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세계 2024. 07. 20...NATO는 리버럴 코민테른! '역사의 종말'이라는 오만! 트럼프 왈...김정은과 나는 서로 좋아해..
가시권에 들어온 우크라이나의 종말!...월드 리딩
NATO는 리버럴 코민테른!/'역사의 종말'이라는 오만!...월드 리딩
모든 전쟁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입니다. 최소한 중세 이전의 전쟁에서는 각 민족이 충돌하는 전쟁이었습니다. 서로 자기 민족의 번영과 영광과 이익을 위해서 싸웠습니다. 그러나 중세 이후의 모든 전쟁은 로스차일드와 세계 민중의 전쟁으로 바뀌었습니다. 로스차일드 아래로는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그리고 그 아래로 각국의 정치인(딥스테이트)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로스차일드는 로스차일드대로 그리고 일루미나티는 일루미나티대로 또 프리메이슨은 프리메이슨대로 그리고 각국의 정치인들은 자기들 나름대로 각자의 길이 있으면서 동시에 로스차일드는 큰 흐름을 주도하고 그 아래에 있는 산하 조직(조직되지 않은 조직)들은 큰 그림이 그려진대로 걸어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길은 인류 전체가 다 같이 잘 먹고, 잘 살자라는 주의가 아니었고 소수는 잘 먹고, 잘 살지만 다수는 그 소수를 위해서 희생되어야만 하는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다수를 위해서는 언제나 립서비스를 통한 정신적인 만족감을 채워 주어야만 했습니다. 위의 영상 박상후 기자님의 영상에 이러한 것의 일면이 드러나 있습니다.
다수에게 정신적 만족감을 채워주기 위해서 그리고 소수가 저지르는 만행을 숨기기 위해서 이들은 전세계의 언론을 장악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역사의 모든 것을..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그리고 자기들이 저지르는 모든 범죄를 왜곡하고, 조작하면서 이러한 편파적인 것을 세계의 민중들에게 세뇌시켜 왔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불편부당한 구조를 지속시키기 위해서 세계 곳곳에서 갈등을 조장하고, 이 갈등을 통해서 분쟁을 조장하면서 또 때로는 직접 분쟁에 가담하기도 하면서 인류를 분탕질해 왔습니다. 갈등을 지속시키고 분쟁을 지속시키기 위해서 이들은 사실과 전혀 무관하게 어떤 나라나 정치인을 악마화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악의 축으로 낙인찍기도 하면서 멀쩡한 사람들을 매도해왔습니다.
푸틴과 시진핑 그리고 북한의 김정은이 이러한 낙인찍기의 대표적인 희생자라고 부를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푸틴과 시진핑 그리고 김정은을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물어 볼 경우가 있습니다. "이들이 무슨 일을 했는데요? 단 한가지라도 정확하게 짚어서 김정은이 어떤 나쁜 일을 했습니까? 한가지라도 있다면 말해 주세요."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김정은이 무엇을 어떻게 나쁜 짓을 했는지 대답하는 사람을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주로 하는 대답들이 이런 겁니다. "김씨 삼대 세습체제" 그런데 내 나라가 아닌 다음에야 삼대세습을 하건 왕조를 하건 그것을 다른 나라에서 왜 간섭하는 거죠? 그건 그 나라의 일이고 그 나라의 체제인 것입니다. 북한 사람들은 김씨 삼대세습을 원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체제가 안정될 수 있고 번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실제로는 세습이 아니고 현재의 북한 상황에서 그들로서는 가장 타당하고 합리적인 선택으로 김정은이 지도자로 추대된 것이지만..
이 모든 거짓의 출발점은 로스차일드외 록펠러등 초국적 자본에 의해서 비롯된 것입니다. 유럽은 오랫동안 아프리카를 수탈함으로써 선진국 지위를 누려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수탈로는 더 이상 선진국 지위를 누릴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막강한 자원의 나라 러시아를 수탈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그 결과가 세계 제1차 대전과 세계 제2차 대전 그리고 저 혼자서만 세계 제3차 대전이라고 부르는 러우전이 발생한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너무나 웃기지 않습니까? 우크라이나는 원래 소련(소비에트 연방)이었습니다. 이런 나라가 소련이 무너지면서 독립했고 독립한 나라에서 미국과 집단서방은 색깔혁명을 주도했고 그 결과 러시아의 적대국을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러시아를 부술 수 있을 거라고 예상되는 그런 나라로 개조했습니다.
그리고 한편 다 망해버린 러시아라는 나라의 대통령이 된 푸틴은 일찌감치 서방의 계획을 눈치채고 여기에 대한 대비를 해 나갔습니다. 만약 러시아에서 푸틴이 아닌 옐친같은 사람이 계속 대통령이 되었다면 지금 세계는 완전한 하나의 단일정부 아래에서 완전한 통제사회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백신으로 인해서 인구몰살이 현실화되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았고 푸틴을 정점으로 한 그동안 미국과 집단서방에게 뜯기고 괴롭힘을 당한 여러 약소 국가들이 러시아와 힘을 합쳐서 미국과 집단서방의 지난 수백년간의 막장짓을 종말로 밀어넣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아마도 전쟁을 하면서 계속 경제성장을 하고 있는 나라는 인류사에서 러시아가 최초일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가장 강력한 우군인 중국이 러시아와 함께 미국과 집단서방의 대척점에 서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면 미국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간 패권을 중국이 거머쥐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진핑은 중국은 패권국가가 되지 않겠다고 여러차례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패권이 대체 뭡니까? 다음 사전에서는 패권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패권覇權 : 국제 정치에서, 군사적 힘이나 경제력으로 다른 나라를 지배하고 자국의 세력을 넓히는 기세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중국이 정말로 패권국가가 될지 아닐지 그걸 누가 알겠습니까? 그러나 그동안 미국의 패권에 넌덜머리가 났다고 해서 겁 먹고 패권국가 짓을 하지도 않았는데 미리 중국이 패권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길에서 바지 만졌다고 길가에서 소변을 볼 것이라고 의심하면서 노상방뇨죄로 잡아가는 것과 무엇이 다른 것일까요?
중국이 패권국가가 된다면 그 때부터 성토하면 됩니다. 그러나 하지도 않은 짓을 미리부터 겁 먹고 그럴거라고 예상하면서 비난한다면 그건 그 나라가 그런 국가가 되라고 떠 미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저는 시진핑이 수차례 공식적으로 밝힌 바대로 패권국가가 되지 않으리라는 데에 한표를 줍니다. 푸틴은 말했습니다. "이제부터 세계의 모든 나라는 자기 나라의 주권을 가지고 동등한 위치에서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외교와 무역을 한다. 이것이 다극세계다." 시진핑 그리고 브릭스의 모든 나라와 브릭스에 합류하려는 모든 나라들은 여기에 깊이 공감하고 미국과 집단서방의 압제로부터 벗어나서 브릭스에 합류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직 세뇌가 너무나 깊어서 다 망해가고 있는 미국이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고 상상하면서 상상의 밧줄을 놓지 못하고 있는 한국 같은 나라만이 썩은 구 체제에서 발을 빼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게 진정으로 적이 있다면 그것은 러시아나 중국 그리고 북한이 아니고 앞을 보지 못하게 한국을 장님으로 만들어 버린 미국일 것입니다.
웬 브로맨스? 김정은과 사이 좋아. 김도 날 만나고 싶어하고. 우린 서로 그리워 하나봐...세상돌아보기Gust&Thu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