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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인들은 치타시의 군사화된 새해 장식 뒤에 숨겨진 메시지를 숙고 불과 얼음: 시베리아 사람들은 치타(자바이칼)의 군사화된 새해 장식 뒤에 숨겨진 메시지를 숙고한다 Fire And Ice: Siberians Ponder The Message Behind Chita's Militarized New Year's Decorations December 17, 2022 10:21 GMT By RFE/RL's Siberia.Realities ♣ 자유유럽방송(Radio Free Europe/Radio Liberty 약칭 RFE/RL)의 기자들은 정부에 의해 자유 언론이 금지되거나 완전히 확립되지 않은 23개국에서 27개 언어로 뉴스를 보도한다. 무수정 뉴스, 책임있는 토론, 공개 토론 등 많은 사람들이 현지에서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제공한다. 1. One Siberian ice sculptor said he is against the images of soldiers erected in Chita for the New Year's holiday: "My children want a holiday, not war." 시베리아의 한 얼음 조각가는 새해 연휴를 맞아 치타시에 세워진 군인들의 이미지에 반대한다. "내 아이들은 전쟁이 아니라 휴가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CHITA, Russia - In recent years, the eastern Siberian city of Chita has marked the New Year's holiday with ice-sculpting competitions, with craftsmen from across the Zabaikalye region transforming blocks of ice into images of Ded Moroz, his comely sidekick Snegurochka, and other symbols of the most beloved holiday on the Russian calendar. "Every year, I make a New Year's fairy tale," said one sculptor who asked to be identified only as Vladimir for fear of repercussions for speaking out. "This year, I'm making a military one." "There were no competitions this year," Vladimir added. "They just summoned us and told us what to do." The result was a tableau of 24 ice and plastic sculptures of Russian soldiers in full combat regalia, together with ice slides and other amusements festooned in symbols of Russia's war against neighboring Ukraine. To mark the holiday this year, with the war in Ukraine lasting far longer and proving far costlier than Moscow anticipated when it launched its unprovoked invasion in February, the authorities in Chita have created a program under the slogan Together Into The New Year, using the Latin letter V that has become one of the Kremlin's symbols of support for President Vladimir Putin and the war against Ukraine. According to Zabaikalye regional Culture Minister Irina Levkovich, "the overarching task of the holiday" is to inculcate the idea that the region is "together with Russia; together with the new territories (the illegally annexed regions of Ukraine); together with the families of mobilized soldiers and the heroes of Russia." The sculptures "demonstrate the New Year's holiday as the image of a peaceful and friendly life," she added. "These days, you can get punished for any opinion," ice sculptor Vladimir said when asked what he thought of the initiative. "But, in a word, of course, we have enough of war. Why do we need it here? My children want a holiday, not war." 러시아 치타 - 최근 수년간 동부 시베리아의 치타시에서는 얼음 조각 대회로 새해 휴일을 기념했는데, 자바이칼리주 전역의 장인들이 얼음 덩어리를 데드 모로즈, 그의 멋진 조수 스네구로치카, 그리고 러시아 달력에서 가장 사랑받는 휴일의 다른 상징들의 이미지로 변형시켰다. "나는 매년 새해 동화를 만든다." 발언에 대한 반향을 두려워하여 블라디미르로만 신원을 밝히도록 요청한 한 조각가는 말했다. "올해 나는 군사적인 것을 만들고 있다." "올해는 대회가 없었다"라고 블라디미르가 덧붙였다. "그들은 방금 우리를 불러서 우리에게 무엇을 해야할지 지시했다." 그 결과 24점의 얼음과 플라스틱 조각상이 전체 전투복을 입은 러시아 군인들의 모습으로 구성되었으며, 얼음 미끄럼틀과 이웃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전쟁의 상징으로 장식된 기타 오락물도 함께 전시되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2월에 이유 없는 침공을 시작했을 때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오래 지속되고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이 증명된 올해의 휴일을 기념하기 위해, 치타시의 당국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지지하는 크렘린의 상징 중 하나가 된 라틴 문자 V를 사용하여 "함께 새해를 맞으며"라는 슬로건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자바이칼리주 문화부 장관 이리나 레브코비치에 따르면, "연휴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이 주가 "러시아와 함께, 새로운 영토(우크라이나의 불법 합병 지역)와 함께, 동원된 군인들의 가족과 러시아의 영웅들과 함께"라는 생각을 주입하는 것이다. 