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재미' 가디언 테일즈입니다.
많은 기사님들께서 기다려 주신 새로운 이야기,
월드 21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가디언 테일즈에 접속하셔서
신규 월드를 플레이해 보시고 기억에 남는 점이나
앞으로 기대되는 점에 대해 자유롭게 남겨 주세요.
꼭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신 후 참여하셔야 하는 것은 아니니
하나의 스테이지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 주시고
이벤트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월드 21 클리어 후기를 남겨주세요!]
■ 이벤트 기간
4월 17일(목) ~ 4월 23일(수)
■ 이벤트 참여 방법
월드 21을 플레이하고 기억에 남는 점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 이벤트 내용상 월드 21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댓글 열람 시 유의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참여 예시
이제 막 첫 스테이지를 클리어했는데 맵 일부를 보고 단편집 '밀키웨이 레이싱'이 떠올랐어요!
남은 스테이지에서 어떻게 배경이 바뀌어갈지, 어떤 스토리가 진행될지 기대돼요~
■ 이벤트 선물 (전체)
참여자 50명 이상 | 300젬 |
참여자 100명 이상 | 500젬 |
※ 이벤트 선물은 달성 조건에 따라 전체 기사님께 지급됩니다. (누적X)
■ 이벤트 선물 (추첨)
■ 당첨자 발표
4월 28일(월)
■ 이벤트 주의사항
- 가디언 테일즈 공식 카페 규정 상 가입 후 2일이 경과한 경우 댓글 작성이 가능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다른 기사님들께 불쾌함을 줄 수 있는 욕설이 포함된 댓글은 별도 안내 없이 삭제 및 조치됩니다.
- 이벤트 진행을 방해하거나 이벤트와 관련 없는 댓글은 별도 안내 없이 삭제 및 조치됩니다.
- 발표일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선물 지급 방법은 당첨자 발표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각종 패러디 연출은 좋았으나 메인스토리의 무게는 많이 줄어든거 같습니다.
1. BGM 이 나오는 타이밍이 애매한 경우가 있었음
2. 신규 캐릭터에 대한 서사를 보여주는 시간이 부족함(메인 스토리의 길이를 너무 짧게 가져온 느낌)
>신규 캐릭터는 챔피언이니 초반 등장때 경기장에서 싸우는 모습 묘사 등이 필요했을 것으로 판단
3. 보스전 난이도가 너무 낮음
>레벨차에 따른 난이도일지 모르나 리베라, 기사로 플레이하는 경우 너무 쉬웠음
>전멸기 기믹외에 죽을 위험이 존재하지 않아 플레이시 긴장감이 결여됨
4. 개화 외전
>개화석 등장에 필요한 게임내 서사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세계의 비밀에 관련이 되어있다던가 식의 묘사를 던져주면서 나와야 하는데 뜬금없이 오다 주웠다 느낌이라서 왜 이런걸로 강해져야 하는 거지 느낌이 듭니다.
자원 앵꼬난다~~~~
모토리산 못지않게 너무 재밌었어요 낮아진 난이도는 확실히 체감이 됬는데 다음번엔 이거보다는 어렵게 내는게 나을듯 해요 넘쉬워ㅠ 마지막 부분 보고 지림 ㄷㄷ
good
재미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우하향할 수 있죠?
오랜만에 새로운 스토리여서 기대했는데 좀 짜침
언제나 새로운건 환영이야. 굿.
오랜만에 해피엔딩이라 좋았어용
뭔가.. 바람 빠진 풍선에다 공기 주입한 느낌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스토리여서 기대했는데 좀 기대가 실망 스럽네요
난이도 낮아져서 좋음
4년내내 쓸모없던 경치를 갑자기 인플레이션 발생시킬거면 젬탄다고 쓰레기들한테 넣은 경치나 뽑을수있게 해주던가 경치가 부족해서 뺑이던전 클리어 안되는게 말이냐?
심지어 유저는 나날이 빠지는데 인플레? ㅋㅋㅋ 겜이름 바꿔라 헬조선 테일즈로
오랜만에 댓글 달아요. 업데이트 만족합니다.
괜츈요
그래도 스토리는 나쁘지는않았습니다
스토리에 신경을 쓰신것이 보였습니다.
so so?
이번 월드 21은 라스베이거스를 연상케 하는 수중 도시라는 점에서 배경과 대사 스크립트를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특히 화려한 분위기의 도시와 절망적인 상황의 빈민가가 번갈아 펼쳐져 더욱 대비가 극명했습니다. 메인 스토리의 경우 짧은 호흡으로 전개되어 더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앞으로 더 자주 업데이트 된다면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결말 부분의 전개와 떡밥은 이전 월드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다만, 보스전의 난이도는 스트레스가 없는건 좋지만 조금 더 어려운걸 원하는 의견도 있을 듯 합니다. 그 외로는 세실의 새로운 노래가 나왔다는 점이 특히나 인상 깊었고, 세실의 곡명과 열매, 꼴뚜기 서브 스테이지 등 패러디와 디테일에는 여전히 진심이라는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즌3의 감초인 은하의 숨바꼭질은 이번에 다른 영웅들과의 새로운 케미를 통해 캐릭터 간의 관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줘 재미 있었습니다. 다음 월드도 기대됩니다.
오랜만에 복귀했는데 스토리도 생기고 재미있네요
새로운 배경이 나온거 자체는 신선하지만 기존 콘텐츠와 연계성이 많이 떨어져 아쉬운 느낌입니다. 스토리가 막판으로 나아가는 단계이니 향후에는 복선 회수도 하면서 연관 깊게 연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패러디에 진심이고 간편하게 즐기기 좋았음
언제나 패러디는 좋았다.
난이도가 대폭 하락한 느낌이라 신규 유저 유입에는 괜찮음.
