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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지옥, 극락, 육도윤회를=위대하시고 거룩하신 시방에 모든 부처님께서 수행자들과 인류들에게 보내는 준엄한 경고의 말씀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시방에 모든 부처님께서 수행자들과 인류들에게 보내는 준엄한 경고의 말씀
지옥, 극락은 분명이 존재하고 육도윤회도 존재하나니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모든 부처님께서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지옥, 극락을 육도윤회를 卍 원시불교 두타선종 사성제, 팔정도, 12연기 성스러운 모든 부처님들의 법의 당기
법의 깃발을 흔들 보여주고 계시느니라!
세세생생 언제까지 무량겁의 세월이 지나도 이 사성제, 팔정도, 12연기 성스러운 모든 부처님들의 법의 당기 법의 깃발은 영원히 멈추지 않을 것이니라.
전 세계 사찰들과 인류들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지옥, 극락을 육도윤회의 세계를 세상에 알려주기 바란다.
또한 전 세계에 수행자들과 인류들은 이 불가사의하고 희유한 부처님들의 준엄한 경고의 말씀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 주기 바란다.
卍 원시불교 두타선종 / 죽림궁 기원정사는
수많은 마왕과 그 권속들이 진을 치고있 어 모든 불보살님들과 선신들이 매일 밤낯으로 이 빈도를 보호하여 주신다.
그 이유는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온갖 팔만법보경전을
오직 卍 원시불교 두타선종 / 죽림궁 기원정사에서만 세존의 설법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고
모든 불보살님들과 선신들과 하늘대중들이 온갖 팔만법보경전 세존의 설법을 듣고 해탈하기 위하여 오기 때문에 수많은 마왕과 그 권속들이 진을 치고 있어 모든 불보살님들과 선신들이 매일 밤낯으로 이 빈도를 보호하여 주시는 것이다.
또한 몇 가지 이유가 또 있으나 지금은 말할 수 없고 세상과 인연이 된다면 밝히게 될 것이다.
수행자들과 인류들은 정신 차려 계율을 목숨처럼 지키고 몸과 마음을 닦고 지혜를 닦아야 한다.
만약, 모든 수행자들과 신도들과 인류들이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모든 부처님들 존상과 명호에 똥칠을 하는 행동을 하거나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정법을 훼손하고 똥칠을 하는 행동을 하거나
계율을 훼손하며 정신 차리지 않고 함부로 인생을 살아간다면
목숨을 마치는 날 이후 영원히 영원히 사람으로서 차마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세세생생 받으며 그렇게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것은 모든 부처님들의 지상명령이니 명심하고 또 명심할찌어다.
때가 되면 이 불가사의하고 희유한 장면을 볼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수많은 재앙이 이 세상에 일어날 것이다.
사바세계 모든 사찰의 수행자들과 신도들을 비롯해 이 세상에 재앙을 줄이기 위하여 목숨이 떨어지는 순간 까지 팔만법보 모든 경전을 독송사유하고. 외우고. 쓰고. 읽고. 배워서. 남에게 일러주고. 경전을 만들어 세상 사람들에게 배포하고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불보살님의 명호를 염불하라!
그리하면 대 재앙이 모든 불보살님의 염불의 위신력으로 모든 경전독송의 위신력으로 재앙은 줄어들 것이다.
이것은 모든 부처님들의 지상명령이니 명심하고 또 명심할찌어다.
===매일 밤낮으로 이 빈도를 호념해 주신다.===
모든 수행자들이여!
인류들이여!
1) 모든 수행자들과 인류들은 나와 모든 이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금생에 사람 몸 받았을 때 처절하게 수행하라!
바다에 바늘 하나를 떨어뜨려 그 바늘 하나를 찾음은 쉬어도 사람 몸 받기는 어렵나니
금생에 받은 이 사람의 몸이 마지막의 몸이라 생각하고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온갖 팔만법보경전을 목숨떨어지는 순간까지 수지독송, 사유하고, 쓰고, 외우고, 남에게 일러주고 경전을 만들어 배포하고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모든 불보살님들의 성호, 존호, 명호를 목숨떨어지는 순간까지 염불하고
삼보에 목숨바쳐 귀의하고
삼보에 공양하여 공덕, 복덕, 선근을 한없이 쌓고
계율을 목숨처럼 받들어 지키며
악한 행을 멈추고
착하게 살며
부모를 봉양하고
노인들을 공경하며
가난하고 고통 받는 어려운 이웃과 재물과 몸과 마음을 함께 나누어라!
