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전라도에서 폭동이 일어나도 지금도 계속 북한간첩들이 기승을 부리는지 생각해본적 있냐?
물론 조선시대부터 전라도것들이 열등하다는 기록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저지경까지 간다는것이 조금 의아할꺼임.
그래서 자세히 알아보았더니 직접적인 이유가 나오더라.
바로 6.25전쟁.
1950년 6월 25일 북괴가 기습적으로 한국을 공격하였다. 여기까지는 대부분 아는 내용이지만 그뒤로 어디서 뭘했는지는 잘 모르는사람들이 많음.
전쟁이 시작되고 겨우 1개월만인 1950년 7월 20일 북괴는 전라북도 완주군까지 완전히 점령하였다.
그리고 2개월뒤인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이 시작되었고 허리가 잘린 북괴는 전라도를 거점삼아서 활동하였다.
이때 북괴들은 산으로 숨어들었다.
그렇게 정규군에 속하지않은 북괴들은 지속적으로 게릴라전을 펼쳤고
국군은 의용대를 조직하여 소탕을 하였으나
이런 게릴라전의 특성상 상당히 많은 수가 살아남아 도주하여 각자도생을함.
그게 바로 전라도와 신안이다.
전라도새끼들 보고 좌빨이다 뭐다 하는데
사실그냥 북괴임.
전라도 = 북괴
그 북괴들이 한국에 적응하면서 전교조,민노총이나 방송국에 숨어들어서 분탕질을 치고있는거다.
1. 인천상륙작전이 시작된후 한국에있던 북괴들은 전라도를 거점삼아 게릴라전을 펼침.
2. 산에서하는 게릴라전이다보니 대부분 살아남았고 도망쳐서 각자도생을함.
3. 그게 지금의 전라도다. 좌빨? 그런게아님. 그냥 북괴다. 전라도 = 북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