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iny 제02화】
https://cafe.daum.net/jpcokr/KpLx/5963
03:12 ○○○○○ 起訴に持ち込まねばならない事件だった
>> 무슨 일이 있어도 기소로 옮기지 않으면 안 되는 사건이었다
12:51 いや わ… 私も あの 東京地検で司法○○を
>> 아뇨 저… 저도 저기 동경지검에서 사법연수를
13:49 今 事件の○○○で 全然 余裕なし
>> 지금 사건 마무리 중이라 전혀 여유가 없어
(다시 나온 표현이니 복습해 주세요^^)
17:28 お休みのところ ○○○○○しまして
>> 쉬시는데 괜히 모시게 되었네요
22:23 やった~! ○○○○だ~!
>> 신난다~! 아프트식 보러 간다~!
23:36 日曜だというのに そこには ○○○○学生たちの姿があった
>> 일요일인데도 거긴 드문드문 학생들의 모습이 있었다
33:00 また ゆっくり うちに遊びに来て カオリを○○会しよう
>> 다음에 천천히 우리집에 놀러 와 카오리를 그리워하는 모임 갖자
33:33 ○○に間に合わなかったから カオリのお墓参りに行って
>> 공양재에 늦어서 카오리의 묘에 인사 간 다음에
(다시 나온 표현이니 복습해 주세요^^)
37:51 あれは○○○○だったと
>> 그건 착각이었다고요
37:53 えっ そんな まさか / いや 僕も 何度も○○○○○○んですが 急に とぼけ始めて…
>> 에 그런.. 설마 / 아뇨 저도 몇 번이고 따져 물었는데 갑자기 시치미를 떼더니…
38:34 ○○○が潰しにかかってきたか
>> 전 검사 변호사가 판을 뒤집으러 온 건가
38:40 被疑者が民事党 現幹事長のご子息ということで ○○○○○になっているようですが これは完全に 警察の○○○でしょうね
>> 피의자가 민사당의 현검사장의 자제분이라는 걸로 기를 쓰고 달려드는 것 같은데요 이건 완전히 경찰이 제발에 걸려 넘어지는 꼴이죠
(다시 나온 표현이니 복습해 주세요^^)
39:12 その人は あの日 事故に○○○○○ 真樹のお父さんだった
>> 그 사람은 그 옛날 사고 현장에 급히 달려왔던 마사키의 아버지였다
(다시 나온 표현이니 복습해 주세요^^)
42:32 10年以上 音信不通にした○○○が これか
>> 10년이상 감감무소식이었던 끝이 이거냐
첫댓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