그녀는 조각품들이 "평화롭고 친근한 삶의 이미지로 새해 연휴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얼음 조각가 블라디미르는 이 계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요즘은 어떤 의견이든 처벌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 마디로, 물론 전쟁은 충분하다. 왜 여기에 필요하죠? 아이들은 전쟁이 아니라 휴일을 원한다." 2. The sculptures "demonstrate the New Year's holiday as the image of a peaceful and friendly life," said regional Culture Minister Irina Levkovich. 이리나 레프코비치 주 문화부 장관은 조각상들이 "평화롭고 친근한 삶의 이미지인 새해 연휴를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Another sculptor, who gave his name as Aleksandr, agreed, saying he tried to talk officials out of the idea of militarizing the holiday. "But do you think anyone listened to us?" he said. "They got an order from above, so they are carrying it out. We will prepare our people for yet another year of war." 'Plastic Soldiers Cost A Lot Of Money' Regional authorities budgeted 6.8 million rubles ($105,000) for the project amid widespread reports that mobilized soldiers have been sent into combat without proper equipment and civilians across the country are being urged to donate socks, hygiene products, thermal underwear, and other essentials for the troops. Anastasia, 18, is a student in Chita who told RFE/RL that she liked the sculptures. "We can't close our eyes to what is going on," she said. She said that her brother and her sister's husband were recently mobilized and that her family had been forced to collect money for their uniforms and equipment. "Yes, the army has problems with this," she said. "Yes, these plastic soldiers cost a lot of money, while our boys have had to buy everything for themselves. But on the other hand, what guarantee is there that the money would have gone to our soldiers? At least now these soldiers will be standing here. People will look and remember our boys and pray that the war will come to an end next year." 알렉산드르라는 이름을 붙인 또 다른 조각가는 관계자들이 이 기념일을 군사화하려는 생각에서 벗어나도록 설득하려 했다고 말하면서 이에 동의했다. "하지만 우리 말을 들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세요?"라고 그가 말했다. "그들은 위에서 명령을 받아서, 그것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국민들에게 또 다른 해의 전쟁을 준비시킬 것이다." '플라스틱 군인들은 많은 돈이 든다' 동원된 군인들이 적절한 장비 없이 전투에 투입되고 전국의 민간인들이 군대를 위한 양말, 위생용품, 보온 속옷 및 기타 필수품을 기증하라는 광범위한 보고가 있는 가운데 주정부 당국은 프로젝트에 680만 루블($105,000)의 예산을 책정했다. 아나스타샤(18세)는 자유유럽방송(RFE/RL)에 조각품이 마음에 든다고 말한 치타시의 학생이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눈을 감을 수 없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오빠와 여동생의 남편이 최근에 동원되었고 그녀의 가족은 그들의 군복과 장비를 위해 돈을 모으도록 강요받았다고 말했다. "예, 군대는 이것에 문제가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예, 이 플라스틱 병사들은 돈이 많이 들지만 우리 아이들은 모든 것을 스스로 사야 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 돈이 우리 병사들에게 갔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적어도 지금은 이 병사들이 사람들은 우리 아이들을 보고 기억하며 내년에 전쟁이 끝나기를 기도할 것이다." 3. Regional authorities budgeted 6.8 million rubles ($105,000) for the project amid widespread reports that mobilized soldiers have been sent into combat without proper equipment. 동원된 군인들이 적절한 장비 없이 전투에 투입되었다는 광범위한 보고가 있는 가운데 주정부 당국은 프로젝트에 680만 루블($105,000)의 예산을 책정했다. Cities across Russia have canceled mass New Year's celebrations this year as a cost-cutting measure because of the war. Dmitry Denisov, the mayor of Kaluga, some 200 kilometers southwest of Moscow, announced in November that all holiday celebrations in the city, except for events for children, would be canceled. "We will direct all these freed-up funds to supporting mobilized Kaluga residents," he wrote on social media. Officials in St. Petersburg, the Tomsk region, the Sakha Republic (Yakutia), Yaroslavl, Nizhny Novgorod, and elsewhere have made similar decisions. 