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경 출신 회장답게” 비하 글 퇴직 후 아직도 경대 출신들 현직 근무 때에 하던 생각 구시대 직위 계급 낮다고 갑질하는 그 생각 경우회 운영 적극적으로 반대한다.
현재 1번 후보자 선거운동원 이광식 24.5.16일 위 사진과 같이 올린 글 중 ~~~전국 회장님께 발송한 것 탐독해 봤습니다.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순경 출신이 회장답게 역대 회장들이 풀지 못한 숙원사업을 풀고 현직과 유대강화로 위상 제고 등등 ~~~
비난 글 계속됩니다.
저는 제일 마음에 상처를 준 비난 글은” 순경출신 회장답게 하는 문구는 아직도 구시대 경찰 대 생각 계급이 자기보다 낮은 사람에게 갑질을 하는 시대 생각 인 1번 후보 홍보원 이광식님은 높의신 금수저인 경대 출신이라고 직감 갑니다.
(저뿐만 아니라 비 간부 출신 모두 같이 느낀 점일 것입니다.)
1번 선거 운동원 경대 출신인지 순경 출신 비하하면서 구분함으로 해경 전의경 비간부 출신 모두 단합해서 운영 중인 경우회를 분리하는 행위 절대 그냥 보고 넘어갈 수 없어 이글을 올립니다.
10만 경찰 중 8만의 비간부 순경출신 경우회 여러분 이 경대출신의 분별없는 홍보를 가만히 침묵으로 할 수 없습니다.
순경출신이 하는 짓을 비하하는 것은 누워서 침 뱉기 같은 남을 해하려 한 짓이 오히려 자기에게 해가 되는 줄 모르는 바보들이 하는 홍보 운동입니다.
더 이상 상대 후보 비난 홍보를 하지 않는 것이 선거에 도움이 됨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