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곳에 계신 분들은 키미님과 인텔분들의 정보 덕분에
이미 지구인보다 더 문명이 발달하고 영적으로 진화한 외계존재에 대해 알고 계십니다.
제가 읽은 책 내용에서
저자가 창조주와 채널링하며
외계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부분을 발췌해서
읽기 쉽도록 구성해보았습니다.
Q. 지구인은 우주인 전체에 비교하여 얼마나 진보한 상태인가요?
6살 정도의 수준이며, 현재 가진 기술 때문에 마치 '어린아이가 위험하게 성냥을 가지고 노는 것과 같다'
Q. 그럼 진보한 우주 문명은 몇개 정도 있나요?
우리보다 진보한 문명은 몇만 개이다.
우리보다 더 원시적인 문화도 있으나 진보한 문명보다 많지 않다.
*원시적임의 기준
이해의 수준이 아니라, 높은 이해를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가?의 척도
(가령 '불량 식품을 먹는 것은 우리에게 좋지 않다'를 알면서도 전혀 실천하려 하지 않으면 진보했다고 볼 수 없는거 같아요)
Q. 외계인들은 어떻게 생겼나요?
다양하게 생김.
우리 인간과 거의 흡사하게 생긴 외계인도 있음.
(여기분들은 너무 잘 아시죠!)
Q. 진보한 외계인들은 여행은 어떻게 하나요?
물질 기술과 마음/물질성 자체에 대한 이해가 발전했기에
몸을 마음대로 해체하고 다시 합치는 기술을 사용한다. (텔레포트를 말하는 듯?)
시공간을 초월해 그들이 선택하는 곳마다, 선택할 때마다 존재한다. (홍길동...?)
여행은돌멩이가 물을 스치면서 튀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우주 위를 톡톡 뛰어다니는 식으로 여행한다.
Q. 그 외계인들은 일도 하나요?
지구인 사회처럼의 일의 개념은 존재하지 않음.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탐색하여 하고, 가장 고귀한 표현(사랑, 진실, 즐거움, 자아표현)을 하려고 시간을 보냄
Q. 아무도 일을 안하면 허드렛일(누군가가 꼭 해야 하는 일)은 누가하나요?
천한 일/허드렛일의 개념이 없고, 사회를 위해 해야하는 일을 하는 것을 영예롭게 여김.
사회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 반드시 되어야 하는 과제는, 가장 높은 보수를 받고 최고의 호칭으로 불린다.
지구인에게 존재하는 고된 일, 초과근무, 압박감의 체험을 선택하지 않는다.
남들보다 앞서거나, 성공하려 하지 않는다.
이들에게는 성공이나 실패의 개념이 없다.
Q. 사회에서 훌륭하다 여기는 가치관도 있나요?
전체를 이롭게하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
Q. 우리 지구인이 빚어낸 현재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방법은 있나요?
벗어날 방안은 있고, 너희는 바로 잡을 것이다.
관찰 기술을 키우고, 무엇이 너희에게 더 쓸모있는지 잘 보고 실행해야 할 뿐이다.
(세뇌당하지 말고 스스로 관찰하고 필요한 것을 하라는 의미 같네요)
Q. 진보한 외계인에게 국가 개념이 있나요?
고도로 진화된 존재들은 국가별로 묶이길 거부한다.
그들은 한 국가만을 믿는다.
Q. 한 국가로 통치를 어떻게 하나요?
자치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통치가 없다.
Q. 진보한 외계인이 우리를 빨리 구해주면 좋겠어요!
고도로 진화된 존재는
그런 식의 개입은
자신들을 너희의 신으로 만들 뿐이라는 것을 안다.
그들은 너희가 아무에게도 종속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이해시키고 싶어한다.
만약 기술을 전해주더라도
너희 자신의 아이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특이한 경우가 아닌 보통은
텔레파시나 영적 소통으로 전해준다.
(발명이나 예술을 할 때 신기가 들리는 것처럼...)
그리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너희 안에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자 한다.
Q. 지구인은 지구 원주민인가요?
아니다.
너희를 만들어낸 유전재질은 너희 행성에 계획적으로 심어졌다.
관련 계획이 있고 훨씬 더 큰 뭔가가 진행되고 있다
(이거에 대해 궁금한데 더 설명해주지 않네요 ㅠㅠ)
Q. 우리보다 진보한 외계인이 폭력적일 수도 있나요?
Celestial 차원에 있는 외계인은 폭력적이 될 수 없음. (깨닫고 차원이 높아져서 그런듯합니다)
지구인과 함께 물리적 차원에 있는 외계인들은
평화로운 사회에도 폭력적인 사람이 존재하듯
진화한 기술의 외계문화 중 일부 존재는 폭력적이게 될 수 있다.
Q. 고도로 진화된 존재가 지구에 오기도 하나?
오래전부터 방문해오고 있고
일부는 너희를 돕고 있다
소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인간 부모의 자녀로 태어나기를 선택했다. (스타시드!)
Q. 왜 우리를 돕나요?
대답을 지니고 있는 자로서의 자신을 경험하기 위하여.
