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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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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edae/222959608935
*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을 맞이하여 사람들의 관심이 인류의 역사를 B. C.(Before Christ)와 A. D. (Anno Domini, 라틴어로 ‘주님의 해’라는 뜻)라 나누신 예수님께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의도적으로 예수님을 깎아내리려는 사탄 숭배자(일루미나티)들의 모독 행위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달 26일에는 영국 케임브리지대 트리니티 칼리지 소속 연구원인 조슈아 히스가 예수는 여성‧남성의 이분법적 성별 구분에 해당하지 않는 트랜스젠더 신체를 가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을 해 논란을 일으켰고, 미국의 유명한 모델 벨라 하디드는 반나체로 바포멧을 연상시키는 뿔 장식을 머리에 쓰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모습처럼 양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을 연출해 예수님을 모독했고, 디즈니 플러스에서 성탄절을 맞아 아이들이 참가한 프로그램에선 'We Love You Santa'라는 글자를 의도적으로 'We Love You Satan'로 바꾸어 놓아 역시 의도적으로 성탄절을 모독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사탄을 숭배하는 어둠의 세력이 득세하면서 빛되신 예수님을 모독하는 일들이 노골화되고 있는데, 이런 사악하고 망령된 일들을 심판하시기 위해 주님이 곧 오실 것이다.
1신>>“예수가 트랜스젠더?”…英 대학서 불거진 이단 논쟁
영국의 명문 대학에서 예수가 여성‧남성의 이분법적 성별 구분에 해당하지 않는 트랜스젠더 신체를 가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불거졌다.
26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 트리니티 칼리지 소속 연구원인 조슈아 히스는 지난 20일 트리니티 칼리지 예배당에서 진행된 저녁 예배에 초청 설교자로 나섰다.
히스는 이날 예수가 트랜스젠더의 신체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네덜란드 화가 장 말루엘의 1400년대 작품 ‘피에타’ 등 세 점의 그림을 근거로 내세웠다. 그는 그림에 묘사된 예수의 옆구리 상처가 여성의 질과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작품들에서 예수의 신체가 남성적인 동시에 여성적으로 묘사되고 있고, 이것이 ‘모든 생명체의 신체’(the body of all bodies)를 의미한다면 예수의 신체를 트랜스젠더의 신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당시 예배당에 있던 신도들은 이 같은 히스의 주장을 듣고 강하게 반발했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이들은 교회로부터 배척당한 것처럼 느꼈다고 토로했고, 일부는 눈물을 흘리며 “이교도”라고 외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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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 Symbolic Pics of the Month (December 2022)
아래는 미국의 유명한 모델 벨라 하디드가 동화 속 “요정(The Sprite)”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소개한 사진이다. 반나체로 가시 면류관 대신 바포멧을 연상시키는 뿔 장식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에 달린 것처럼 양 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예수님을 모독하기 위해 연출한 장면임을 알 수 있다.
3신>> 디즈니 플러스가 크리스마스 쇼에서 아이들로 하여금 'We Love You Satan'이라는 팻말을 들어보이도록 연출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Disney+ Under Fire as Kids Spell out 'We Love You Satan' in Christmas Show)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