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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한인교회 카페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최종 판결문!
Give ⓤⓢ→♥ 추천 0 조회 1,442 09.07.04 02:2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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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4 02:30

    첫댓글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총회로부터 교인들 메일주소로 직접 발송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수신하고 보니 이곳에도 벌써 올랐군요.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당신의 계획대로 역사를 이루심을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할렐루야!!!!

  • 09.07.04 03:35

    할렐루야~!!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공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 09.07.04 04:26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제는 찢길대로 찢겨 병든 로마한인교회를 주의 손길로 치유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사, 흩어졌던 주님의 양들을 모으시고 다시금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더불어 세계 각국 어디에서든 주님을 섬기는 자들이 악의 세력과 싸워 승리할 수 있도록 도우시고 주의 나라가 이땅에 이루어 지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판을 치는 사탄의 세력에 대항하여 영적으로 늘 깨어있어 끝까지 승리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 작성자 09.07.04 04:40

    한평우 씨측도 같은 판결문을 받았을텐데 홈페이지에 오르지 않아 제가 올리려 방문 했더니 글 쓰기가 없어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어수룩하여 촌스럽기까지 하고 오직 교회와 주님을 위해 한길로 살아오신 기름부음 받으신 주의 종에게 총회에서는, 그것도 수십년을 함께하신 동역자 목사님들께서는 왜 이런 판결을 내렸을까요? 또 박 장로가 힘써서 그렇다고 하렵니까?' <----이렇게 쓰고 싶었습니다.

  • 작성자 09.07.04 16:44

    비논리, 억측 등 설득력 없는 글을 올리 길래 몇분이 댓글을 달았더니 또다시 삭제하고 글쓰기 없애 버렸습니다. 뭐하나 꾸준히 하는 것이 없습니다. 두더지도 아니고....

  • 09.07.04 09:43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한국에서도 기도손길들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몇년 후 유학갈때는 정말 하나님의 교회로 사랑으로 거듭난 로마한인교회를 볼 수있기를 기대하며 소원합니다 - 대한민국에서 요한

  • 09.07.04 11:15

    저도 한국에서 걱정하며 많이 기도 했는데...... 많은 분들의 눈물의 기도가 이같은 결과를 끌어 냈군요 수고와 고생들 많으셨고 공의로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선교사측에서는 아마 최후의 발악을 할터인데 슬기롭게 잘처리하시시기를 바랍니다.

  • 09.07.04 12:11

    할렐루야!!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공의로우시기에 이와 같은 결과로 그동안 눈물흘리며 기도한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로마한인교회" 가 창립된지 올해가 꼭 30주년(10월6일 오후 7시)이되는 해 입니다. 이 기쁜날 주님의 영광을 위한 성대한 잔치가 될수 있도록 우리 다함께 포용하고 감사하며 준비합시다. 한평우 선교사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주님께 오만했고 겸손하지 못했으며 맞겨주신 양들을 시험들게 했으며 몸된교회를 엉망으로 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법에 따라 주님의 일꾼들이 치리 할 것입니다. 조용히 물러나 기다리시고 수용하시기를 바랍니다.

  • 09.07.04 13:53

    할렐루야~~~~~~!!!!!!주님이 계심을 또한번 믿게되는 일입니다.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 09.07.04 14:02

    할렐루야!! 정말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 이제는 많은 청년들이 물론 항상 주님을 위해 애쓴건 사실이지만 알맹이없는 맹 순종보단 정말 주님의 사랑의 넘침으로 서로 섬기며 도우며 로마한인교회의 일등 주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일로 정확한 사태를 모르고 개입하시게 되버린 안타가운 청년분들 다시 새로이 교회로 돌아와주시고 무작정순종도 좋지만 온전히 주님의 일을 하시는데 진정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 특히나 홍집사님과 여러 안수집사님들 그리고 끝까지 기도로 힘주신 고국의 많은 분들께 기쁨의 감동이 함께 하시길 ... 원치않게 떠나게 되신 많은 성도님들도 한분씩 다 돌아오실줄 믿습니다 .

