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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사찰 . 한국의 미 ♧ 산사의 맛을 훔치고 싶은 가을날
박알미 추천 3 조회 58 19.10.20 18: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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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0 20:38

    첫댓글 너무 예뻐서리 먹기도 아깝겠습니다
    요리 솜씨 있는분들 엄청 부럽습니다

    오늘 연잎밥 신세진분들에게 할려다
    어제 너무 피곤하여 못 만들고
    찰밥 10인분 물김치, 배추김치 겉절이, 김, 고추멸치볶음
    반찬은 없었지만 배고프니 인기만점이였네요
    연잎밥, 담주 토욜 체력 안배했다 문학모임때 만들어갈려구요^^*

  • 작성자 19.10.25 21:04

    연잎밥이
    흔한듯 싶어도
    그러하지 않아 드시는 분은
    특별하실겝니다..

  • 19.10.20 23:10

    아이고~~ 그림을 그려도 어찌 이렇게 이쁘게 그릴 수 있을까요?
    너무 예뻐서 못 먹겠습니다. ㅠㅠ

  • 작성자 19.10.25 21:04

    자주
    만나지는 기회가 아니지만
    해마다
    바라보는 즐거움이 큽니다..

  • 19.10.25 21:30

    오!!
    어쩜 요래 예쁠까요?
    가끔은 저렇게 예쁜 음식을 대온할 때
    예쁜 음식을 먹으며 내심 마음도 고와야 할텐데... 라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ㅎㅎ
    알미님!!
    고은인 올려 주신 음식에 감사하며
    시각의 맛이 행복하게 즐겼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10.25 21:05

    내년엔
    알려줄테니
    구경 오구랴
    아쉬운것은 음식전시회는
    기간이
    짧답니다..

  • 19.10.26 18:07

    어찌 먹을수있을지요?
    이렇게 음식은 정성이 들어 있어야
    취하는 이의 건강에 더더욱 이롭지 싶습니다.

    늘 건성건성으로 하는 제 음식에
    반성을 하게됩니다..

  • 작성자 19.10.26 18:43

    맞아요
    음식뿐이 아니고

    정성이 필요해요

    그러나
    몸이
    힘들면
    그 무엇도 안되는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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