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개혁신학만이 인류가 살 길이다.
종교개혁자들 특히 칼빈의 신학을 따르는 자들을 말한다.
그러나 발출시대가 시작되고(2020.1.10~) 새 세상이 도래하면서
좀 더 업그레이드된 신학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미 성령은 그런 것을 준비하셨으니 곧 독립신학을 말한다.
최근엔 본개념학이 대두되면서 그 힘을 더하고 있다.
독립신학은 "네 어머니 태중에서 만들어 준 두 다리로 바르게 서라"는 것이다.
이것은 정신적인 것도 포함하는데 바르게 사는 것을 말한다.
예를들어 오염수가 과학적으로 이상이 없다 하더라도 아예
후쿠시마와 체르노빌같은 일은 일어나지 말았어야 한다.
정치적으로 말하면 여든 야든 권력에 눈이 멀어
저희들 국회의원들의 이권만 챙기는 것은 바른 자세가 아닌 것이다.
신학적으로 말한다면 하나님께 촛점을 맞추고 하나님앞에 공의로워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를 위해 그리고 국민을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구약의 선지자들과 사도들, 교부들, 종교개혁자들, 개혁신학자들,
그리고 더 업그레이드된 개혁신학인 독립신학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본개념학은 "先宇宙(선우주)라 해서 기독교의 유일신이 無(무)란 개념이 없던 시대에
당시의 모든 존재를 없애고 자신이 "스스로 있는 자"라고 하며 모세에게
계시하는 때부터 그 존재를 나타낸 것이다.
아무쪼록 모든 것을 ZERO 상태인 것으로 간주하고 새로운 시대가 선포되었음을 알립니다 !!
모두의 건투를 빕니다~~,
창조의극치 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