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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금융노조 대신증권지부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2024년 및 2025년 임단협] 회사와 교섭을 마무리 짓는 것은 오직 대신증권지부다! (또다시 개별교섭하려는 제2노조)
익명 추천 2 조회 1,788 25.07.29 16:0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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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25.07.29 16:29

    첫댓글
    블라인드 게시글하고 제2노조 글하고 아주 복사판이네 복사판

  • 익명
    25.07.30 08:07

    여론형성 해보려구?
    ㅋㅋㅋ

  • 익명
    25.07.29 16:30

    어우 진짜 암적인 존재들

  • 익명
    25.07.29 16:31

    업종을 떠나 비정상적이고 악질적인 회사

  • 익명
    25.07.29 16:31

    이 폭염에 너무 애쓰십시다.ㅠ
    어용노조, .. 노조라는 이름이 부끄러워
    나중 어쩔지.. . 회사 꼭두각시놀음에 놀아나던 그런날들을...

  • 익명
    25.07.29 16:46

    진짜 부끄럽지 않나요?

  • 익명
    25.07.29 17:44

    이렇게 뙤약볕에서 고생하고 있으면 물이라도 챙겨주는게 같은 노동운동하는 사람의 도리라고 봐요
    그걸 외면하다니...

  • 익명
    25.07.29 18:07

    5120 보니까 제2노조 위원장 2급 이네요
    임금도 정률인상 요구했네요

  • 익명
    25.07.30 08:15

    몇십년 동안 5갑 승진, 대리 승진 못해왔던 업무직원, 금융지원센터 직원들이 보이지 않는 건가요?

  • 익명
    25.07.29 20:32

    질질 끌어도 너무 끄네요. 직원들을 대체 뭘로 보는건지..

  • 익명
    25.07.30 08:49

    이 모든 책임은 오너일가에게 있다

  • 익명
    25.07.30 09:19

    이완용 같은 것들

  • 익명
    작성자 25.07.30 09:35

    안녕하십니까. 대신증권지부에서 안내말씀 드립니다

    대신증권지부에서 [교섭대표노조] 결정에 있어, 제2노조가 [개별교섭]을 택할 것이라는 본 성명서를 게시하자마자,
    제2노조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들이 회사에 [개별교섭]을 신청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일방적으로 보내왔습니다

    조합원 및 직원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 익명
    25.07.30 10:02

    동일아.. 정신차려라 진짜

  • 익명
    25.07.31 14:37

    그럼 이제 어떻게 되는건가요?

  • 익명
    작성자 25.07.31 14:43

    안녕하십니까 대신증권지부에서 안내말씀 드립니다
    2025년 7월 31일 오후 2시 40분 현재 아직 회사에서 공식적인 문서가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후나 내일까지는 '개별교섭'을 받기로 했다는 문서를 지부로 보내리라 예상합니다

    조합원 및 직원 여러분!
    성명서 말미에 우리는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 이는 교섭력을 약화시켜 대신증권지부가 요구하는 임단협(안)보다 훨씬 후퇴한 회사(안)을 관철시키기 위한 꼼수라고 밖에 판단할 수 없는 것입니다.
    대신증권지부는 결코 물러서지 않습니다.
    투쟁과 교섭을 병행하여 조합원과 직원 여러분께 반드시 좋은 성과를 가져다 드릴 것입니다
    우리는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도 투쟁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대신증권지부는 지부가 할 수 있는 투쟁과 교섭을 모두 이용하여
    [2024년 및 2025년 임단협]에서 성과를 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익명
    25.08.01 13:07

    제2노조 성명서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수가 없어요
    주장에 논거가 없으니... 쯧쯧

  • 익명
    작성자 25.08.01 13:15

    안녕하십니까 대신증권지부에서 안내말씀 드립니다
    지부가 본사앞에서 22회차까지 집회를 여는 동안
    거의 매회마다 11시10분경 가방을 메고 어디론가 가는 박동일씨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박동일씨는 저희가 쳐다보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애써 외면하려 했습니다.
    한번도 눈도 마주치지 못하더군요.

    오직 성명서를 통해서만 용감해지는 모양입니다
    향후, 언제든 만날 용의가 있으니 얼마든지 현장에서 불만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박동일씨에게 열린 마음으로 대할 용의가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익명
    25.08.01 13:17

    ㅋㅋㅋ

  • 익명
    25.08.01 13:19

    무서워서? 양심에 찔려서? 아니면?

  • 익명
    25.08.01 13:25

    애쓴다 애써

  • 익명
    25.08.01 13:27

    밥은먹고다니냐 동일아

  • 익명
    25.08.01 13:33

    제2노조 성명서를 보니 지부가 임단협 최종 결정을 하는게 좀더 명확해 진 것으로 보여요
    저짝 애들은 2024년 임단협 체결되지 못해 작년말 퇴직한 사람들이 타결격려금 못받고 나갔다고 난리치고 있잖습니까
    그건 저짝 애들이 단독으로 회사랑 쿵짝쿵짝해도 지부가 오케이 안하면 어느 것도 안된다는 거에요
    저짝애들 스스로가 인정한 거나 다름없어요
    그래서, 저짝 애들하구 회사는 지부 비난하는데 급급한 거죠
    왜냐하면은요. 돈 쪼금 주고 임단협 끝내고 싶은 거니까요
    이거 속는 사람? 바보!

  • 익명
    25.08.01 16:02

    쟤네들 모하는 얘들이에요?

  • 익명
    25.08.01 16:12

    앞잡이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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