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남작문제는 지금 그 미친 날강도 도둑이웃이 칼이 아니라 폭탄을 들었다는 것이죠. 정말 기분 나쁜 일이지만 현 상황에서는 우리는 인질에 불과합니다. 우리도 칼 가지고 큰소리 내어 대들면서 자존심을 세울 수 있습니다. 대신에 내 가족들의 목숨도 함께 걸어야 합니다. 현 상황을 직시해야 합니다. 일부러 부딪치지 않으면 저들도 우리가 가진 패가 무엇인지 알지 못해 두려워서 섣불리 행동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서로가 서로를 궁지로 몰아가게 되면 이판사판 죽기아니면 살기로 모든 것들을 쏟아붓게 될 것입니다. 한번 시작하면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 다 죽을 때까지 말이죠.
연평도 도발은 미국이 먼저 한것이 진실입니다. 님이 잘못알고계신듯 ... 예를들어 설명 간단히 ... 북의 대문바로앞에서 괭까리 나팔북치고 몇시간째 하니까 북에서 하지마라.. 무시하고 계속 시끄럽게 지랄지랄 소란을 피웁니다. 징까지 치면서.. 두번째 북에서 나도 가만히 못참는다.. 다른데가서 하든지말든지 우리집앞에서 수면을 방해하니 하지마라. 경고함...
그래도 미해군연합은 계속 시끄럽게 합니다.. 이때 가만히 있으면 사람을 병신으로 취급하겠지요... 3번째는 할수없이 한말도 있고하니... 연평도 정조준 민가를 피해. 관공서만 정확하게 포격 그것도 일반탄이 아닌 소이탄 떨어지면 불만나는탄... 국회TV 방송에 청문회때 나온 내용임...
전세계적으로 파산과 디볼트 계엄과 전쟁 내전과 모든 갈등이 한꺼번에 닥칠것이라 봅니다.그간 쌓아온 모든 악행과 업보가 한번에 몰려오고 있읍니다.아르헨티나는 본격적인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들어갈것이고 브라질은 내전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이고 페루는 구제금융으로 들어가는 중이고 그외 좀 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인 파라과이 나 우루과이 는 아르헨티나 나 베네수엘라 이민자들이 몰려와서 노동시장에 극도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고 늘어난 이민자들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거품을 만들고 있는 중이죠.
첫댓글 요즘 뉴스보면 정말 그럴꺼 같아요
지지율 높히려다 전쟁날거 같음
전쟁만 안냈으면 했는데 결국 이래되네요
북한이 도발할때 가만히 있어야한다는건가요?
연평도같은 도발하면 그냥 가만히 포탄 맞아야하나요?
참 그런게 남한은 사실상 북한의 인질이나 다름 없죠. 북한에 비해 우린 잃을게 너무 많으니.. 무력 도발에 맞대응 하는 게 맞고 또 당연한 일이지만 그러한 맞대응이 국익에 반할 수 있으니 맞아도 맞대응 하기 쉽지 않죠.
옆집에 정신 이상자가 만날때마다 시비를 걸고 욕을 한다면
심지어 따귀를 때리기까지 합니다.
알아보니 잃을께 하나도 없는 재산도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나라에서 주는 돈을 근근히 먹고만 사는거죠
싸움나면 드러누워서 개값을 받으려는게 뻔히 보입니다.
이런 이웃과 싸워야 할까요?
참, 그집도, 우리집도 이사는 못갑니다.ㅜㅜ
@하늘이(서울) 그 이웃이 빰때리고 그다음에는 돈을 뺏어가겠죠. 싸우지않고 맞아주면서 돈도 뺏길건가요?
@빨강남작 정답은 없겠습니다만.
달래야지요...
살다보니. 그런 이웃을 본적이 있는데 결국 칼을 들고 오더라구요
싸워서 이겨도 나만 망하는거고
때려눕혀도 나만 망하는거고
때리려면 피하고 진정하라고 하고 달래서 안정을 찾게 하는수 밖에 없더라구요
미친 이웃은 너죽고 나죽자고 달려드는데
우리 가족의 안위는 내다버리고 내 억울함에 같이 주먹질을 하고 칼질을 한다면
내가족의 삶은 뭐가 될까요?
@하늘이(서울) 미친 이웃이 너죽고 나죽자고 칼들고 오는데 달랠수있을까요. 내 가족을 지키기위해서라도 맞서야지요. 인천에서 사건현장에서 도망친 여경사건도 윗집의 정신나간사람이 칼들고 내려온겁니다. 내가 죽으면 다음 차례는 내 가족입니다.
