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본문은 아래 출처에서 퍼온 글로서 게시자와 무관하지만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그 근본적 물음에 대한 좋은 모티브"를 화제와 같이 제시하고 있어
좋은 사유의 시간을 가져 보라는 취지로 게시한다.
공산주의는 기독교적 이타주의에 근원, 자본주의는 이기적 약육강식적 동물 본능에 근원
김베라2 hours ago
여러 소스를 봐도 2023년에 인류가 큰 시험을 받는다는 얘기네요. 미국이 러우전에서 이기면 국가간, 사회 속 빈부격차가 매우 극대화되고 인간성은 줄어들면서 사회불안은 지속되고, 소비는 커지면서 지구온난화도 심화되고, 미국의 기술독점으로 달러와 기술을 독점한 미국의 질주만 보일 듯 합니다. 소련이 붕괴되면서 공산주의가 망했을 때 자본주의의 종말도 예고된거죠...공산주의는 기독교적 이타주의에 근원하지만, 자본주의는 이기적 약육강식적 동물 본능에 근원하기 때문에 인류는 새로운 가치를 찾아야하는거져
러시아가 이기면 대러제재가 유지되면서 중국이 엄청난 이득을 보게되는 반면, 우크라이나 식량이 끊기고, 러시아 에너지가 줄면서 유럽은 자원과 식량 부족을 계속 겪게 될 듯요. 우크라이나는 결국 한반도처럼 둘로 나뉘어서 한쪽은 러시아로 종속되고, 다른 한쪽은 국가 이름을 바꾸면서 우크라이나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 듯요. 중요한 건 인류에 힘든 일은 오히려 러우전이 끊나고 온다는 점
내 스승은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은 1996년 시작되었고 미국의 자아파괴적 성향이 강화되었기 때문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내 보기에 미국의 자아파괴적 성향 또한 미국을 구원하기 큰 뜻이 있다고 봅니다. 결국 미국이라는 제국의 쇠퇴??
출처 : ttps:// www.youtube.com/watch?v=imK2LcCd6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