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1차 대전VIP토요산악회 정기산행◈ ☞2024년 7월 6일(토) 문경 "황장산" 45석 리무진버스☜ |
** 본 산악회는 비 영리 순수 동호회로서 산행안전은 각 개인의 책임이며, 산행신청은 이에 동의함을 전제로 합니다 ** 정기산행공지 후 산행취소는 없으며, 기상상태에 따라 산행지는 변경될수 있습니다 |
산 행 경 로 | A코스 : 생달 공영주차장-탑방지원센터-와인동굴-작은차갓재-전망대-능선갈림길-맷등바위-황장산(정상) -갈림길-산태골-팁방지원센터-생달 공영주차장 [약 8.0km, 4시간-중식포함, 후미기준]
B코스 : -- |
탑 승 지 | (출발) : 진잠[서일고앞 SK주유소](06:00) ~ 가수원 육교(06:10) ~ 도마4가(06:15) ∼ 안골4가(06:25) ∼ 시청북문(06:30) ~ 오정동[농수산물시장](06:40) ~ 대전ic[만남웨딩홀](06:50)
(귀가) : 출발 역순으로 하차 /산행시간(10:00~14:30) / 뒤풀이(14:30-16:00)/ 진잠체육관 도착예정(19:00) ** |
산 행 계 획 | 들머리(A코스) : 생달 공영주차장 [경북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 347-1] 10:00 산행시작 날머리(A코스) : 생달 공영주차장 [경북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 347-1] 14:30 산행종료 뒤풀이 (현지 맛집) : "추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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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비 물 | 참가비 : 35,000원 (계좌번호 : 국민 / 754801-01-739836 / 김기성VIP토요산악회)
조 식 : 개별 매식 뒤풀이 : 산악회 매식
<<기타 준비물>> * 개인마스크 착용(자율적) * 점심식사(도시락) 및 충분한 식수, 스틱, 바람막이, 장시간 가능한 산행복장, 갈아입은 옷 등 * 항상 배낭에 휴대해야할 용품 : 양발여분, 모자, 장갑, 우의, 간단한 행동식(초크렉, 사탕등) |
전 달 사 항
| ☆ 배낭은 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해 화물칸에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 이동간 버스안은 편안한 휴식을 위하여 정숙을 유지해 주시고, 타인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발은 벗지 마시고 필요시 족욕후에 새양말로 교체 바랍니다) ☆ 유사시 필요한 여행자보험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길 권유합니다 ★ 버스 운행시 안전밸트 착용은 필수이며, 동석하는 분에게 불편을 최소화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려와 양보) ☆ 산행중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분실물에 대하여 본 대전VIP토요산악회와 인솔자는 일체의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않으니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 산악회는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진행합니다.(시간 엄수 필수 / 다만 당일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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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산대장 : 회 장 = 사하라 010-5270-6761 부회장 = 논두렁 010-5458-5331 /수미사 010-6420-8137 총 무 = 수미사 010-6420-8137 / 초산 010-5426-1244 / 조아라 010-8987-9608 산대장 = 고도리 010-5424-2714 / 친구야 010-7434-3939 / 오송010-4721-0058 / 산이 010-5467-3982 산야초 010-3913-7976 / 산타산타010-5457-6278 운영위원장 = 준민 010-5550-7455 / 나우 010-4627-5208 금 수 관 광 = 장동준 기사 [010-6264-0221 / 대전75바 3410] |
◈ 황장산(1,077m) 황장산은 월악산국립공원 동남단에 있는 산으로 대동지지, 예천군읍지 등의 기록에 의하면 조선 말기까지 작성산이라 불렸고 일제강점기에는 일본 천황의 정원이라 하여 황정산(皇廷山)이라 하였으며 지금도 지도에 그렇게 표기된 것도 있지만 정확한 이름은 황장산이다. 울창한 계곡과 골짜기가 깊어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암벽 등이 빼어나고 내성천의 지류인 금천의 상류부가 산의 남쪽 사면을 감돌아 흐른다. 정상에서 북쪽으로 도락산과 문수봉, 서쪽으로는 대미산, 남쪽으로는 공덕산, 운달산이 있어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에 속한 황장산의 이름은 금강송의 또 다른 명칭인 황장목이 많은 데서 유래한다. 대궐을 짓거나 왕실의 관 등을 만들 때 이 속이 누런 황장목을 썼다고. 조선 숙종 때 이 산은 벌목과 개간을 금하는 봉산(封山)으로 정해져 관리됐다. 이때부터 황장산으로 불린 듯하다. 삼국시대엔 삼국간 치열한 영토 다툼이 치러졌고 6ㆍ25 때는 빨치산과 토벌대, 북한군과 국군 간의 격전이 벌어졌던 곳이다. 기암과 소나무들이 어울려 분재공원 같은 느낌을 주는 멧등바위 주변 풍경은 황장산의 백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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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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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산 꼭~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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