우리는 잃을게 너무 많아서 웬만 하면 참아야 합니다.
거리 노숙자와 쌈박질 해봐야 내 옷만 더러워 집니다.
@빨강남작 문제는 지금 그 미친 날강도 도둑이웃이 칼이 아니라 폭탄을 들었다는 것이죠. 정말 기분 나쁜 일이지만 현 상황에서는 우리는 인질에 불과합니다. 우리도 칼 가지고 큰소리 내어 대들면서 자존심을 세울 수 있습니다. 대신에 내 가족들의 목숨도 함께 걸어야 합니다. 현 상황을 직시해야 합니다. 일부러 부딪치지 않으면 저들도 우리가 가진 패가 무엇인지 알지 못해 두려워서 섣불리 행동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서로가 서로를 궁지로 몰아가게 되면 이판사판 죽기아니면 살기로 모든 것들을 쏟아붓게 될 것입니다. 한번 시작하면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 다 죽을 때까지 말이죠.
연평도 도발은 미국이 먼저 한것이 진실입니다. 님이 잘못알고계신듯 ... 예를들어 설명 간단히 ... 북의 대문바로앞에서 괭까리 나팔북치고 몇시간째 하니까 북에서 하지마라.. 무시하고 계속 시끄럽게 지랄지랄 소란을 피웁니다. 징까지 치면서.. 두번째 북에서 나도 가만히 못참는다.. 다른데가서 하든지말든지 우리집앞에서 수면을 방해하니 하지마라. 경고함...
그래도 미해군연합은 계속 시끄럽게 합니다.. 이때 가만히 있으면 사람을 병신으로 취급하겠지요... 3번째는 할수없이 한말도 있고하니... 연평도 정조준 민가를 피해. 관공서만 정확하게 포격 그것도 일반탄이 아닌 소이탄 떨어지면 불만나는탄... 국회TV 방송에 청문회때 나온 내용임...
@빨간양말 군인 전사 2명 부상 16명, 민간인 사망 3명 부상 3명 민가 주택 22채 파손. 군부대와 민간인 거주지역에 착탄된것이 절반. 나머지는 바다에 떨어짐. 그리고. 소이탄? 피해입은 분들이 파편상이 많은데요. 고폭탄이 사용되었는데요.
@빨간양말 이름을 바꾸시죠.
빨간양말에서 100% 빨갱이로...
저도 올해 안에 전쟁날것 같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요
재난대비를 위해 가방도 싸뒀어요
하지만 전쟁이 않났으면 좋겠어요
“내년 한반도 대결 단계 진입할 수도”-러시아 싱크탱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26000588
한반도 뿐만 아니라 세계정세를 보면 격암유록에서 말하는 계묘대환란이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논란이 많은 책으로 후대에 누군가의 손을 거쳤을지라도 그냥 만들어진 책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점쟁이놈을 그냥....
지난 수십년간 위정자놈들이 자기임기때의 평화를 돈으로 얼르고 달래며 넘긴 결과를 이제사 맞닥뜨리게 됩니다.
민족의 미래가 아닌
언발에 오줌누듯 사탕발림으로 남측이나 북측을 다 속여먹었지요.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먹고 살게 만든 단 한 사람의 위대한 지도자는 그저 분탕질을 해놓았지요.
전세계적으로 파산과 디볼트 계엄과 전쟁 내전과 모든 갈등이 한꺼번에 닥칠것이라 봅니다.그간 쌓아온 모든 악행과 업보가 한번에 몰려오고 있읍니다.아르헨티나는 본격적인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들어갈것이고 브라질은 내전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이고 페루는 구제금융으로 들어가는 중이고 그외 좀 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인 파라과이 나 우루과이 는 아르헨티나 나 베네수엘라 이민자들이 몰려와서 노동시장에 극도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고 늘어난 이민자들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거품을 만들고 있는 중이죠.
전쟁나면 제일 많은 피해가 결국 민간인들인데 절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ㅎ
전쟁이 올것을 대비해서 좌,우가 뭉치기는 커녕
중국,북한 간첩 매국노들이 좌,우에 있으니까
더욱 혼란이 일어나는중....
강력한 보복이 예상되면 북한제국 황제 김정은이 군사도발할 가능성 낮아진다.
그런데 오히려 남한이 강력보복주장하며 더 전쟁위험 높다고 꺼꾸러 판단하는 저 사람들 친북,친중 좌파사람들 같다.
지금 정부의 대북정책보면 반드시 1-2년내에 국지전은 발생하리라고봅니다.
전쟁만은 안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죄없는 청춘들의 희생이 있어서는 절대 안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