2) 모든 수행자들은 탁발수행을 방편삼아 이 남섬부주 사바세계를 부처님의 불국토로 만드는 사업에 있어 탁발수행을 방편삼아 대한민국 곳곳에 일부러 찾아다니면서
또한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세상곳곳에 다니며 마지막 한 중생까지 전법, 포교, 교화함을 목숨을 버려서라도 법을 전하라!!
3) 모든 수행자들과 인류들은 소외되고, 가난하고, 고통 받고, 먹고살기 바빠서, 부처님과 인연이 없어서, 선근이 없어서 등등...
모든 중생들을 부처님 법과 인연을 맺어주어야 하며
그들을 내 부모 내 형제처럼 한없이 사랑하기를 내 아들! 라훌라처럼 하라!
이것이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시방에 모든 부처님께서 수행자들과 인류들에게 보내는 준엄한 경고의 말씀이니 뼈속 깊이 깨달아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 항상 생각하며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여 구업을 짓지 않기를 이 빈도가 간절히 부탁하노라!
나무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나무 원만보신 노사나불
나무 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
나무 구품도사 아미타불
나무 십이상원 약사유리광여래불
나무 당래하생 미륵존불
나무 시방삼세 일체제불
나무 시방삼세 일체존법
나무 대성 문수사리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나무 대비 관세음보살
나무 대지 대세지보살
나무 위덕금강 일광변조보살
나무 청량금강 월광변조보살
나무 여의보주 허공장보살
나무 소신공양 약왕보살
나무 전광명 약상보살
나무 대원본존 지장보살 제존보살 마하살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구경원성 살바야 마하반야바라밀
나무 불신충만어법계
나무 불신충만어법계
나무 대자대비 불신충만어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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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 경전독송염송사유 선정수행을 하게 되면 수행자마다 차이가 있으나 항상 불보살님들께서 호념해주시며 가피를 주시며 마왕의 권속들과 악마들이 치고 들어오나 불보살님께서 막아 주신다.
부처님들께서 경전을 공부하고 염불하면 목숨을 마치는 순간,
마음이 전도되지 않으며 삼악도에 떨어지는 일은 그런 일은 절 때 있을 수 없다고 하셨다.
그 말씀은 수행자가 목숨을 마치는 순간,
불보살님께서 직접 섭수하시겠다는 무언의 약속을 하신 것이다.
그 대신 수행자들은 목숨을 마치는 순간까지 예를 들어 24시간 수행의 끊을 놓치않아야 만이 불보살님께서 직접 섭수하시게 될 것이다.
수행의 끊을 놓는 순간,
마왕의 권속들과 악마들이 치고 들어와 권속으로 삼으려고 하기에 부처님께서 그것을 노심초사하시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보살행을 실천하며 성불을 목표로 하여 수행해야한다.
그 세월이 오늘 아니면 무량한 세월이 걸려 성불한다.
성불의 지름길은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모든 경전을 독송사유, 읽고, 외우고, 쓰고,...등등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모든 불보살님들의 명호를 목숨을 마치는 순간까지 염불하는 것이다.
그러면 깨달음 없이도 아주 안전하게 완전하고 완벽하게 삼악도를 벗어나
천상에 태어나고
모든 부처님정토에 태어나고
아미타불 극락정토에 태어나서 닦아 성불하여 중생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다.
모든 불보살님들의 약속이며 지상명령이니 의심치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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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세계 모든 사찰에서나 신도들의 집에서나 목숨을 마치는 순간까지 모든 불보살님의 명호를 염불하고 팔만법보 온갖 경전들을 수지독송함을 24시간 끊임없이 염불 독송하여 앞으로 닦칠 수많은 재앙들을 모든 불보살님들을 움직여 이 사바세계에 오시게 하여 그 위신력으로 모든 불쌍하고 가련하고 가엾은 무서운 죄업을 짓고 사는 모든 중생들을 구제하여야만 한다.
사바세계 모든 사찰에서나 신도들의 집에서나 목숨을 마치는 순간까지 모든 불보살님의 명호를 염불하고 팔만법보 온갖 경전들을 수지 독송사유하고, 외우고, 읽고, 쓰고, 경전을 모든 사람들에게 배포하고 배워서 남에게 사구게 게송만이라도 알려주고, 전법, 포교, 교화하고 일체중생들을 모두 구제하여야만 한다.
