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2739402112
1신>>[World Now] "동성애 남성들 감염"‥'원숭이두창' 유럽이어 미국까지 확산
< 영국서 '원숭이 두창' 감염‥"동성과 성관계 한 남성" >
주로 아프리카에서 나타났던 희소 감염병 '원숭이두창(monkeypox)' 환자가 이달 초 영국에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19년 영국에서 남성 한 명이 확진된 뒤 3년 만입니다.
이후 영국 내 추가 감염자가 줄줄이 발견되더니 보름 사이 누적 환자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
영국 첫 확진자는 지난달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최근 귀국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원숭이두창이 풍토병으로 자리 잡은 국가인데, 이 확진자가 현지에서 어떻게 바이러스에 접촉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영국 보건당국은 최근에 확인된 확진자 4명은 모두 남성으로, 동성과 성관계를 한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숭이두창은 성병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국 보건당국은 이번 감염자들이 동성과 성관계를 한 것으로 확인되자 동성애자나 양성애자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중략>>
< 아프리카에서 치사율 최고 10% >
원숭이두창은 지난 1958년 처음 발견됐습니다.
천연두와 비슷한 증상이 실험실 원숭이에서 발견돼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1970년 콩고에서는 최초로 인간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이후 중앙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 지역, 특히 콩고와 나이지리아를 중심으로 감염 사례가 꾸준히 보고됐습니다.
잠복기는 보통 5~17일로, 천연두처럼 발열과 두통, 근육통, 임파선염, 피로감 등 초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후 수포와 딱지가 피부에 생기는데, 병변이 얼굴과 생식기 등 몸 전체로 번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 몇 주 안에 회복하지만 의료시설이 부족한 아프리카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소 증세가 경미한 '서아프리카형'은 치명률이 약 1%, 중증 진행 확률이 높은 '콩코분지형'은 10% 정도입니다.
최근 유럽에서 발견된 원숭이두창은 서아프리카형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신>> "다음 팬데믹 후보는 '천연두'"…40년 전 사라졌는데 왜?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망자 낸 최악의 질병 중 하나
1790년대 우두법 발견 이후 치명률 급감…1980년 WHO 공식 근절 선언
빌게이츠, 생화학 테러 등 신규 형태 팬데믹 가능성 거듭 강조
美 관련 치료제 개발 지속·日중점감염증에 포함해 관리 등으로 대비
HK이노엔, 국내사 중 유일하게 백신 생산 중…대테러 대응용 정부 납품
<<하략>>
* 오미크론 변이의 출현으로 코로나 19사태가 끝나갈 무렵부터 코로나 19사태를 기획하고 백신여권을 통해 ID 2020 어젠더를 진행하던 빌 게이츠는 다음번 팬데믹은 천연두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예측이라기보다는 통보라는 표현이 정확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통보가 있은 지 몇 달 만에 인수감염병으로 천연두(두창)와 그 증상이 거의 일치하는 원숭이 두창이 퍼지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오고 있다.
경미한 '서아프리카형'은 치명률이 약 1%, 중증 진행 확률이 높은 '콩코분지형'은 10% 정도인 원숭이 두창이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는 소식인데, 이것이 바로 빌 게이츠가 경고(통보)한 ‘다음 팬데믹’으로 이어질지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동성애자들 사이에 퍼지는 성병의 일종인 원숭이 두창의 확산은 일차적으로는 그 사회(나라)가 얼마나 성적으로 타락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이나, 그림자정부가 동성애자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다 의도적으로 실험실에서 배양한 천연두 바이러스를 퍼뜨린다면 빌 게이츠의 예측대로 두창바이러스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잇는 또 다른 팬데믹이 되어 코로나바이러스가 완성하지 못한 ID 2020 어젠더를 마무리 지으려 할 것이다.
동성애자들을 중심으로 온몸에 헌데가 생기는 원숭이 두창이 유행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난잡한 동성애를 즐기는 자들이 상당한 보응을 자신에 받았다 하신 로마서의 말씀과, 7년 대환난의 기간 동안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에게 독한 헌데가 났다는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생각나는데, 여하튼 코로나바이러스에 이어 혐오스러운 두창바이러스까지 유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지금이 바로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는 말세지말은 분명한 듯 싶다.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로마서 1장 27절)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요한계시록 16장 2절)
- 예레미야 -
첫댓글 언제라도 글 스크랩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