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한국 대중음악상 종합분야 7개 부문과 장르분야 13개 부문, 특별분야 1개 부문 등 각 부문별 최종후보가 발표되었습니다.
2월 15일 부터 3월 10일까지 온라인 투표가있고 3월 14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시상식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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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는 2005년1월1일부터 2005년10월31일 까지 발매된 음반을 대상으로 종합분야, 장르분야, 특별분야에서 총 24개 부문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대상이 되는 앨범과 아티스트가 충분히 대중적 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심사에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올해 제3회부터 선정대상앨범 발매기간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제4회 시상식에서는 2005년 11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발매된 음반을 대상으로 심사하게 됩니다.
올해 시상식부터는 장르분야에 있어서 싱글과 앨범으로 나누어 각 장르별로 2개부문을 시상하게 됩니다. 해당기간의 발매앨범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본시상식에서 싱글이 제외되는 한계를 극복하고 대중음악시장이 디지털시장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유형의 앨범이 발매되지 않는 디지털 싱글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하고자 시상분야를 세분화하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특별분야는 올해의 레이블인데 복사가 안되네요. 비트볼, 파스텔, 노란잠수함, 풀로엮은집, 서울음반 5곳이 되겠습니다.
꺄악..트리올로그!!!
심사위원중에도 ㅇ내가 잘아는 분이 두분이나 계시고 후보에도 내가 잘알고 인정하는 윈디시티가 곳곳에 있는게 반갑네요.. 부디 좋은 성과 있길.. 바래봅니다,
개인적으루다가는 블랙홀에 한표...이번 앨범 진짜..멋짐.
맘에든다..!!!!!!!!!!!몽구스 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