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5월에 시작해서,
헌법이란 과목 자체가 너무 추상적이기에,
공부하면 할 수록 화가 나던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체인은 가장 약한 부분에서 끊어진다는 말이 가장 감명 깊어
가장 화가나고 잘 안되던, 헌법이라는 과목을 친해지기위해 많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윤우혁선생님 덕분에 극복해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23.1에 최불해서 참 마음 고생을 많이 했었습니다만,
이번에도 운이 좋게 시험중에는 가장 어렵다 생각했던 헌법이
예상외로 47.5점으로 효자노릇을 해
운좋게 합격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물리적으로 시간이 항상 부족했기 때문에,
기출만으로 해설을 다 해주시는 것이
분량을 많이 줄여주고, 시간확보에 가장 도움이 크다 생각하여
윤우혁 선생님을 택했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약한 과목이 있다 생각합니다
그만큼 그 과목에 더욱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극복해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축하 합니다 주소 이름 폰번호 남겨주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11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