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에 꼬~옥 현정부나 윤통 욕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 사람죄는 지금 아님 나중에라도 그 사람이 받아야할거고 간첩이 나쁜거라 생각하면 이런 글엔 물타기 안했으면하네요. 간첩 쉴드를 치고싶은걸까요. 아님 이름이 올려진 사람들 쉴드를 치고 싶은걸까요? 쉴드를 치려면 좀 다른 정확한 정보를 갖고와서 하면좋겠네요. 무턱대고 이번정부 까는걸로 물타지말고...
대한민국을 망친 두 인물을 꼽으라면 김영삼, 김대중입니다 김영삼의 성향이 용공이라면(정치적인 욕심을 위해서라면 좌익과 손잡음), 김대중은 좌익입니다 두 인물이 앞장서고 뒤에 586운동권들이 따르고 민주화운동을 벌였고 1987년 6.29선언으로 대한민국은 반공이 아닌 좌익으로 방향을 틀게 됩니다 6.29선언으로 개헌하면서 대통령 탄핵소추권은 존재하는 반면 국회해산권이 없어지면서 대통령의 권한은 약해집니다 김영삼, 김대중 배후에는 딥스가 있고 이때부터 딥스에게 대한민국의 주도권이 넘어갑니다
노태우는 여소야대로 야당에 끌려다녔고 군부세력이 약해지고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고부터는 군부세력이 해체되고 서서히 나라가 점진적으로 좌경화 되어가기 시작합니다 정권말기 고의로 IMF외환위기를 일으키고 물러납니다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서 빚갚는다고 주식 헐값에 내다팔고 대공수사란건 사실상 없어지고 노무현을 거치면서 좌익단체가 난립하면서 급진적으로 좌경화 되어갑니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자 광우뻥으로 위기에 몰리는데 이명박은 좌익단체에 손안대겠다고 항복했고 중립실용주의 노선으로 국정을 운영했습니다
박근혜가 이 모든걸 바로잡으려 했고 그 중에 87체제의 청산, 김정은 참수작전을 추진하려했는데 이것은 곧 586 운동권의 목숨줄입니다 위기감을 느끼고 박근혜를 탄핵하게 됩니다 1987년 6.29선언으로 국회해산권이 없기에 2016힘없이 탄핵소추의결이 통과되고 2017년 탄핵됩니다
이후 문재인, 윤석렬 둘 다 딥스의 하수인들입니다
이렇게 1993년 김영삼부터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과거 군사정권시절에 있어왔던 불합리적점이 개선된건 있으나 계속가다보니 역방향으로 치닫게 되는데요 미국처럼 공화당, 민주당이 서로 대립하는 듯 보이지만 서로 한몸이듯이 김영삼과 김대중 그리고 그 키즈들도 대립하는 듯 보이지만 서로 한몸입니다 이렇게 좌우분열책동술에 많은 국민들이 속아넘어갔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들의 최종목적지는 빅브라더, 신세계질서, 즉 정치적으로는 공산주의, 종교적으로는 태양신 루시퍼를 섬기는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6.25전쟁을 겪으면서 남한사람들 대부분은 자동적으로 반공우익 성향을 가지게 되었어요. 산업화세대들이 경제활동을 한창하던 시기에 산업이 다양하게 발전하고 경제가 성장하는 반면 소련의 공산주의는 백성들이 점점 굶주리는 방향으로 가는데 급기야 소련은 망했으니 반공성향은 더 강해질 수 밖에요
그렇지만 IMF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공룡같은 대기업이 무너지고 실업자가 대량 양산되고 사람들이 두려움을 가지게 되면서 편법, 불공정거래가 심화되면서 자유시장경제가 점점 타락하게 되었어요 (중간중간에 고의적으로 깽판친 인간들도 있음)
2010년대 들어와서는 산업화세대는 힘없는 노인이 되어가는 대신 586운동권들이 이 사회의 실세가 되었죠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 언론, 법, 예술, 음악 등등 어느분야든 586세력의 힘이 안미친곳이 없습니다 또 아시다시피 집단혼숙으로 약점이 잡힌 그들은 끈끈하게 뭉쳐질 수 밖에 없어요
박근혜가 이걸 바로잡으려든다는 것은 약점이 폭로되는것이니 목숨걸고 막아야합니다 그러니 대규모 유혈사태는 피할 수 없게 되기에 항복한게 아닌가 싶어요
첫댓글 나라 팔아 먹는 놈도 있는데.
