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한동네축구회 운영계획

【2014년도 한동네축구회 운영계획】   2014년도 한동네축구회의 운영 계획을 아래와 같이 알려 드립니다.   □ 임원진 소개 회 장 : 윤득수          부회장 : 유형근 총 무 : 정진호          재   무 : 양광우 감 독 : 박상길          코   치 : 황완택   □ 추 진 계 획     ◇.총회 및 송년회      - 2014년도 총회는 11월에 실시하고, 송년회는 모든 가족이 참여하는 방안으로 12월(추후 일정 및 장소 조정 통보)에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신입회원 모집       - 신입회원 모집을 위해서 프랭카드를 2곳에 개첨하기로 하였고, 회원님들 모두가 주변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하여 많은 신입회원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당부 드립니다.      ※신입회원 가입시 임원진은 신입회원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멘토 역할을 당부 드리며, 신입회원을 가입토록 권유한 회원님에게 즉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외부경기 관련       - 2014년 전주시에서 개최하는 서부지역 6개팀 친선경기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4년 2월에 조촌초등학교 계약이 완료되는 바, 재계약을 추진하는 한편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을 시에 타구장을 섭외하도록 하겠습니다.       - 평일 외부 팀과 야간경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이는 정기적으로 타팀을 정하여 지속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기 적인 겜으로 감독과 코치의 주도하에 진행을 하도록 하겠으며 많은 회원님들에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4  ◇.유니폼 교체       - 축구회 유니폼이 오래고, 낡아서 새로운 유니폼을 선정 교체하고자 합니다(추후 일정공지).       ◇.하계야유회 관련       - 하계야유회는 실시하지 않고, 봄에 관광차를 대절하여 관광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추후 장소 일정 조정 통보).     ※봄 야유회를 실시하고 반응이 좋으면 임원진 회의를 걸쳐서 가을에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 팀장선임 관련 등       - 2013년 하반기 팀장이었던 김광철, 허상기 회원님을 2014년도 상반기 팀장에 유임하기로 하였고 팀 내에서 팀장하고자 하는 회원님이 있으면 추후 변경하기로 하였으며, 양쪽 팀간 회원의 트레이드가 있었고, 추후 공지해드릴 예정입니다.     ※동절기 08:30 하계 07:00에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팀장이 연락하고, 임원진 모두가 나서서 연락하여 독려하도록 하겠습니다.       1).2013년도 감사시 지적사항 중 팀장이 회원님으로부터 각출한 돈의 사용처가 불투명하다라는 내용과 관련하여, 팀장이 꼭 회원님들에게 사용처를 알리도록 하였고,       2).2013년도 감사시 지적사항 중 겜에서 진팀이 재무에게 10만원을 주는 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 관련하여, 팀장이 책임지고 부족분이 있더라도 10만원을 재무에게 꼭 지급토록 조치하였습니다.       ◇.직책 책임제 관련       - 회장은, 본회의를 대표하여 대내외적인 사무를 총괄하고, 총회 및 각종회의에 의장이 된다. 그리고 자산에 대한 최종적인 책임을 지며 아울러 회장은 회원을 보호할 의무를 가지고 지휘한다.        - 부회장은, 회장을 보조하며, 회장 부재 시 회장업무를 대행한다.                - 총무는, 회의업무를 주관하며, 상호간의 친목을 위한 연락사항과 일절의 서류를 매월 정리 보관한다.        - 재무는, 본회의 재정을 총 담당 관리하며 매월 보고한다.        - 감독은, 본회의 대표하여 회원님들의 대내외적으로 경기장 내에서 진행사항을 총괄하고 회원을 보호한다.        - 코치는, 감독을 보조하며, 감독 부재시 감독업무를 대행한다.라고 되어 있는 바,    감독과 코치는 ‘운동시작 前, 끝난 後에 몸 풀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운동 내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서 갈등을 치유하는데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시고, 또 회원님들을 이에 잘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 사항은, 2013. 12. 29일 13-15시까지 「김영희 동태찌게」에서, 윤득수, 유형근, 정진호, 양광우, 박상길, 황완택, 김광철, 허상기가 참여하여 2014년도 한동네축구회의 운영 계획을 논의하였고, 그 결과입니다.   2013년도 계사년 뱀의 해가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2014년 갑오년 말의 해에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를 바라며, 새해에 구성된 임원들에게 힘을 실어 주어서 명랑하고, 화목한 클럽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2013. 12. 30.윤 득 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