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과 삼성이 쌍끌이 하는 녹색바람

[시간의 숨결]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2681457424

1신>>아이폰13, 설산 넘어 아마존으로…'녹색바람' 일으킬까[영상][1일IT템]

지난해 시에라블루 '설산' 테마 이어

그린색상에는 '아마존' 접목

이전 그린과 다른 짙은 녹색

폭넓은 취향 공략 전략으로 해석

삼성과 '녹색 영역' 다툼

[파이낸셜뉴스] 아이폰13 시리즈 신규 색상 그린(기본형 그린·프로 알파인 그린) 라인업의 오는 25일 공식 등판일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아마존을 연상케하는 정글 테마를 접목한 애플 광고가 이목을 끄는 가운데, 이번 제품이 새로운 '녹색 열풍'을 일으킬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해당 색상 라인업은 사전판매를 진행 중이며,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

2신>>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령안’ 25일부터 시행

지난 22일 국무회의서 의결, 정책 추진 핵심사항 규정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위해 수소차 등 녹색교통 전환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이 각기 새롭게 출시한 제품에 그린 색상을 전면에 내세움으로 이번 제품이 새로운 ‘녹색 열풍’을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작년부터 패션 업계를 중심으로 계속되고 있는 ‘녹색 열풍’에 삼성과 애플이 합류한 것이라 볼 수 있는데, 이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그림자정부의 탄소중립녹색성장 어젠더를 본격적으로 띄우기 위한 수순이라 할 수 있다.

ID 2020 어젠더로 상징되는 코로나 사태의 궁극적인 목표는 백신 패스를 빌미로 각 개인에게 전자 ID(베리칩?)를 부여하여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것이 목표라면, 탄소중립녹색성장(기후변화) 어젠더는 탄소 가스 배출을 빌미로 생산 과정에서 탄소가 배출될 수밖에 없는 기업과 이런 기업을 감독할 책임이 주어진 국가를 통제하기 위한 수단인 것이다.

코로나 19 사태를 통해 개인 통제 시스템(ID 2020)을 최종적으로 점검해본 그림자정부가 이제 전 세계의 관심을 탄소중립녹색성장(기후변화) 어젠더로 돌리기 위해 ‘녹색 열풍’을 일으키려 하고있는 것이다.

잘 짜여진 시나리오대로 사람들의 생각을 세뇌시켜 아무 생각 없이 저들의 어젠더를 따르게 만들고 있는 그림자정부의 실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미 당신은 저들의 노예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 예레미야 -

[공허속의 외침]

분석글 감사하고 가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