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 라인이 되어가는 홍해 구역
후티스, 두 척의 선박을 신박하게 날려치웠다(후레쉬 블로우)고 주장,
이스라엘 대 이란 지원 하마스,
헤즈볼라, 레바논에서 공격 중.
미국 해군 전함에 미사일 공격
한국 사진
국내 방송. 2월 달. 3개월 전,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NWCYo7XUh2c
와이티엔.
후티스가 미군 전함 폭격한 화면. 정확하게 일치함.
아래: 연합뉴스 화면 https://www.youtube.com/watch?v=MqgbSeUvsi4
다시 후티스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너무 웃기지 않나요?
"미국과 직접 대결 큰 영광"
맞붙어 싸우는 데, ............ 큰 영광이 될 수 있나? 같이 싸워 영광 이겠지. 입니다.
게다가, "축복" 까지. 나란히 같이 함께 한 편이 되니 축복인 겁니다.
저렇게 문구 입력한 한국기자들, 알고 있다 입니다.
성공적으로 미국 배 를 공격했다. 미사일들 사용한 주 공격: 후티스 발언.
이란 앞잡이들이 이스라엘의 동맹인 미국에 직접 도전했다?
또한 후티스는 일반 상선, "데스티니(운명이란 뜻 + 덴마크 선적)"도 공격했다.
통행차단을 어겼어서, 타깃이 되었다. 후티스 발표.
후티스 발표에 의하면, 덴마크 배는 위장하고 왔어..
예멘 반군은 상선들에 공격을 재생한다.
이스라엘의 라파 학살과 국경 포위를 복수할 것이다.
아래: 영국왕실과 미국 전투기, 후티스(예멘 반군) 기지들 폭격.
해당 영상: https://x.com/SkyNews/status/1745618572460642534
다시 후티스 대변인 영상 "후티스가 (감히) 서구를 갖고 테스트하나?" 미국과 서구에 대해서만 물음표로 마무리.
이슬람은 거짓말 안 한다고 하더군요. 알라의 지시.
예멘 반군, 두 척의 선박 타격. 주장.
후티스 대변인, 성공적 으로 미 해군의 전함 USS 메이슨 호를 공격했다고 주장.
덴마크 배도 공격했다고 주장.
예멘에 근거지인 군벌들(후티스) 주장, 데스티니호를 공격했던 당시, 그 배는 이스라엘이 쓰는 "위장술"을 썼다 고.
이스라엘이 쓰는 위장술이 무언가 하면,
10월7일 하마스 테러가, 이스라엘이 자국민을 공격한 건데,
그런 식으로 덮씌웠다 뜻인데
그 설명의화면에 저 미전함의 사진을 띄웠습니다. 힌트 한 것입니다. 우리도 이스라엘 하는 수법을 써보겠다 라는.
영상 2: 25에 보시면 미사일이 내려오는 게 아닌 미사일 올리는 장면입니다.
모든 지구가 이 날을 기다려 왔어요. 미국 러시아와 아랍이 협력하여 저 원숭이들을 물리칠 그 날을.
조선실록의 그 해당귀절을 못 얻었다면, 여기까지 풀어오지 못 하였을 것입니다.
"후티스는 해군 미사일을 사용하여 홍해에 있던 미 전함 USS 메이슨을 타격했습니다.
후티스는 또 홍해의 데스티니 호를 공격했습니다.
배는 이스라엘로 향하는 것 금지를 어겼기 때문에 공격받은 것입니다."
전 사법총장의 축사 : 촉진 문화 동아일보 왕용혜 씨. 킹- 드래곤-그레이스 : 은혜로운 왕.
키예프는 러시아 거. 동프로시아도 러시아 것. 폴란드도 러시아 것. 좌에서 우로 읽기는 1954 이후 교정된 메시지.
러시아의 핵훈련
스탈린의 소련은 민주국가: 1935
스탈린의 육각 별 (태양) 우승기 - 두 대회의 찬란한 우승기
황제 납치 후, 보도연맹 이름으로 대학살
"홍제원 화장장: 좌에서 우 현대식 표기" : 1955 이후 교정.
"2, 3일 걸려야 겨우(화장장에) 입장. - 아우성 치는 영혼들! - 저승길 만원에, 새치기도 잇다. 아주 가는 저승길도
여렵다고 수많은 영혼들이 홍제원에서 아우성을 치고 있다.
골치아프다. 화부의 고애담. "젊은 사람들이 사래질을 하고 달려드는 일이다." - 교수대 줄에 젊은사람들이 몸부림치며 매달리고 있다.
스탈린그라드에서의 토굴에서의 전투 - 일백 오십 오리. 2 킬로로 계산하면, 300 킬로미터이고, 0.4 킬로로 계산하면, 65 킬로미터. 가자의 토굴 길이 = 100 킬로미터, 스탈린 그라드의 토굴 길이 = 300킬로미터.
여기서 "적"(파란동그라미)은 우리임.
스탈린그라드 지형
비로소, 이 부분을 풀이합니다.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다행.
"숙신(숙진)족(肅엄숙할 숙: 장엄한) 愼삼갈 신: 마음 심+ 참 진 = 마음이 진실한 사람들) 이라 하였으니,
'주신'곳 = 주인이 곧 하느님이시다. 우리의 주인은 하느님이시다. 황제가 신이셨다. ** 로마의 황제들을 신이라고 하였었음 -
"디대 족이라 하니" - 디: 매우 , 매우 대: 큰, 매우 엄청나게 큰 족속.. 우리 인구가 사억명이 넘었음. 한 때는. 삼억명은 물속에 수장 혹은 먹히움. 일억명은 먹히거나 학살, 전쟁터 혹은 교수형으로. 화장터로.