  • 09.07.04 17:19

    할렐루야!!!! 이번 일로 많은 양들이 흩어졌는데, 이 판결문으로 하여 다시금 돌아올수 있었음 합니다.

  • 09.07.04 18:46

    무려 여섯가지 죄목입니다. 재정비리, 행정비리(사문서 위조), 연합회 불법탈퇴, 판결문 미수용, 교회정관 불이행, 목회윤리 부재 등 새벽기도회, 예배인도, 제직회 개최, 재정집행 등.... 교회정관에 명시된 어떠한 활동도 불법으로 간주됩니다. 7월 5일 주일부터 한씨는 아무일 도 할 수없습니다. 위와같은 일을 하게 되면 죄목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 09.07.04 18:46

    놀라운 사실은 안수증이 세개라는군요. 년도와 날짜가 모두 달라 확인할 수없다는 것이 세계복음선교연합회 판결문의 결론입니다.

  • 09.07.04 22:03

    한목사님은 정말 청년들께 미안하고 용서를 빌어야 마땅한줄 아옵니다- 청년들이 얼마나 혼란 스러워 할까 - 하지만 주님께서 마땅히 다시 보살펴주실겁니다. 다시금 잠시 자리를 비운 성도님들이 다 돌아와서 로마땅에 다시 성령의 불을 펴주시길

  • 09.07.04 23:48

    목사가 아닌것 이지요. 그냥 직업인! 악덕!

  • 09.07.05 00:34

    오, 노올~라운 구세주 예~수 내주~~~ 입에서 찬송이 절로 나내요. 여리고 성이 무너져 내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우리 힘으로는 절대로 이룰 수 없는 일이였습니다. 주님이 역사하심을 감사합니다.

  • 09.07.05 06:54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로마한인교회문제를 떠나서 얼마전 위아래 질서없이 반말과 삿대질을 서슴치않았다던 그 몇몇 서리집사들에게 교회법도 법이지만 이탈리아 전체 한인사회를 포함해서 대한민국 전체의 한국인 사회와 맞장을 뜨려했던 그들에게 제대로 한인사회가 얼마나 무서운 벌을 내리는지 보여줘야 할것 같습니다. 왕따를 시켜버렸으면 좋겠네요. 적당한 왕따가 아닌 위아래 싸가지 완벽상실 무리들은 제대로 무관심과 왕따로 벌을 내려야 할것입니다. 끝으로 주님께는 죄송합니다. 이런 못된마음먹어서요. ㅠ.ㅠ 하지만 그 싸가지없는 녀석들은 그 댓가를 치루어야합니다.

  • 09.07.05 07:01

    그런데요... 현재의 이정도 상황에서라면 왼만한 사람들은 홈페이지를 폐쇠를 할텐데... 끝가지 홈페이지상에 아무일없는듯 방어만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끝까지 해보겠다는것 같네요... 우리쪽에서는 저쪽에 단순 불법집회운운하며 경찰을 불렀을때와는 완전히 다른모습으로 확실하게 경찰이나 특수부대를 동원 강제연행등의 특단의 조치가 이루어져야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분명 저런 뻔뻔한 자들이 더욱 뻔뻔하게 나올텐데 말입니다. 윤씨와 한씨 결국 도망갈준비하고 있다는것 같던데요... 전 세계 어딜가도 받아주는 위인이 있을까요?? 제대로 러쉬들어가서 씨를 말려야 할듯합니다.

  • 09.07.05 15:14

    두 아들 군 문제가 해결 안되서 한국으로 못 갈땐데....쉽게 갈까요?

  • 09.07.05 22:18

    저들은 갈데가 없습니다. 그냥 죽어라~고 버틸 생각이죠. 그나저나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어떻게 저렇게 세뇌를 잘 시켜 놓았는지...아예 눈빛이 바뀌었던데요, 저쪽 1진과 2진들 말예요.

  • 09.11.03 13:24

    이젠 로마에가서 예배드릴곳을 찾아 기쁨니다! 오래전 이 일을 위해 정말 기도 많이 했던 분들이 생각납니다 이젠 옛날처럼 웃으면서 다시 모일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참 감사하고 자랑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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