(원문:express themselves not as a Seeker but an Answer)
Q. 좀 억울합니다. 진화된 존재는 자유롭고 능력도 많은데, 지구인은 삶을 고통스럽게 보내는 이유?
사실, 너희가 기억하지 못하는 차원에서 보면 그렇지 않다.
너희 영혼은 영적 성장과정(Full integration process, 하나가 되는 과정)에서
비유하자면
배아부터 유아기, 유아기로부터 아이가 되는 시절을
완전히 모두 경험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망각과 물리적 차원에 다시 돌아오길 반복한다.
너는 그 과정에서 피해자이자 공격자이고, 강한자이자 약한자이고, 지배자와 지배당하는자이고, 옳았고 옳지 않았다.
(지구인 전체와 전생을 통틀어 말하는듯합니다)
고도로 진화된 존재는 물리적 차원에서 이 과정을 모두 완전히 경험했기에
단지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을 뿐이다.
(즉, 우리가 외계인보다 열등한 개념은 없으며 단지 경험하고 있는 것이 다를 뿐이라는..)
Q. 외계인이 와서 우리를 침공할 것을 정말 걱정안해도 되나요?
걱정할 필요 없다.
다른 은하계로부터 존재하는 폭력적 존재는 너희 문명을 파괴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다른 차원의 고도로 진화된 존재가 그것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창조주군을 이야기하는 걸수도..)
Q. 그들은 왜 도와주나요?
그들은 물리적 차원의 너희를 이해하고
너희의 목적을 이해하기 때문에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하게 하고 싶기 때문이다.
너희의 전체의식이 진화할 수록
그들은 너희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게 도울 것이다.
(깨어난 사람이 많을 수록 전체 의식이 올라가고, 고도로 진화된 존재가 지구 평균 의식만큼 우리를 도울 수 있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높은 주파수를 유지하세요, 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 거구요!)
Q. 외부 공격으로부터는 막아주지만, 우리가 자멸하는 건 그냥 놔두는 건가요?
너희가 스스로 결정한 것(우리의 전체의식)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고도로 진화된 존재는 너희의 집단 의식을 존중하면서
다른 외계로부터의 공격은 막을 것이다.
+ 보너스
외계인들이 자주 지구인에게 도움을 주는 방식
(이 글을 읽는 분에게도 발생했을 수도 있어요)
부드러운 치유와 지원의 에너지를 보내며
마음이 불안할 때 안심시키는 방법과 생각,
통찰력, 어떠한 컨셉과 아이디어를 떠오르도록
에너지를 보내는데, 너희는 이것을 '영감'이라고 부른다.
고도로 진화된 존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차원에서 정보를 담은 에너지를
물리 차원으로 전달하고 그 에너지를 수신할 타이밍의 지구인은
영감이 떠오른다. 그 때 지구인은 말한다 ' I just "got" an idea' (아이디어를 하나 받았어)
우리는 이미 외계인과 많이 소통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Conversations with God 3권과 4권에서 발췌했습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읽기 편하게 책 내용을 필요한 부분만 편집해보았어요.
지구에는 훌륭한 채널러가 많기 때문에 창조주나 외계인과 채널링하여
외계 존재와 네세라 게세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인간에게 필요한 영적 각성에 대한 정보를 얻어 쓰여진 책과 정보가 많은데요.
(이미 그런책을 읽으신 분들도 많이 계시구요!)
다양한 책과 영감 모두 소중하며, 여기 계신 분들도 비슷한 영감의 책들을 읽으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읽은 글이 재밌으셨으면 다음엔 네세라 게세라, 달라지는 사회에 대한 부분도
이 책에서 힌트를 엄청 많이 주었기에 다음에 정리해볼게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감에 의한 3차원적 세계에서 4차원 5차원으로의 상승은 우리가 상상해왔던 존재로 변화입니다. 제3의 눈과 삼중 불꽃으로 스스로 진화해야겠죠.^^
넵, 스스로의 안에서! 길을 응원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긴 내용 편집하시느라 수고하신 덕분에 잘 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다정함과 읽어주심에 감사드려요 ^^
의식이 고양되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무척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흥미롭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용기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창작을 하다보면 문득 영감이 떠오르는게
그거 였군여
자기가 잘난게 아니였어 ㅋㅋ
높은 차원자의 도움이였군여
그래서 인간은 겸손해야 되는 것이군요
....
감사합니다~^^
상승 차원에서 보면 모두의 지식이 나의 지식이므로, 외계인의 아이디어는 또한 전우치님의 것이고, 3차원에서 고차원으로 상승하는 능력을 창작 때 쓰신거죠~! 와우! 그러한 능력은 기본권이니 많이 많이 쓰셔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트로볼로스의 마법사가 추락하는 인공위성을 어찌해볼려고 유체이탈 했다가 이미 손보고 있는 외계인을 만나서 잠간 얘기했을때 지구인들은 시끄러운 유치원생같다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 이 책에서도 '너희는 온갖것을 가지고 센세이셔널하게 군다'라고 하네요! 공감갑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음글도 기다려집니다^^
흥미롭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의 신비로!
