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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교회 호산나찬양대
 
 
 
카페 게시글
토론/좋은 글/그림 방 (FreeTalking/Article/Photo 어중간한 사원
Mario 최성후(지휘자) 추천 0 조회 69 10.10.21 15: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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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0.21 17:17

    첫댓글 참 중요한 말이네요...저 글의 '사원'을 '대원' 으로 바꾸면 바로 호산나찬양대에 적용 할 수 있는 글 이네요...
    지휘자,반주자,솔리스트...그리고 대원들 모두 에게 해당 되는 글 이네요~ 자신이 소속된 단체에 정말 혼을 쏟아 부으며 그 자리를 지키는지...할 수 없어서 지키고 있는지...누가 해달라고 해서 지켜 주는건지...딴데 갈 곳도 없고 해서 눌러 앉는건지...눈치가 보여서 정말 어쩔 수 없이 있는건지...기왕에 할 거면 제대로 하는게 가장 바람직 하지만, 호산나 찬양대 에서는 그야말로 '어중간한' 대원은 없기를 바랍니다...

  • 10.10.22 13:26

    흠뻑 땀흘리는 자리,혼을 쏟아붓는 자리,기쁨과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자리,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자리로 옮겨 왔잖아요!!!

  • 작성자 10.10.25 10:12

    근데, 왜 승질을 내구 그랴~~ ㅎ

  • 10.10.25 21:13

    !!! ------>??? 정정합니다~죄송합니다~~~~

  • 10.10.27 14:40

    에구~쬐끔 찔리는걸요?
    하지만,분명...기쁨과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자리임엔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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