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에 공고한 내용대로 졸업생 오선지인들은 후배들이 연습을 하는지 시합을 하는지 까페에 많이 들러서 지금 오선지의 현황을 알 수 있도록한 방침입니다. 만약 누구한테는 전화하고 누구한테는 전화를 못 했다면 밖으로 표현은 안 해도 조금은 서운할 것입니다. 그래서 전화를 하게 하지 않고 까페에 직접 들어와서 지금의 후배 오선지인들이 연습을 잼있고 열심히 했는지 .. 시합을 해서 이겼는지 졌는지 어떤 경기를 펼쳤을까~~ 이런 생각들이 비록 가지는 못 했지만 우리 후배들을 조금이나마 더 생각할 수 있게 될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또 후배 오선지인들은 그에 따른 책임을 가지고 선배 오선지인들에게 연락을 하지 않는 대신 에 연습은 2,3일 전에 공고해주고~ 시합은 1주일 전에 공고를 해주어 선배들이 알 수 있도 록 하는 것입니다. 이 이유는 솔직히 지금 1학년이 20기 입니다. 한 기수당 한명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최소 5명인데 언제 다 전화합니까~ ㅡㅡ;; 실질적으로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요... 해서 시도하는 방법이 위에서도 말했듯이 연습은 2,3일전, 시합은 1주일전에 확실히 공고를 해줘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계속 이어 갈 수 있도록 교육을 해야 할 것입니다. 후배님들이 이 약속을 지키게 된다면 선배들은 알아서 따라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 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졸업생들은 후배들의 까페에 많은 관심을 갖으시고, 후배님들 은 졸업생들을 알아서 따라 오게 할 것입니다.
첫댓글 동감합니다 섭섭이 ~~~
ㅋㅋㅋㅋㅋㅋ역시 내동기라니깐..^^멋지다 나두 노력할께 섭섭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