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앞둔 천사라는 소리에 천사도 죽나요?
되묻는 사람을 두고 여러갈래의 소리가 나올수 있듯이
사람은 항상 신이 가야할 길을 제대로 가는 가 ?를 되돌아 보고 가야한다.
이는 주변에서 말해 주면 좋겠지만 지금의 시대는 그런 소리를 해줄 주변의 인물이 있을 까?
거의 99%는 없다는 뜻이 있는 소리로 답한다.
선생이 좌파를 찬양하는 시대에 사는 것 처럼 믿지마라 그러나 참아라!
이처럼 현실은 이상과 전혀다른 시대를 살아 가고 있는 21세기.
이런 시대를 현명 하게 사는 방법은 입을 다물고 사는 것이다
누가 묻는 다면 그래요? 잘모르겠다는 답이 최선의 자기 보전 이라는 ㅇ보지 않는 방법을 숨겨두는 것 처럼
이제 정치 목적으로 만난 집단에게 자신의 전부를 까발리고 싶지않는 시대의 사회현상이다.
그만큼 믿음은 사라지고 있음을 몸소 느끼면서 사회에 부딛치며 자신 스스로를 보호해야하는 시대다.
빠르고 편하지만 믿을 수 없는 사회\
그러나 가장 믿을 수 있는 사회의 정체성을 변화시키는 개인의 믿음은 상상을 초월 할정도로
배신의 자기이익의 시대를 사는 그런 시대다.
그라니 어쩌랴!
그런 시대를 만든것은 이제 죽음을 앞둔 천사를 만든 그대 들이니 누구를 원망 하 자격이 있는 가?
소시적에 본 데미안의 내면 속의 내가 나를 환골 탈퇴 시킬수 있듯이
스스로 내면을 키우지 않으면 작은 소용 돌이에도 무너져 버리는 내공이 없어지는 사회에 살고 있는 현재의
젊은이들을 어찌 보면 가장 불행하고 가장 행복할 수도 있는 내면의 세계를 살고 있는 시대다.
이중 성향의 시대라는 말씀이다
여기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거의 만년의 시대가 부당 불편 하다고 느낄수 잇겠지만
세상을 흐르고 변화하여 새로움을 만든 것 처럼
스스로 변화를 이겨내는 자신을 준비 하는 시대에 사는 것을 행복 해야하나?
아니면 시대를 탓하며 자신이 역량을 펼칠수 없는 시대라고 울분을 토하는 이는
세상을 시대를 달리보면 자신의 앞길이 보일수도 잇을 것을 ~~~
정치는 정치 일뿐
자신을 대변 해주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이다 .
이제 정치가 직업의 한부분으로 매겨져가는 시대에
애국과 충정 만으로 정치를 하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 처럼 .
박정희나, 박근혜 나, 김 영삼이나 김대중에 울분과 찬사를 표하지 마라 !
내면에 그들을 숨겨두고 내면과 외면을 철저 하게 분리;하여 사는 게 현명한 시대가 아니가 싶을 정도의 시대다.
현실에 충실 한 게 시대를 앞서갈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그 힘은
돈일수도
사기일수도
정직일수ㅡ도
그러나 내면은 숨기면서 살아라!내공을 기르라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