'Either Blind Or Mad' Kira Antonova is an 18-year-old Chita native who moved to Kazakhstan in September because of her opposition to the political situation in Russia and the war against Ukraine. "I packed up and left literally in three days," she told RFE/RL. "It was a matter of self-preservation…. I just wanted to run off to a world were you could speak openly about the war, where you could help the victims, where you could protest and where your opposition might mean something." 러시아 전역의 도시들은 전쟁 때문에 비용 절감 조치로 올해 대규모 신년 축하행사를 취소했다. 모스크바에서 남서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칼루가 시장 드미트리 데니소프는 지난 11월 어린이 행사를 제외한 도시의 모든 연휴 행사가 취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소셜 미디어에 "우리는 이 모든 여유 자금을 동원된 칼루가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썼다. 상트페테르부르크, 톰스크 지역, 사하 공화국(야쿠티아), 야로슬라블, 니즈니노브고로드 등지의 관료들도 비슷한 결정을 내렸다. "맹인 아니면 미친" 키라 안토노바는 18세의 치타시 출신으로 러시아의 정치적 상황과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반대하여 9월에 카자흐스탄으로 이주했다. 그녀는 자유유럽방송(RFE/RL)과의 인터뷰에서 "짐을 싸서 말 그대로 3일 만에 떠났다며 자기 보존의 문제였다"고 말했다. 나는 단지 당신이 전쟁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고, 희생자들을 도울 수 있고, 시위를 할 수 있고, 반대하는 것이 의미할 수 있는 세상으로 도망치고 싶었을 뿐이다. 4. An ice sculptor at work. 작업 중인 얼음 조각가. Returning to Chita to spend the holidays with her parents, Antonova calls the soldier effigies "an incomprehensible madness that they call patriotism." "I thought it wasn't possible to degrade themselves any more, but it turns out they can," she told RFE/RL. "I'm thinking: What is the message? What are they saying?…. That we are a police state? That we will soon have soldiers patrolling the streets? That the coming year will be a hard one?" she said. "People are either blind or mad," Antonova concluded. Another Chita local who was admiring the ice soldiers gave his name as Nikolai and said he appreciates the efforts of regional officials. "There is a war going on and we must not forget about the glory of our warriors," he said. Nikolai added that he had spoken with military recruiters two weeks earlier and they told him to be prepared for further mobilizations. "They have sent off all of those already mobilized and are getting ready for more. And when none of those are left, they'll have to send these," he said, gesturing toward the ice sculptures. "They say the way you meet the New Year is the way that you'll spend it," he added. "It looks like this war will continue." Written by Robert Coalson based on reporting from Chita by RFE/RL's Siberia.Realities 부모님과 함께 휴가를 보내기 위해 치타시로 돌아온 안토노바는 군인 조각상을 "애국심이라고 부르는 이해할 수 없는 광기"라고 부른다. 그녀는 자유유럽방송(RFE/RL)과의 인터뷰에서 "더 이상 자신을 비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나는 생각하고 있다: 메시지가 무엇인가? 그들이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녀가 말했다. 안토노바는 "사람들은 눈이 멀거나 미쳤다"고 결론지었다. 얼음 병사들을 존경하던 또 다른 치타시 현지인은 자신의 이름을 니콜라이라고 밝히고 주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고 우리 전사들의 영광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니콜라이는 그가 2주 전에 신병 모집관과 이야기를 나눴고 그들은 그에게 추가 동원에 대비하라고 말했다. "이미 동원된 사람들은 모두 보냈고 더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아무도 남지 않으면 이들을 보내야 할 것이다." 이어 “새해를 맞이하는 방식이 보내는 방식이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 전쟁은 계속될 것 같다." 자유유럽방송(RFE/RL)의 시베리아 리얼리티스가 치타시에 보도한 내용을 기반으로 로버트 콜슨(Robert Coalson)이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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