발전을 위한 중앙 경우회 예산편성부터 운영 의결 결정권 경우회 이사들과 같은 권한을 준다는 회칙개정 실행할 것을 요청합니다.
셋째: 각지역 예산 지역60% 중앙 40% 운영 지역 회장 판공비 30만원 예산편성에 대한 예산 출처 명확하게 회칙에 기록 믿을 수 있도록 한다.
그 실천 예시로 믿을 수 있는 선거전 현재 중앙 경우회 유급직원 몇 명에 (각 각 부서명 기록 지급되는 보수임금 기록하고 몇 명 줄이고 보수도 줄인다.
기흥골프장 유급 직원 보수 30% 줄여 7백만원 경우라이프 대표등 보수도 줄여 그 예산으로 경우회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한다. 등등 지역회에 증액하여 줄 예산을 어디에서 확보하여 준다는 것을 확실하게 명시를 한 글을 예산편성 근거를 명시 기록 차후 회장이 교체 되드라도 믿을 수 있도록 한다.
위와 같이 요청을 하는 이유는 지역회 산청 경우회 예산을 집행을 예를 들면 “산청경우회는 회칙에 회장이 되면 무보수며 찬조로 100만원 회비로 내고, 또 매년 10만원 년 회비를 공식적으로 경우회 통장으로 입금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경우회 소모임에 식사비 차비 등 1개월 약 30만원 활동비로 회장 개인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경우회지만 중앙 경우회는 얼마나 많은 수입금이 있기에 서로 약 20건 넘은 고소 고발과 서로의 비난의 글이 최악에 달하는 싸움을 보고 바로 지역 회장님들의 글은 “제사보다 제밥에 관심이 많아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 외로 우라이프 대표이사로 근무 2년간 월 500만원에 업무추진비 200만원 혜택으로 2년동안 1억6천8백만원 보수를 받는 것은 퇴직 전에도 높은 자리 앉아 도장만 찍고 호의호식 퇴직 한 분들이 현직 근무 때보다 더 만은 보수를 받고 호의 호식 하면서도 더 많은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의리와 줏대 없이 이곳 저곳 먹이깜을 찾는 늑대같이 이익을 찾아 난투극을 벌이는 모습으로 보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