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숙 친구의 정성이 담긴 맛있는 음식을 먹고 2차로 라이브카페에서
이걸 마셔? 말어?...
수송관님의 멋진 한곡...
뭔 이야기를 나누었길래...
흥순이도 한곡...
난 그날 두분 모셔드리느라 한잔도 못마셨다.
친구들 오랫만에 스트래스좀 확 풀었을까?
영환이와 미희 참 시원하겠다.
뭘보았길래 이렇게.....
영숙이와 금선이가 오랬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모처럼 많이 마셨다나?
창환이와 채은이 멋지게 한곡
다음에 또만날날을 기약하며....
카페 게시글
@ 각흘 사랑방 @
반가운 친구들과
영재
추천 0
조회 295
10.10.31 19:52
댓글 5
다음검색
첫댓글
늘 보아도 좋은 친구들^*^
영재야 참 고맙다~**
근디~~ 내사진은 별로 없네
ㅎㅋㅎㅋㅎㅋㅎㅋㅎ
헉! 채은아. 네모습이 3번이나 보이는데...
모임에참석하고 한번도 안보이는 얼굴도 있구만!
하나도 변치않은 칭구들의 모습에서 옛 생각이 절로 저로 주마등으로 다가온다 ....칭구들이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반갑다.... 채은이의 고생이 반가움으로 다가온다...
와 분위기 좋아 보인다 ^^
친구들의 건강해 보이는 모습도 좋고 ....
멀리서 바쁜일과중에 참석한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만 가득하구...
영재덕분에 잘 보았네.. 수고많았다 영재두
맞다. 모임을 주선한 채은이. 참고마워. 네덕분에 친구들 만난것같다.
채은이 사진 많이 찍어서 올려줄걸 그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