잘 읽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리해주셔서 편히 잘 봤습니다 다음편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보람이 가득~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제가 몇개 알고 있는 이야기를 좀 풀자면,
현재 지구인류의 나이가 6살이 된 것은 인류의 배신자들로 인해 인류 전체가 배워야 할 것과 경험해야만 할 것들을 체득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10~12세 정도의 정신연령일 것입니다.
경험이 부족할 뿐 웬만한 것들은 성인 못지않게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지구인은 영적인 의미에서 보면 원주민이라고 생각되지만, 육체적 관점에서 보면 원주민이 아닐 수도 있다는 몇가지 증거가 있습니다.
이 지구가 인류가 살기에 좋은 재질이 아니거든요.
대기중의 산소의 양도, 온도와 습도도, 섭취하는 음식들도 말입니다.
헌데 제가 카발을 공부하고 나서 깨닫게 된 게 있었습니다.
카발이 인위적으로 지구의 기후를 망치고, 동식물의 식생을 변경시키고,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저열한 것으로 바꿔치기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후를 망치는 것은 지구의 모든 나무들을 베어버리면 그렇게 되는 것이고, 식생을 바꾸는 것은 원래 살고 있던 대륙의 짐승들을 다른 대륙으로 강제로 이식하면 되는 것이며, 먹는 음식을 바꾸는 것은 품종개량과 유전자 조작으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저의 개인적 연구에서 나온 것이고, 딥스카발이라면 절대로 함구하는 내용입니다.
저는 외계인 썰을 거의 믿지 않는데, 학생때 그렇게 많은 외계서적을 접했음에도 채널링 답변의 애매모호함과 일부러 숨기고 싶어하는 의도로 인해 절대적인 답을 구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그들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대오각성 시키려면 딥스카발의 이론이 아니라 외계인들 스스로의 이론을 인류에게 확실하게 보여줘야 하는데 그들은 전혀 그러려는 마음이 없어요. 대부분 시크릿류의 허황된 책장사입니다.
외계인들은 이 땅을 지배하는 사악한 자가 인류인지, 렙틸리언인지, 그 외 다른 외계종인지도 알지 못하며 간섭할 생각도 없다 합니다.
그건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채널러에게 말 걸어온 그 자체가 '너희들에게 문제가 있다' 라는 신호니까요.
채널러는 왜 외계인들에게 답을 구하려 하십니까?
현재 지구의 기묘함과 사악함의 이유를 그들에게 묻고 싶기 때문이 아닙니까?
왜 제가 쓴 글이 뼈를 때리는지, 그들이 얼마나 사람들을 블루필에 쪄들게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셔야 할 때입니다.
@Rakia 이 지상에는 스타시드뿐만 아니라 신과 여신들도 내려와 있는데, 그들이 전생한 이유는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을 도와야만이 가장 인간을 잘 이해할 수 있겠다 싶어서입니다.
외계인으로는 알 수있는 한계가 있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그들이 말하듯이 인류의 일은 인류로 환생한 자들이 지켜낼 것입니다.
수많은 시간들이 있었음에도 이제서야 선이 악을 이기는 이유, 그렇게 딥스카발에게 복종하던 자들이 그들을 배신하고 결국 선의 편에 서서 죽으려고 하는지 그건 영적인 차원의 문제이지 채널링으로 되는게 아니니까요.
그 수많은 책을 봐도 못 깨어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답답하고 한심할 뿐입니다.
그들은 책이 잘못된거라고 절대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니까요.
그러나 딥스카발의 역사 이래 대부분의 책은 잘못되었고, 잘된 책은 쉽게 묻혔으며, 우리는 계속 잘못된 것을 배워왔죠.
인정하는 것만이 깨어나는 것입니다.
@Rakia 쌓아오신 많은 것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모든 분들이 각자의 주파수가 있고 그에 공명하는 지식을 끌어당기고 있고, 그에 따라 현실을 창조해가고 있지요~
지식의 격차, 통찰력의 격차로 사람과의 연결이 파괴되기도 하고요~ㅠㅠ 외로움도 느끼고요.
아무리 많은 것을 알아도 전달할 수 없으면 연결을 경험할 수 없죠. 전달을 하려면 나의 표현=> 상대방이 구하고 있는 것에 주파수를 맞추어야 하고요~!
딥스가 막아놓은 환경 때문에 사람들이 지식을 흡수하지 못하는 것은 사람들의 잘못이 아니라, 환경이 그랬던 것이라고 다정하게 공감하며 바라볼 수 있고, 진실을 꿰뚫는 사람은 사람들의 맘에 공감하며 진실을 1g씩 나누어가고자 하는 태도가 어느때보다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맘이 열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줄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자주 쓰는 방법이 두려움을 이용하는 것이죠! -이거 모르면 너에게 해가 갈 수 있으니까 내말 들어!!- 아무리 사람을 구하는 진실이라 해도 그것은 영혼에 상처를 남깁니다 ㅜ)
읽어주시고 긴 댓글과 지식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12살 정도의 수준이지만, 아직도 6살인 이유는 알고 있는 지식으로 행동하지 않아서인것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