"달단족" - 韃종족 이름 달, 革가죽 혁 + 達통달할 달, 혁달: 못 속에서 드러난 족속. 팔레스타인 땅이 원래 못 늪지대였음.
단 - 靼 革(가죽혁) + 旦(아침단) 태양 日 + 하나 一 = 태양왕의 첫째 자녀들.
"디대는 말갈의 후, 여진별종이니 " - 여자가 왕(초상)이 된 별난 종족.
眞: 【진】참(僞之反); 진실하다(實); 정신(神); 순박하다(淳) 정하다(精); 바르다(正); 초상(肖像); 천진(原質); 진리(眞理)
匕(=化) + 目(눈목) + 隱(숨을은) + 八(탈 것 모양)
"음산 남북에 이거" - 산 그림자 아래 남 북에 걸쳐 이주 , 음산 = 우랄 산 (산맥)
"숙생 2 부가 되었으니" - 熟익을 숙 生날 생
숙】익다; 익히다; 무르게 되다; 익히; 깊이; 곰곰이孰(어느숙) + 火(불화): 불(예루살램 대화재=나크바 학살) 속에서 목숨만 살아 나와 2 번째 수도를 우랄산맥(음산남북)으로 삼고 살았다. 수도: 세인트 페테르부르그, 남쪽으로 흑해. 스탈린그라드.
생】낳다(産); 나오다(出); 날것(未熟); 살다(死之對); 목숨(生命); 생활; 어조사(語助辭); 끝이 없다(不窮); 자라다(成長); 나(自己謙稱); 저절로(天然); 늘리다(殖) -풀의 싹이 땅의 표면 위로 나온 모양을 본뜬 글자.
"디대골은" - 디게 큰 골짝 = 골란고원 아래. 갈릴리와 나사렛, 예루살렘. 사해까지가 1.2 킬로미터 땅 아래의 절개 단층구조.
"여진" - 성모 마리아 = 초상
"곳 금인" - 성모와 그 가족.
"금인의 거생하던 곳 " - 목숨만 부지하며 근근 거주하던 곳.
"동명이며" - 그 동네의 명칭임. 즉 디대골은 그 살던 곳의 지리학적 구조를 말함이다.
"고의 고패" - 古 오래 될 고, 庫창고 고, 百일백 백 + 貝 조개 패 + 貢바칠 공.
오래될 고 안에는 하늘의 뜻이 있어서, 하늘의 창고, 일백 +조개+바칠은, 흰 조개 즉 거대한 대합조개의 모양인 대륙. 아프리카였음. 하늘 창고처럼 풍부한 대합조개 모양의 큰 대륙을 천거하다(바칠 공)천거해서 거기 원래 살았음. 이 부분은 앞서 아스완 댐 하이 댐과 로우 댐으로 설명 하였습니다.
"곳(곧, 즉) 금의(지금의) 화태도(화려하고 엄청 큰 섬) " = 아프리카
"화태도와 대륙사이의" - 아프리카와 유럽 대륙 사이의
"해협을 달단(달)해협이라" - 지중해, 달달해 = 타르타르 해.
"하는 등을 보아, 아 족 됨이 확실할 지며" - 아프리카에 우리 민족이 살았음이 확실한 사실.
"금에 통고사 라 함에도 " - 通통할 통. 古옛날 고, 斯.
통】통하다(達); 사무치다(徹); 형통하다(亨); 다니다(往來); 사귀다(交好); 지나다(過); 모두(總); 널리(陳); 간음하다(男女密情)
甬(골목길용) + 辵(쉬엄쉬엄갈착)
고】옛(昔); 옛 일(昔事); 조상(先祖); 묵다(陳); 비로소(始); 하늘(天) 十(열십) + 口(입구)
사】이(此); 찍(어 쪼개)다; 어조사; 떠나다 떨어지다; 희다.【시】천하다.其(그기) + 斤(도끼근)
위 풀이: 거기에 도끼가 떨어져, 비로소, 지나가게 되었다. (우리가 날벼락(지옥에서 나온 도끼 휘두르는 자) 맞고 거기를 버리고 떠나게 되었다.)
"반도에 생장하야 조상을 잊은 우리라." - 이 곳에 이주한 후 우리의 전 일을 깡그리 잊게 됨.
다시 본문으로 돌아갑니다.
스탈린그라드(현 볼고그라드)부터 모스크바 까지 직경 거리 900 km.
스탈린 혁명의 "장래"
제가 아랍 총연합군의 최고 사령관 , 지휘자가 스탈린이시다고 설명 하였습니다.
더 정확히는 지구 총연합군 사령관 .
그 분의 약속입니다. 스탈린 혁명의 헌장 제 16조.
- 앞으로 공산당(스탈린)이 천하를 장악하면, 우리들은 조국 소련에 편입될 것이다.
소련은 무산계급의 조국이다.
조선은 세계의 가장 무산 (재산없는) 민족이다.
마땅히(당연히) 조국 소련과 같이 호흡하고, 호흡해야 하고,
생활해야 할 것이다. 생활하게 될 것이다.
이 기대는 앞으로 (십년이든 이십년이든 ) 후에 우리들 앞에 실현될 것이다."
약속입니다.
한은경 화봉.
글 후원 국민 831401=01=1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