부디 사바세계 모든 사찰에서나 신도들의 집에서나 목숨을 마치는 순간까지
일체 모든 중생들의 행복을 위하여
삼악도를 벗어남을 위하여
천상, 극락에 태어나게 위하여
모든 불보살님의 명호를 염불하고 팔만법보 온갖 경전들을 수지 독송해 주기를 바란다.
이것은 모든 불보살님의 사업이니 모든 불보살님과 사부대중이 함께 작업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모든 불보살님의 지상명령이니 사부대중들은 거역 하지 말고 오늘부터 당장 실행하라!
만약 위에 사항을 실천하지 않을 경우 영원히 지옥의 고통을 벗어날 수 없음을 알라!
이것은 모든 불보살님의 지상명령이니라!
모든 고통 받는 중생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수행자들이여!
인류들이여!
지금 당장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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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성교 육종 염불염송 성불수행법 수행결사대
(八萬大藏聖敎 六種 念佛念誦 成佛修行法 修行決死隊)
나무 귀의불
나무 귀의법
나무 귀의승
거룩한 부처님들께 이 목숨 바쳐 귀의 하나이다.
거룩한 부처님들 가르침에 이 목숨 바쳐 귀의 하나이다.
거룩한 스님들께 이 목숨 바쳐 귀의 하나이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부처님께서 경전을 세상에 유포하고, 지니고, 베껴 쓰고, 읽고, 외우고, 남을 위해서 강설하고 4구게(句偈) 하나만이라도 강설 한다면 ‘이 사람은 6바라밀을 얻고, 신통을 얻고, 무생법인을 얻고 자연지(自然智)와 불지(佛智)를 얻고,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루게 되며 곧 위없는 진리의 도를 문득 성취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경전을 세상에 유포하고, 지니고, 베껴 쓰고, 읽고, 외우고, 남을 위해서 강설하고
4구게(句偈) 하나만이라도 강설 하는 사람의 공덕은
설령 어떤 사람이 일체 중생들을 모두
수다원을 만들고,
사다함을 만들고,
아나함을 만들고,
아라한을 만들고,
일체보살을 만들고
부처님을 만든다 해도
경전을 세상에 유포하고, 지니고, 베껴 쓰고, 읽고, 외우고, 남을 위해서 강설하고 4구게(句偈) 하나만이라도 강설 하는 사람의 공덕만 못하다고 말씀하셨다.
경전을 세상에 유포하고, 지니고, 베껴 쓰고, 읽고, 외우고, 남을 위해서 강설하고
4구게(句偈) 하나만이라도 강설 하는 사람의 공덕은
설령, 어떤 사람이 삼천대천세계 항하수 모래알과 같이 계신 무량한 부처님들께 각종 진귀한 보배를 무량겁으로 보시 한다 해도
경전을 세상에 유포하고, 지니고, 베껴 쓰고, 읽고, 외우고, 남을 위해서 강설하고 4구게(句偈) 하나만이라도 강설 하는 사람의 공덕만 못하다고 말씀하셨다.
경전을 세상에 유포하고, 지니고, 베껴 쓰고, 읽고, 외우고, 남을 위해서 강설하고
4구게(句偈) 하나만이라도 강설 하는 사람의 공덕은
지금까지 육도윤회 하면서 지은 일체 모든 죄가 사라진다고 말씀하셨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부분적이 경전을 공부하는 것보다 팔만대장성교 온갖 법보를 모두섭렵하라 하셨으며 그렇게 수행하다 보면 위없는 진리의 도를 문득 성취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비유하자면 마치, 여러가지 과일을 먹고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보다 여러 가지 온갖 과일을 먹고 온갖 영양소를 섭취함과 같다.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부처님들의 몸은 무량겁을 통하여 선근을 쌓고, 공덕을 쌓고, 사람으로 태어날 적마다 남의 이익을 위하여 몸과 생명을 한없이 버리는 보살행을 하셨음으로 또한 난행, 고행을 통하여 성불하시어 지금의 부처님의 거룩하신 32상 80종호의 몸이 생기신 것이다.
물론, 깨달음을 목표로 정진은 해야 하겠지만 한생에 깨달아 성불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라 하겠다.
모든 수행자들은 한번쯤 깊이 사유해보고 결정하라 앞으로 어찌 수행해야 할것인지를...
모든 삼천대천세계 부처님들께서 아승기겁동안 또한 무량겁동안 수행하시어 성불하셨다는 것을...
수행자들이여!
인류들이여!
지금시작하라!
