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박에스더 목사의 사역)
< 모 카페에 올린 글>
왜 이곳에는 이런 인간들이 존재할까
바울과 사도들은 지켜주기 커녕 다 죽음을 당했을까
어떻게 사모함이 믿는 신이 참 종들과 다를까
자신을 하늘까지 높여주는 신은 계명성 루시퍼 마귀다
수도 2000의 글이다
도대체 이 인간은 왜 하나님을 믿는걸까?
사탄을 자기의 하나님으로 섬겨 사탄의 충실한 신하가 되어서도
자기는 의인이요 하나님의 종이라고 믿으니 이같이 황당하고 불행한 일이 또 있을까!
도대체 이 인간의 삶속에는 왜 하나님의 역사가 없을까!
단한번도 아버지께서 인간을 위하여 행하셨던 성경속의 이적이 이 인간의 삶의 현장에서
일어남이 없으니 이같은 목사가 어찌 목사일까!
그는 왜 목사가 되었을까?
성경을 부정하기 위하여 ?
아니면 한국교회를 박살내기 위하여?
그러기 때문에 나는 그를 박수 엘루마라 여기고 가끔씩 이 귀절을 그에게 적용하는 것이다
<사도행전 13장 6절~10절>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선지자 박수를 만나니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이 박수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박수라 ) 저희를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이 귀절이 저자에게 합당한 것이다
그나 저나 수도 2000은 무얼 믿고 살아 가는가?
그의 삶속에서 성경의 이적을 전혀 믿지 못하고 설사 그러한 일이 일어났다해도 믿지 못하는
저자의 머리로 어찌 성경을 논하며 하나님을 감히 전한다는 말인가?
그냥 마귀의 종일 뿐이다
여기 그런 사람 몇명있다
신인류 건설, 베냐민, 등등
그런데 성경은 저자들의 주장과 전혀 다른 역사 저자들속에 나타나지도 역사하시지도 않는
하나님의 경륜과 사랑과 이적이 기록 되어 있다
일찌기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셨을때 피곤함을 못이겨 잠이 드셨을 때이다
<마가 복음 4장 35절~41절>
그날 저물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배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 것을 돌아 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니 하시니 저희가 심히 두려워 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고 하였더라
분명히 성경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아무리 거센파도가 치고 광풍이 불어와도 주 앞에서는 잠잠해질 것이요
사람의 생명을 위태롭게 위협할만한 파도라도 주 하나님의 아들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는 한낮 순종할수 밖에 없는 창조물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고 하며 그 경이로움에 놀라던 제자들의 고백처럼
그분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이시며
또한 천지와 만물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니 제주도에서 오늘 22일 큰 폭우와 강풍이 불어 내일까지 계속 된다 고 기상청에서 보도 되었으나
우리 주께서는 하나님이 보낸 종이요 사랑하는 딸이며
사역자의 집회를 위하여 사흘동안 강한 비를 내리시지 아니하셨다
또한 오늘 오후 식사를 하고 한시간거리의 장소를 다녀올동안 너무도 부드럽고도 감미로운 바람이 불어
창을 열어놓고 가는동안 참으로 시원하고 자연의 바람을 즐기며 마음이 심히 행복했다
또한 돌아오기 위하여 제주공항으로 가는 길에 비한방울 내리지 않아 무사히 김포공항에 도착하여
마중나온 전도사님의 차를 타고 방금 부천성전으로 도착하였다
전능하신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
그 외아들이신 독생자 예수님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주셨던 하나님이
이 땅에 살동안 그것도 복음을 위하여 선택된 주의 백성에게 또 목자의 신분을 주신
나의 가는 길을 어찌 돕지 아니하시랴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 길을 깨닫지 못하는 불쌍하고 어리석은 인생인 수도 2000과 그밖의 인생들아 ~
제발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평가 절하하지 말고 모독하지 말라
니 자신의 영적인 눈을 열어 하나님의 세계를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성경에 있는 사건도 인정할수 없는 우매한 머리이면서 함부로 하나님을 모독하고 니들 맘대로 말하지 말라
입술을 닫고 그 앞에서 근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