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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허튼욕망입니다.
지난 방영된 추적 60분은 뷰티풀라이프가 취재되었습니다.
그 동안 법적 소송을 준비한다고 공지 하였으나, 사실이 아니였습니다.
방송 취재를 돕기 위해 카페 회원님들의 도움이 필요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업가들이 알면 안되는 부분이기에 어쩔수 없이 거짓 공지를 하였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도 거짓을 하면 안되겠지만 사황이 여의치 않아 어쩔수 없는 부분이였음을
회원분들께서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방송에 업체 이름이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에 큰 타격이 가지 않을 것 같은 걱정이 생깁니다.
우리는 그렇게 보고만 있을 수 없는 피해자 아닙니까?
언제까지 피해자가 계속 생기는 것을 보고만 있을 생각이십니까?
이제 우리가 나설때입니다.
이번과 같은 좋은 기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들고 일어섭시다.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뷰티풀라이프를 없애 봅시다!!
현재 계획은 이렇습니다.
추적60분 '사라진 대학생들'편을 이슈화 할 생각입니다.
네이버를 이용하여 검색어 순위를 올려 더 많은 사람들이 추적60분에 관심을 가지고 하고
네이버 게시글을 통하여 방영된 업체가 '뷰티풀라이프'라는 것을 알게 해줍시다.
시간 나실때마다 네이버를 이용하여 검색하시고, 지식in을 이용하여 알려주십시오.
또한 각 관련 싸이트에 항의글을 올려주십시오.
뷰티풀라이프가 영업을 계속 하게 내버려두는 경찰과 공정위에게 따끔한 충고를 해줍시다.
http://sp.smpa.go.kr/asp1/free_talk/free_talk_list.asp 송파 경찰서
http://www.ftc.go.kr/ 공정거래위원회
여러분들의 참여가 뷰티풀라이프를 없앨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내친구가 나 꼬실때 하던말들 그대로 다 나오네;;;;황당;;
아...무섭다진짜...3달전에 갔다왔는데 그땐이게몬지도 몰랐는데
전갔다 온지 1년됐네여... 남동생을 데리고 나올려고 했는데... 남동생덕에 여태 적금붙던거 깨고... 빗 청산.. 대신 아버지가 알면 죽는다는거.....-0-;;
송파구면 여기 조은센터인가요? 저 갔다온지 일주일 됐는데... 나오면서도 나쁜곳이라는 생각은 안했는데 갑자기 친구가 걱정되네요..
헉 이제보니 벌써 1년 전 자료군요. 그래도 무섭네요. 마지막 영상에 영혼을 파는 일이라고 했는데 저도 그렇게 느껴서 못하겠다그랬어요. 후덜덜덜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