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리셋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중국식 강제 수용소에 가둬야 한다."

[시간의 숨결]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2676536506

>>World Economic Forum wants everyone who resists Great Reset to be forced into China-style “reeducation camps”(세계경제포럼(WEF)은 그레이트 리셋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을 중국식 '재교육 수용소'에 몰아넣길 원하고 있다)

(Natural News) 세계경제포럼(WEF)의 젊은 글로벌 리더인 왕관(Wang Guan)은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이 계획하고 있는 "그레이트 리셋(Great Reset, NWO)"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중국 공산당이 운용하는 "재교육 수용소"와 같은 수용 시설에 집어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게 된다면 자유, 민족주의, 무기 소지 권리와 같은 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위구르 무슬림들이 중국 신장 자치구에 있는 수용소에 갇힌 것과 같은 처지에 놓이게 될 것이다.

Wang은 현재 미국을 향한 선전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중국 국영 언론의 수석 정치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WEF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이 발탁한 112명의 젊은 글로벌 리더 중 한 명이다.

<<하략>>

* 그레이트 리셋을 주도하고 있는 세계경제 포럼의 회장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이 발탁한 112명의 젊은 글로벌 리더 중 한 명인 왕관(Wang Guan)이 그레이트 리셋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중국 신장 지구에 있는 '재교육 수용소'와 같은 수용소에 가두어 저들의 생각을 개조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단순한 견해라기보다는 7년 대환난이 시작되면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주도하는 ‘그레이트 리셋(Great Reset, New World Order)’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겪게 될 일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라 볼 수 있는데, 이런 재교육 수용소에서도 생각이 바뀌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살처분의 대상이 될 것이다.

이는 교회의 휴거 사건 이후 7년 대환난 기간 동안 예수를 믿고 신앙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 될지를 짐작할 수 있는 소식이라 할 수 있는데, 부디 아직 기회가 있을 때 빨리 회개함으로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 24:21)하신 이 “시험의 때”(계 3:10)를 면제 받는 은혜에 참여하길 바란다. 

- 예레미야 - 

[공허속의 외침]

세계경제 포럼 수장이 사라지고 없는 마당에 똘마니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군요.

글 가져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