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그리고 내 한 생애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되도록 감사를
하나의 숨결 같은 노래로 부르고 싶다.
감사하면 아름다우리라~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감사하면 따뜻하리라~
감사하면 웃게 되리라..
감사가 힘들 적에도
주문을 외우듯이 시를 읊듯이
항상 이렇게 노래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살아서
하늘과 바다와 산을
바라볼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하늘의 높음과 바다의 넓음과
산의 깊음을 통해
오래오래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와 행복 .. 이해인
첫댓글 오직 감사함을 깨달게 하여 주심에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가가겠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기도와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로
늘 발전시키려는 마음으로
함께 하렵니다~
오늘도 감사로 무장하면서
또 순간 순간 감사함을 실천해야지요...
기도의 힘은?
기막힌 도움의 마중물 역할을 이끌어 주니까요~
오늘 새로운 하루를 함께 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어제의 실수를 반성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