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랑해요 우리 *
내 얼굴의 눈이 눈의 일을 말하고
내 얼굴의 코가 코의 이야기를
서로 자신이 옳다고 무려 3시간을 논쟁했다
그 논쟁을 결코 끝나지 않았다
이 세상의 사람들의 성격도 다 제 각각이고
직업도 생활도 생각도 마음도 육체도 제 각각이니
나름대로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이리라
서로 달라서 무엇이 옳고 그르고의 논쟁은 끝이없으리라
선악의 차이와 보는 시각의 주관과 법도의 의해
정해진 윤리와 질써와 도덕과 예절이 다~다르듯이
언제까지 우리 서로는
그렇게 자기 자신의 주관을 학고히 하고있다
코는 코의 사명과 그 이야기를 멈추지않고
눈은 눈의 사명과 그 이야기를 멈추지않는다
목사님이나 정치인이나 사업가나 농부나 사람들 모두
인종이 격식이 국경이 삶의 질이 다르다고한다
논쟁은 끝이없다 전쟁도 다툼도
서로 다른것에 대해 받아들일수 없는것이다
다르기에 온전한 주님의 지체를 이룰수있고 서로 다른 모습이
진정 기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주의 겸손함을 온전히 깨달을때까지...
그 모든것이 내 몸이라면 내 얼굴의 눈과 코라면 이해가 된다
서로 다른것이 원칙이라고 서로 혈액 순환을 시켜준다
기쁨을 찿아 노력하고 나의 몸을 회복 시키기위해 노력을 한다
이 세상 위대한 예수님 부처님 성인들 선지자들
다~ 하나님의 뜻의 의해 그 분들의 사명을 다하였다
그리고 주님은 주안에있는 우리는 주와 한몸이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언제 서로 내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온 세상 모두 주님 사랑안에서 혈액순환 해 줄수있을까
서로 사랑한다고...그 더러움을 씻기며 나누며 용서하는 사랑으로...
다시 전쟁없는 다시 논쟁없는 다시 슬픈 눈물없는 주님 사랑으로
온 세상을 혈액순환하여
모든 사망 권세를 이기신 그 분의 지체를 온전케 할까
주안에서 우리 서로 다른 모습을보면서
세상이 서로 달라 아릅답다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세상모두 온전한 주의 사랑과 화목과 평화를위하여...
~^ 영원히 기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랑을위하여 ~^^^
글쓴이 :시온

오늘은 행복한날

우리모든 사랑과 행복을 위하여 사랑 행복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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