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글을 올린지가 언~~~ 2년은 다 되어 가는것 같네요..
항상 와서 글읽고... 사진보면서 한숨만 푹~ 푹~ 쉬곤 했었는데...
(가질 못하니.. 한숨이 나올수 밖에요... ^^)
근데요....
이젠 한숨이 아닌 소리를 지를 일만 남았어요..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타히티를...
올 가을에 가게됐답니다.
아직은 한참(?) 멀었지만...
다녀와서... 여기가 아닌 '추억의 여행후기'에 확실히.. 지~~ 대로...
잼~~나게 글을 올리겠습니다..
참.. 쥔장님....
앞으로 귀찮아지실꺼예요...
왜냐믄... 제가 엄청난 질문을 퍼 부을꺼거든요...
물론... 카페 글도 많이 읽겠지만요.. ^^
앞으로.. 자알~ 부탁드림돠~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
타히티만 생각하믄.. 이렇게 웃음이나네요~~ ^^
첫댓글 원하시던 여행 가시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