시작이 반이이니라!
부처님께서 경전을 세상에 유포하고, 지니고, 베껴 쓰고, 읽고, 외우고, 남을 위해서 강설하고 4구게(句偈) 하나만이라도 강설 하고 처절하게 정진하라 그것이 성불하는 지름길이며
그것만이 인류가 영원히 삼악도에 떨어지지 않는 길이며
나와 남이, 그리고 고통 받는 모든 육도 중생들이 영원히 영원히 행복해 지는 길이니라
팔만법보 다라니 온갖 경전을 수지하고, 읽고, 외우고, 쓰고, 사유하는 선정을 닦으면,
온갖 경전을 거의 다 읽고, 외우고, 쓰고, 사유할 때 쯤,
부처님들이 오셔서 시험을 치루는데 부처님들의 시험을 통과하게 되면
수행자에 따라서 부처님들의 4가지~6가지 증표를 받는데
최소한 두 가지 이상의 증표는 정도는 살아생전 이 몸으로 받는다.
만약에 부처님들의 시험을 통과 못하면 계속 경전의 읽고, 외우고, 쓰고, 사유하는 선정을 닦아야만 한다.
● 수행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충 1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부처님으로부터 받는 4가지~6가지 증표는,
이것은 아주 비밀한 부분이기 때문에 밝힐 순 없다.
왜냐하면 마왕과 악마들이 흉내를 내어 수행자들에
공부를 방해하는 장애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직접 팔만법보 온갖 경전다라니를
읽고, 외우고, 쓰고, 사유하는 선정을 닦아보면 스스로가 알게 될 것이다.
수행자들이여!
인류들이여!
지금시작하라!
나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남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아귀, 축생, 지옥, 육도에서
고통 받는 그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생명을 걸고
죽음을 걸고
목숨을 걸고
지금 목숨을 마치는 마지막 마음의 순간까지 방일하지 말고 처절하게 수행 정진하라!
팔만법보 다라니 온갖 경전,
그리고 불보살님들의 성호, 존호, 명호들의 그 위신력은 그 힘은 상상을 초월하나니
모든 부처님의 정법수행인 팔만법보 다라니 온갖 경전을 수지하고, 읽고, 외우고, 쓰고, 사유하는 선정을 닦아서
모든 부처님들의 시험을 통과하여 살아생전 증표를 받으라!
그리하면 성불을 이루고 완전하고 완전한 부처님이 될 때까지
모든 부처님들의 경전을 공부하게 될것이니
이것은 모든 부처님께서 증명하신 바이니 의심하지 말지니라!
===불보살님의 나투심 그 증험, 감응, 표적 ===
● 1) 부처님의 수기 표적
부처님께서 현실속에 나타나시거나 꿈속에 정수리를 만져주신다.
부처님의 수기를 받으면 현실속에서 수행자의 정수리에 육계가 솟아오른다.
꿈속에서나 현실속에서 큰 광명을 보거나
시방의 한량없는 항하의 모래알처럼 많은 모든 세계 가운데 곳곳마다 계신 모든 불세존께서 그대에게 연꽃을 주시거나
화대(華臺) 해바퀴 모양[日輪像]이 있고 큰 보시로써 여래와 스님들께 공양하므로 시방의 모든 부처님께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수기를 주신 것이고,
시방의 항하의 모래알처럼 많은 모든 불·세존께서 현재에 설법하시면서
은으로 줄기가 되고,
금으로 잎이 되고,
유리로 꽃수술이 되고,
마뇌로 꽃받침이 된 연꽃을 주신 것과,
연화대 중에 해바퀴 모양이 있었던 것들은 모두 그대에게 수기를 하신 표적이니라.
● 2) 부처님의 표적=수행자가 성불하는 표적
꿈에서 황금빛 부처님 형상이나
모든 상(相=32상 80종호)을 구족한 장엄한 몸을 보면
그것을 본 중생은 기뻐하면서
틀림없이 조어사(調御師) 되리라 생각하라.
● 3) 부처님의 표적=수행자가 청정한 계율에 머뭄
꿈속에서 어떤 스승이 그의 머리를 어루만져 주기도 하고,
또는 부모나
바라문이나
노숙하고 덕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해 주기도 하며,
혹은 음식과
의복과
침구와
탕약을 주기도 하리니,
이런 사람이면 청정한 계율에 머물고 있다고 알아야 한다.