일년 내내 술에 젖어서 나라를 철저히 말아 본국에 바치는 일본개들도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간첩이 활보하게 방관하는 관계당국(공안검찰,경찰)은 세금으로 월급받으며 놀고있다는 얘기인가요.
국정원이 간첩 잡는데 전문가인디 국내 대공 수사 못하게 막았죠. 아귀가 맞는것 같아요..자들이 간첩이면.
@윤상식(경기 성남) 그건 국정원이 국내정치에 관여했던 과거사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한거였던걸로 알고있네요.
그러면 지금 검찰과 경찰들은 간첩안잡고 뭐하고 있는걸까요?
@보슬비(경북) 국정원 대공 수사가 막혀있는데 어떻게 잡아다가 수사 할수 있을까요?
@보슬비(경북) 경찰은 업무가 많아요. 대공 업무는 경찰의 전문 분야가 아닙니다. 대공 업무는 오랜 노하우가 스킬이 필요한데 경찰은 거의 불강 합니다. 그래서 걍찰로 넘긴건지도..
@윤상식(경기 성남) 공안검찰이 업무를 해야죠.
일본에서도 알고있는 간첩을 왜 방관하고 있을까요?
@보슬비(경북) 과연 쉽게 접근할수 있나요? 특히
정치인이라면 더여렵죠. 일예로 이재명 대장도 사건관련해서도 방탄국회여는거 보면 뭐든지 정치쟁점화 해서 시끄럽게 되기만 할뿐입니다. 협의가 명백해도 처리못하는데 정치인인입니다.
@윤상식(경기 성남) 그러면 정치인 아닌 간첩부터 잡아 들여야죠.
간첩이 정치인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어떻게 간첩이 활보하게 다니게 두는지 이해가 안되고 그 사실을 일본에서도 알고 있을만큼 대한민국이 간첩이 우글거리는 나라가 되었을까요.
@보슬비(경북) https://youtu.be/ouQe4QmrGyk
인이 부터 처리해야되는군요..쉽지않을텐데요.
PLAY
@윤상식(경기 성남) 얘기하신데로 정치인들은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면 관계당국은 남한에서 잠행하는 일반 간첩부터 소탕하려는 노력을 해야할겁니다.
일본에서도 알고 있는 간첩을 수수방관만할것은 아니라고봅니다.
@보슬비(경북) 당연하죠. 하지만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는게 현실이죠. 북함에서 탈북한 정찰총국 대좌 김국성 씨의 인터뷰를 보면 기기 막히죠.
간첩을 잡는건 경찰보다 국정원등 정보기관이 하는게 낫습니다 경찰은 치안/민원업무로도 손이 모자랍니다.
@문제청년(서울) 그러면 이 정부는 경찰력을 늘리던지 다른 방법을 사용하던지해서 간첩들을 빨리빨리 잡아야지 왜 국민들 불안하게 간첩들이 활보하게 방치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롱 롱 탐 어고~ ... 무직 다이~
연예계에서는 북한 직속단체 ‘조총련’ 후원하는 권해효도 있고, 미국 도서관에 시한폭탄 설치해서 잡혔던 안내상도 있고.많죠. 얘들이 정상이라고 하면 그게 비정상 아닌가요?
하아...진짜 간첩 바퀴벌레들 지긋지긋 하군요. 여기저기서 정보를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욕이 목구멍까지 치밀어오릅니다. 욕이 아까워서 안할랍니다.
이런글에 꼬~옥 현정부나 윤통 욕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 사람죄는 지금 아님 나중에라도 그 사람이 받아야할거고 간첩이 나쁜거라 생각하면 이런 글엔 물타기 안했으면하네요. 간첩 쉴드를 치고싶은걸까요. 아님 이름이 올려진 사람들 쉴드를 치고 싶은걸까요? 쉴드를 치려면 좀 다른 정확한 정보를 갖고와서 하면좋겠네요. 무턱대고 이번정부 까는걸로 물타지말고...
난
국가보안법으로 불편하거나
피해본것없는 사람입니다
몰라도 도로교통법은 조금 그시기해도^^
때려잡자 김일성
쳐부수자 공산당
멸공.방첩
국민학교 입학하면서 배운건데
아직 기억합니다
넵 맞아요. 국보법폐지 주장하는 사람들은 간첩으로 의심해도 무방할듯합니다.
