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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슴 속이 아픈 듯 시려오네요. 따스한 봄햇살이 아이들 떠난 빈 교실에 조용히 찾아들고......이제 봄이 가까이 오고 있네요. 햇살에 얼굴 부비며 맞이해 봅니다.
님 반가워요.... 따스한 햇살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좋으련만... 비우지 못하는 인간의 욕심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