● 4) 부처님의 표적=수행자의 세세생생 윤회하면서 지은 오무간 죄와 온갖 죄의 소멸의 표적,
꿈속에서나 현실에서
황금빛 부처님과
황금빛 보살과
혹은 사문을 보거나
꿈속에서 온갖 하늘의 집과 절을 보거나
금강과 천 등을 뵙거나
높은 산에 올라가거나,
높은 나무에 올라가거나,
배를 타고 저 언덕으로 건너가거나
코끼리와 말을 타거나
스승과 부모와 선지식을 보는 것이다.
시방의 모든 부처님께서 그에게 수기(授記)를 주시며,
혹은 보살이 나타나 그에게 수기를 준 뒤에 도량(道場)으로 데리고 가서 함께 벗이 되기도 한다.
혹은 정수리를 어루만지면서 영원히 죄의 형상을 소멸시켜 주시기도 하고,
혹은 자기 몸이 큰 모임 안의 대중속에 있기도 하며,
혹은 그의 몸이 대중에 있으면서 설법을 하기도 하고,
혹은 법사와 행이 청정한 사문이 도량으로 데리고 가서 그에게 모든 부처님을 뵙게 하기도 하느니라.
혹은 큰못에서 목욕하거나
혹은 하늘을 나는 것을 보고나
혹은 여러 천녀와 노는 것을 보거나
혹은 설법하는 것을 보거나
혹은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을 보고
혹은 낙을 먹고 흰 감로를 마시거나
혹은 큰 바다와 강과 하천을 건너거나
혹은 사자좌에 오르거나
혹은 보리수를 보거나
혹은 배를 올라 타거나
혹은 흰옷이나 누런 옷을 입고 머리를 덮은 거사를 보거나
혹은 해와 달을 보거나
혹은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보거나
혹은 젖빛 나는 과일나무위에 오르거나
혹은 검은 장부가 입에서 불을 내뿜는 것을 보고 그와 싸워서 이기거나
혹은 거친 말과 물소가 오려고 서로 부딪히는 것을 보고
혹은 때리거나
혹은 꾸짖으면 두려워 도망치거나
혹은 우유죽과 낙을 먹거나
혹은 소마나화를 보거나
혹은 국왕을 보거나
혹은 등의 불꽃이 더욱 밝아지며
혹은 묘한 향기를 맡게 되면
그때 수행자는 자연히 뭇 죄가 소멸되었음을 알 것이다.
비구가 죄를 참회할 때에 만일 이러한 조짐을 보면,
또한 수행자와 시주(施主) 등이 만일 꿈 속에서 이와 같은 모습들을 보았다면,
곧 죄가 없어진 줄 알아야 한다.
만약 이와 같은 경계를 보지 못하는 이는
전세에 오무간죄를 지었음을 마땅히 알고
계율을 청정케하고 처절하게 정진하면 위와 같이 경계를 보나니
죄가 사라짐을 알고 곧 먼저의 수행을 성취하리라.
수행자들이여!
인류들이여!
지금시작하라!
시작이 반이이니라!
부처님들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에 모든 중생이 다 부처가 되었다 해도
‘부처님께서 경전을 세상에 유포하고, 지니고, 베껴 쓰고, 읽고, 외우고, 남을 위해서 강설하고 4구게(句偈) 한 게송 만이라도 강설함만 못하다.’ 라고 말씀하셨다.
부처님께서 경전을 세상에 유포하고, 지니고, 베껴 쓰고, 읽고, 외우고, 남을 위해서 강설하고 4구게(句偈) 하나만이라도 강설 하고 처절하게 정진하라 그것이 성불하는 지름길이며
그것만이 인류가 영원히 삼악도에 떨어지지 않는 길이며
나와 남이, 그리고 고통 받는 모든 육도 중생들이 영원히 영원히 행복해 지는 길이니라
나무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나무 원만보신 노사나불
나무 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
나무 구품도사 아미타불
나무 십이상원 약사유리광여래불
나무 당래하생 미륵존불
나무 시방삼세 일체제불
나무 시방삼세 일체존법
나무 대성 문수사리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나무 대비 관세음보살
나무 대지 대세지보살
나무 위덕금강 일광변조보살
나무 청량금강 월광변조보살
나무 여의보주 허공장보살
나무 소신공양 약왕보살
나무 전광명 약상보살
나무 대원본존 지장보살 제존보살 마하살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구경원성 살바야 마하반야바라밀
나무 불신충만어법계
나무 불신충만어법계
나무 대자대비 불신충만어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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