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시132:1)' 시편기자의 노래처럼 우리도 간절히 노래부르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오직 예수,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담임목사님의 온유와 겸손을 기억하옵소서 주님의 은혜만이 함께 가득하기를....... "내가 그의 원수에게는 수치를 옷 입히고 그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시132:18) 주는 그리스도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전심으로 기도하오니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 속히 이루어짐을 믿나이다 아멘
첫댓글 참~ 예장통합측 어르신들 대책없네요. 어느 지점에서 본인들의 갈길을 잊으셨는지...
그분들을 부르신 분의 뜻을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온전하게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총회 어르신들,
사람 사는 세상의 이치를 깨닫지 못하는 분들이 어찌 하나님 나라의 이치를 알까.
참으로 답답한 분들이시다.
길 잃고 허둥대는 당신들
길 모르면 정해진 길 따라오시지요
항소한다니, 항상 소가 웃겠네요
좋은 맘으로 좋은 글을 쓰기가 참 어렵군요. 이미 맘 속으로 말을 해버렸지만... 글쓰기만은 참으려합니다. 에구~~~ㅇ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시132:1)' 시편기자의 노래처럼 우리도 간절히 노래부르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오직 예수,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담임목사님의 온유와 겸손을 기억하옵소서 주님의 은혜만이 함께 가득하기를.......
"내가 그의 원수에게는 수치를 옷 입히고 그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시132:18)
주는 그리스도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전심으로 기도하오니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 속히 이루어짐을 믿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