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동문회 모임 알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들의 행복 기원합니다
하시는 모든 일들이 만사 형통 하시기를 바랍니다
동문들을 위한 진정한 동문회를 위한 모임이고자 합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함께 서로 도우며
상부상조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일시 : 2009년 12월 12일 17:00-
장소 : 대구 금호호텔 옆 영남별장
장경철(1회) 동문 운영(010-7514-2449)
- 안건 -
1. 친목도모
2. 회장단 추인 및 인수 인계 등
3. 동문 사업
4. 기타
기타 문의 사항 : 강성군(010-2536-7771)
많은 동문들의 참석을 적극적으로 간청합니다
그리고 참석 하실분들은 댓글 및 연락 바랍니다
식당 예약 등...
첫댓글 참석 댓글 부탁 드립니다. 김명희(81) 온다고 했고, 철수형님(80) 확인-그리고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하시고...
그날 우리 시어머님 생신모임을 영남별장에서 하기로 했단다. 양다리 걸치고 왔다갔다 해야 할 판이네.
참석 댓글 부탁 드립니다. 김명희(81) 온다고 했고, 철수형님(80) 확인-그리고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하시고...
현진이도 역할을 하겠다고 하고...
서계수 목사님과 김경중(한국도로공사)도 역할을 하겠다고 하고...
정영식은 서계수(83) 선배께 연락하도록... 그리고 임현섭은 김경중 선배께 연락 하도록...
79-80 선배님들께서는 대부분 고문으로 추대될 예정이니 마음의 준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권기동(79) 선배님께서 참석 하신다고 했습니다.
황현주 연락 주었고, 최애라와 오랜만에 긴 통화 하였고...안동의 그러니껴?는 이제 쓰지 않더군. 반가웠다.
과거에 조용하고 성실했던 후배(권상덕)가 외국에서 생활하는 근황과 연락처입니다
다함께 건강하게 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시다
Jalan Abang Blok P. No.1. Komp Bukik Permai Cibubur. Jakarta Timur 13720. Indonesa.
전화번호 62-812-8075-2147
저는 현재 인도네시아에 선교사로 나와 있는데
아마도 평생을 이곳 인도네시아에서 살 예정입니다.
제가 살곳은 술라웨시섬 마나도시입니다.
건승하십시오.
97지연(말레시아 소식)
오랜만에 카페 들렀다
동문회 소식 접하고 메일드려요~
우선, 건강하시죠?
제가 말씀 드렸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지금 말레이시아에 머물고 있어요.
중소기업청 해외시장개척요원 지원사업으로 6개월간
회사에서 파견되어 있구요,
당초 파견기간은 10월말까지 였는데,
조금 더 머물게 될 예정이예요.
생략...
조우철(96)이가 보낸 편지 일부
중간 생략.......
대구에 이사를 온 관계로
금회에는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제가 연락이 되는 동기 몇몇도 대리고 가도록하겠습니다.
오는 12일이 기대가 됩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일부 생략....
93학번 여철구 입니다.
그동안 잘지내셨지요?
까페에서 글을보고 메일보내어 드립니다.
두명의 전화번호를 알고있어서요..
생략....
윤병수(79) 선배님께서 보내 주신 메일 일부 생략....
마음으로나마 팍팍 밀어줄께 !!!
수고하시오....
안이환(80) 선배께서 보내 주신 메일....
멋진 모임이 되기를 원합니다.
안이환 배상
83학번 남승진 일단 참석 통보 11월 12월 가장 바쁜 시즌 이라 .... 최대한 노력 (문자)
강성군,
수고가 많다.
황경열이다.
12/12에 보도록하자.
일전에 전화했을때 내 휴대전화번호(010-4715-4335)를 일러 주었는데,
이번 주소록에는 과거 번호(016-9666-3727)를 그대로 올렸더구나.
010-4715-4335로 바꿔주기 바란다.
항상 건강하기 바란다.
황경열 보냄
강성군 참석
83 서계수 참석
88 김경중 참석
89 현주는 몸이 무거워 참석 불가
정리해 보면, 79 선배님들 중에는 임호찬 선배님, 권기동 선배님, 박영식 선배님, 전종국 선배님, 송관재 선배님(잘 하면 가께...), 황경렬 선배님, 장경철 선배님. 80에는 아직 댓글 없고...81에는 현재 강성군, 김명희, 후배들에는 서계수, 남승진, 조우철 외 몇몇, 김경중. 정영식...13명 이상...더 추가 하실분은 없습니까? 2009년 제 30주년 기념 영남대 심리학과 동문회 모임에 고작 14명이라...답답해 지네. 여기서 그만 둘 것 같으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이지만... 기대하십시오. 30 주년이니 30 명은 앉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전화 간다. 받으 십시오
장병윤, 김선일, 남상범, 김두현, 황옥주, 최향진, 김영진(91) 참석...21명...
79학번 김도현 선배님, 박성곤 선배님...22명
81학번 이강민, 이대우, 김성욱, 이희백 참석 26명...
95 정영식 참석
80 학번에 한덕환 형님, 강현모 형님, 장봉호 형님, 박중택 형님 오신다고 함(4분 추가)
98 김경우 참석~ / 연말에 회사일이 바빠서 빨리 답글을 못 달아 죄송합니더~~ (__);
바쁘게 살다보니 제때 글 남기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날 일이 마치는되로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주야 살은 좀 쪘나? 정말 오랜만에 보겠구나...기다려진다
96 이광희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