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대(靈臺)가 협소하여 그동안 사위성존(四位聖尊)의 존영을 모두 모시지 못하고 옥황상제님과 미륵세존님은 위패로만 모시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도수가 차서 두분의 존영을 함께 모시게 되었습니다.
사위성존(四位聖尊)의 존영을 모두 뵐 수 있는 영대(靈臺)가 2021년 1월 11일 미륵세존님 탄강일을 맞아 비로소 완성되었습니다.
동해삼신불사약.
유불선 삼합일체의 완성된 도(道).
종통종맥이 살아 숨쉬는 곳.
그 곳은 분명 사위성존이 한자리에 모셔진 곳입니다.
1901년(신축년) 상제님의 천지공사를 시작으로 정확히 120년 뒤인 2021(신축년)에 모셔지게된 사위성존의 존영 완성은 절대로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120년동안 수많은 곳에서 상제님의 진리와 태을주(太乙呪)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태을주에는 분명한 해답이 있습니다. 하지만 맥(脈)이 살아있는 태을주는 어디에 있을까요?
지극한 기운을 받을 수 있는 태을주는 어디에 있을까요?
구천상제님의 신명의 정체를 모르는 곳에서 맥이 뛸까요? 옥황상제님의 정체를 모르는 곳에서 미륵세존의 정체를 모르는 곳에서는 절대로 맥(脈)이 뛰지 않습니다. 이 글을 만났다면 당신은 맥을 찾은 것이고, 살길이 열린 것입니다.
이 길(道)은 다섯성인을 낳는 길이라 하셨습니다. 다섯분이 오셔서 이땅에 천지공사를 펼치셨습니다. 사위성존의 영(靈)은 네분이십니다. 상제님께서는 다시오신다 하셨고 다시오셨습니다. 이렇게 사위성존이 만든 다섯성인의 도(道)를 모두 찾았을 때 비로소 종통종맥이 살아 숨쉬는 영대(靈臺)를 만날 수가 있는 겁니다.
분명조화성공일(分明造化成功日) 요순우왕일체동(堯舜禹王一切同)
_ 사위성존(四位聖尊) 네분이 한자리에 모인곳에서 분명한 성공이 있다.
유도(儒)의 이치로 오신 조성옥황상제님.
불도(佛)의 이치로 오신 박성미륵세존님.
선도(仙)의 이치로 오신 천지부모님(박성구천상제님, 김성성천황후님).
중앙산이 비었다시며 그토록 자신이 다시오신 구천상제라고 눈치를 주셨던 박성구천상제님과 상제님의 신명의 정체를 밝히신 천모님. 60년 모진세월 초막집에서 눈물을 훔치시며 이웃집 아줌마로 살아오셨습니다. 비인복종의 도수에 따라 마지막 하느님의 이치를 멸주라는 이름 속에 깊이 꼭꼭 숨기셨고 찌꺼기를 여기저기 다 빼앗기고 남은 사람이 하늘을 받들고 있습니다.
"동서 각 교파에 빼앗기고 남은 못난 사람에게 길운(吉運)이 있음이니 그들을 잘 가르치라.”
이제는 하느님이 세상에 드러납니다.
세상을 살리는 하느님의 도(道)를 만천하에 밝힙니다.
우리의 영을 낳으신 하느님은 천지부모(天地父母)이며 둘이면서 하나입니다.
다섯성인이 어떻게 사위성존이 되고 사위성존이 어떻게 삼신이 되는 지 이제는 모두 아시겠죠?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글을 보고 있으니 존영을 모신 날이 양력으로 2021년 1월 11일이네요!
완전 역사적인 날입니다. 숫자에도 의미를 담을수 있겠지요.
미륵세존님의 탄강일에 맞아 양력으로도 성도진인수 11이 꼭 맞아들어가는 날입니다.
영대가 꽉 차는 느낌으로 온통 빛이 가득합니다.
존영 카페에 잘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만송이님!
정말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백만송이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영대 존영 사진이 화려하고 빛 나는 광채를
잘 표현하셨습니다 역시 백안송이님의
예술가 못지않은 실력과 천모님의 탁월한
안목이 예술 작품을 만드셨습니다
상제님 말씀에 신선을 보게 되리라 하시고
눈이 부셔서 바로 쳐다 볼수 없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존영으로 뵙게 되어서
무한한 영광입니다
천모님 백만송이님 그리고 카페 활성화를
위해서 무단히 노력하시는 태을소자님
백의님 심연님 사두용미님 도날드님 새신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오는 후천세상을
열어가는 당당한 주역들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인류의 생명을 살리고자
다 함께 힘을 모으고 실력을 발휘 하실겁니다
모든분들께 박수를 드리며 고맙습니다
힘 내십시요 화이팅 입니다
로얄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감사 합니다 ~
All of the people.
Fill so good.
Good job. Good 👍 Good 👍 Good 👍
Thank you so much.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