그냥 짧은 소설적어봅니다
반박하면 할말은 없습니다 -_-;;
대한민국을 망친 두 인물을 꼽으라면 김영삼, 김대중입니다
김영삼의 성향이 용공이라면(정치적인 욕심을 위해서라면 좌익과 손잡음), 김대중은 좌익입니다
두 인물이 앞장서고 뒤에 586운동권들이 따르고 민주화운동을 벌였고 1987년 6.29선언으로 대한민국은 반공이 아닌 좌익으로 방향을 틀게 됩니다
6.29선언으로 개헌하면서 대통령 탄핵소추권은 존재하는 반면 국회해산권이 없어지면서 대통령의 권한은 약해집니다
김영삼, 김대중 배후에는 딥스가 있고 이때부터 딥스에게 대한민국의 주도권이 넘어갑니다
노태우는 여소야대로 야당에 끌려다녔고 군부세력이 약해지고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고부터는 군부세력이 해체되고 서서히 나라가 점진적으로 좌경화 되어가기 시작합니다
정권말기 고의로 IMF외환위기를 일으키고 물러납니다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서 빚갚는다고 주식 헐값에 내다팔고 대공수사란건 사실상 없어지고 노무현을 거치면서 좌익단체가 난립하면서 급진적으로 좌경화 되어갑니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자 광우뻥으로 위기에 몰리는데 이명박은 좌익단체에 손안대겠다고 항복했고 중립실용주의 노선으로 국정을 운영했습니다
박근혜가 이 모든걸 바로잡으려 했고 그 중에 87체제의 청산, 김정은 참수작전을 추진하려했는데 이것은 곧 586 운동권의 목숨줄입니다
위기감을 느끼고 박근혜를 탄핵하게 됩니다
1987년 6.29선언으로 국회해산권이 없기에 2016힘없이 탄핵소추의결이 통과되고 2017년 탄핵됩니다
이후 문재인, 윤석렬 둘 다 딥스의 하수인들입니다
이렇게 1993년 김영삼부터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과거 군사정권시절에 있어왔던 불합리적점이 개선된건 있으나 계속가다보니 역방향으로 치닫게 되는데요
미국처럼 공화당, 민주당이 서로 대립하는 듯 보이지만 서로 한몸이듯이 김영삼과 김대중 그리고 그 키즈들도 대립하는 듯 보이지만 서로 한몸입니다
이렇게 좌우분열책동술에 많은 국민들이 속아넘어갔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들의 최종목적지는 빅브라더, 신세계질서, 즉 정치적으로는 공산주의, 종교적으로는 태양신 루시퍼를 섬기는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시즈(경산) 대단하십니다. 강추,,,,,,저랑 역사관이 비슷하시네요 근혜는 왜 그렇게 무기력하게 내려왔는지 지금도 미스터리,,,,차라리 계엄이나 한번하지
너무많은사람들이 죽을거같아 항복했나?
@지금이순간 대규모 유혈사태는 피할 수 없을거 같아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6.25전쟁을 겪으면서 남한사람들 대부분은 자동적으로 반공우익 성향을 가지게 되었어요. 산업화세대들이 경제활동을 한창하던 시기에 산업이 다양하게 발전하고 경제가 성장하는 반면 소련의 공산주의는 백성들이 점점 굶주리는 방향으로 가는데 급기야 소련은 망했으니 반공성향은 더 강해질 수 밖에요
그렇지만 IMF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공룡같은 대기업이 무너지고 실업자가 대량 양산되고 사람들이 두려움을 가지게 되면서 편법, 불공정거래가 심화되면서 자유시장경제가 점점 타락하게 되었어요
(중간중간에 고의적으로 깽판친 인간들도 있음)
2010년대 들어와서는 산업화세대는 힘없는 노인이 되어가는 대신 586운동권들이 이 사회의 실세가 되었죠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 언론, 법, 예술, 음악 등등 어느분야든 586세력의 힘이 안미친곳이 없습니다
또 아시다시피 집단혼숙으로 약점이 잡힌 그들은 끈끈하게 뭉쳐질 수 밖에 없어요
박근혜가 이걸 바로잡으려든다는 것은 약점이 폭로되는것이니 목숨걸고 막아야합니다
그러니 대규모 유혈사태는 피할 수 없게 되기에 항복한게 아닌가 싶어요
그냥 소설 조금 더 적어봤습니다
그냥 소설을 쓰셈요.
소설제목은 21세기 똘이장군이 좋겟군요
멸공.방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