떡밥이 오히려 더 생긴 느낌.
이제 떡밥 해소 좀 하시죠...
메인 스토리는 무난 하였으나
외전 붉은 보석 스토리가 좀 미비했음 솔직히 뭐지 싶은 스토리.
그 외의 시스템 부분은 솔직히 이게 맞나? 싶은 수준으로 파워 인플레가 심각해 진듯.
가뜩이나 유저풀 줄어들고 있는 것 같은데 이정도 인플레 수준이면 뉴비들은 따라오기 벅찬 수준이라 게임이 폐사 해버릴 것 같음.
어느 게임이든 뉴비 공급이 잘되야 서비스가 오래가는데 파워 인플레가 기존 유저들도 따라가기 벅찬 수준이면 뭐...
가테는 역시 아직 스토리 믿고 겜할만 한거 같아요
21챕터는 초기월드를 플레이하는듯한 느낌이었다. 중간중간 패러디는 웃음을 자아냈고 퍼즐도 내 수준에선 재밌었다. 엑스트라에 하나하나에게 말을 거는 재미도 다시 살아난 것 같다. 라나 물고기키우기도 인상에 남고 특히 세실의 공연을 같이 만들어 가는게 좋았다. 보스 패턴같은 거 파훼하는 재미도 있었지만, 체력이 깍이지 않아 긴장감도 없이 그냥 칼키꾹이 너무 아쉬웠다.
5개월 반을 넘기고도 나온 월드라고 하기에는 분량이 너무 부족했다. 스토리는 오랜만에 가슴 따뜻해지는 휴먼감동이었던 것 같은데... 급전개로 인해 전체적인 월드의 완성도가 떨어져 아쉽다.
사운드는 별무리 섬이랑 세실이 좋았고 맵은 전체적으로 칙칙하게 표현해서 라 벤투라 전부가 빈민가인줄 알았다. 심해 속 카지노 도시라면 좀 더 화려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이전 월드와 비교해 전체적으로 퀄리티를 줄여 업데이트 주기를 당겼다는데, 5개월 반에 이정도면 도대체
스토리,패러디는 언제나 좋아요
떡밥 회수는 다 할수 있는거죠?
이번 보스 난이도는 얼마나 어려울까 걱정이 많았는데 걱정과 달리 정말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클리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서 부담감이 컸는데 정말 다행이라고 느꼈습니다
다만 이에 따른 성취감 감소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부담감 감소와 성취감 둘다 완벽하게 챙기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저는 이번 월드 아주 만족스럽게 잘 즐겼습니다!
신규 기믹은 없지만 다양한 퍼즐이 나와서 재밌었어요!
라나 미니 게임도 취향에 맞았고 세실 신곡도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뚫리고 있는 궤도와 함께 지구 떡밥이 슬슬 본격적으로 풀리고 있어서 좋아요.
나사 발사플랜트가 드러났는데 뭔가 더 보여준 게 없어서.. 시즌 후반부에 다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보스 도트도 멋있고 보스전 패턴도 직관적이라 재미있었는데요, 갑자기 드론이 날아와서 '칼리'를 응원해쥬는 연출은...ㅋㅋㅋ
그래도 칼리가 사실 신이었지만, 스스로의 판단을 통해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다는 건 천계 신들의 향후 거취에 대한 암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에는 유적을 직접 돌아다니며 열쇠의 근원을 찾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칼리가 갖다줘서 아쉬웠어요.
적당한 난이도인듯
시즌1 월드가 진짜 갓껨이었는데 3시즌 월드는 전반적으로 뭔가 덜 만든 느낌임
특히나 월드21은 그냥 칼리 외전 느낌인데...
개화 만들 시간에 월드 만드는게 나았지 않았을까 싶음
급할 수록 천천히 맛나게 만들어주세요
재밌슴다
마지막 보스가 기절 시키면 연개기를 이용해서 더 오래 기절시키려고 했는데 바로 피해서 당황했고 좀 일찍 연개기를 쓰니까 기절 하더라고요.. 어쨌든 재밌었습니당 :)
개화가 어렵지만 재밌어요
개화 이미지가 예뻐서 좋아요. 마을도 확장되고 농장에 건물도 추가되면 좋겠어요 예전에는 박터지고 축도 나오던데 왜 지금은 세울 수 없나요?
초창기처럼 무겁지 않고 가테스러운 패러디들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짧아진만큼 캐릭터들의 서사가 좀 빠르게 넘어가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도 매일매일 기다려오는 스토리인만큼 재미있었습니다ㅎㅎ..
21월드 빠르게 클리어 하신 분들이 아쉬움을 많이 토로하는걸 목격해서 큰 기대 없이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일상에 치여서 현재 시간 21-4에 겨우 진입한 상태입니다. 매 번 느끼는 거지만 패러디는 정말 잘 살리는 것 같습니다. 도박 묵시록 카이지 패러디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나중에 가테에 어떤 패러디가 있었는지 공식적으로 정리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시즌3 기준으로 보면 초반이고 아직 뭔가 보여주기 힘들 수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기다린 시간에 비해 너무 보여주시는 내용과 길이 그리고 깊이가 아쉬웠습니다. 개화와 관련된 것도 메인 스토리에서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구요. 아무쪼록 22월드 빠르게 진행시켜서 이런 아쉬움을 해소시켜주셨으면 합니다.
늘 새로운 패러디와 새로운 퍼즐은 재밌게 즐겼습니다. 그리고 수상도시의 카지노맵이 이쁘게 잘 만들어진 같고 특히 세실의 새로운 노래가 가장 인상 깊었던거 같고, 라나 물고기 키우기 미니게임도 만족하면서 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 새로운 보스는 쉽게 나온것 같아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안 받고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벌써부터 다음 챕터가 기대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