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배기 바오밥 나무를 보고 다시 바오밥 에비뉴. 바오밥 거리로 왔습니다, 아직 일몰 시간은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장미목으로 바오밥 나무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과 비교해보면 바오밥 나무가 얼마나 큰지 짐작이 갑니다
양들이 노니는 여기에 물이고이면 바오밥 일출과 일몰이 아주 멋진 것으로 압니다
이제 햇빛이 색갈이 달라집니다
일몰이 가까워집니다
해가 지고나니 주변이 더 밝아진 듯합니다
이렇게 바오밥 투어를 마무리하고 내일은 다시 안타나나리보로 돌아갈겁니다
첫댓글 마다카스카라 꼭 가봐야겠습니다!!
어린왕자를 만날지도 모른다는 설렘안고~~ .
그럼 숨바꼭질을 해야겠어요.
저 큰 바보밥나무 뒤에 숨으면 내가 안보일거야요 그쵸?? ?
나무 뒤에 수십 명이 숨어도 안보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