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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이 알아야 될 것이 있습니다.
우리들이 어떻게 태어난,
어떤 존재냐? 에 대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들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는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가 아닙니다.
이점 반드시 이해되어야 합니다.
육신의 자녀가 아닌,
사람이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하지 아니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이스라엘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사람들의 정체는 무엇이냐?
육신의 자녀가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나는
육신의 자녀들인 반면에
이스라엘은 육신의 자녀가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스라엘은 어떻게 출생하였는가?
하나님의 약속(언약)으로 태어났습니다.
이스라엘이 아직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무엇을 하셨는가 하면
언약(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약속이 무엇인가 하면
한 자식을 태어나게 하고
그 자식으로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하고
약속하신 그 언약을 따라
역사가 진행되면서
이삭이라는 한 자식이 태어나고
이렇게 해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육신의 자녀들이 태어나 존재하는
이 세상에 태어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츨생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육신의 자녀입니다.
이점 이해 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염두에 둘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어디에 있다가
태어났는가?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약속)에 있었고
하나님의 언약(약속)을 따라 육신의 자녀인
인류 세상에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며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이 같은 사실을
성경은 다음과 같이 예를 들어 말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아브라함 집에
두 아들이 태어납니다.
이스마엘과 이삭입니다.
두 아들 이스마엘과 이삭은 출생의 배경과 신분이 완전 다릅니다.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이라는 남자와
아브라함의 아내의 여종 하갈이라는
여자와의 육체관계로 태어났습니다.
그에 반해 이삭의 출생은
이삭이 출생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한 아들을 낳게 하여
그 아들로 많은 후손을 이루겠다는 언약을 하셨고
그 언약이 성취되어 태어난 이삭이고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기서 주목!
아브라함의 아들이라 해서
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점과
다 같은 이스라엘이라 해서
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점에 주목 해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어야
하나님의 자녀라는 점입니다.
여기서 다시 주목 할
매우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태어나서
선한 마음과 행동이나
율법을 지키는 의로운 행위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이해되어야 합니다.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태어나기 이전에
하나님의 언약에 있었고
그 언약이 성취됨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입니다.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지금과 같은 어수선한 교회 시대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가
선한 마음과 행동이나
율법을 지키는 의로운 행위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아닌 것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사람이 그 어떤 선한 마음이나 행위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다는 사람의 뜻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 속한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들이(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
선한 마음이나 도덕과 윤리의 바른 삶이나
율법을 지키는 의로움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무슨 악이나 선을 행하기 이전에,
아직 태어나기도 이전에
하나님의 언약에 있다가
하나님의 자녀의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사람에 의하여 좌우되거나
무슨 행위로나 사람의 뜻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언약)으로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에 관한 말씀이 다음이기에
깊이 생각하시면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롬9:6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9: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9:9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9:10 이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는데
9: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9:1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9: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9: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9: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9: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9: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9: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
퍅케 하시느니라
9: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9:20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9: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가
성경을 가지고 보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우리가 누구냐?
우리가 누구인지 반드시 이해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삭과 같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갈 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우리가 어디에 있었는가?
하나님의 새 언약에 있었고 (예정)
하나님의 새 언약이 성취 되어 나타난 것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이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구) 언약으로는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태어났었고
(신) 언약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태어났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아직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의 (구)언약에 있었듯이
우리들도 하나님의 새 언약에 있었고
새 언약이 성취되어 태어난 무리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이라야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구약 성경 창1장부터 11장까지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의 내력을 담고 있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여기에 속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가 아니고
육신의 자녀입니다.
WCC.WEA기독교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라는 사실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WCC.WEA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들입니다.
이런 육신의 자녀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이 같은 겉모양새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같습니다.
그런데 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냐 하면
하나님의 새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기에
WCC.WEA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유사 종교이고
성경을 가지고 인용하는 그 모든 것들은
양이 아닌 것이 덮어쓰고 양의 탈입니다.
어제 조선일보(2024년4월15일자)에
독생녀라는 통일교 한 학자의 책을 광고 하면서
그들도 예수님을 믿는 것과
성경을 인용하였습니다.
그러하듯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성경을 인용하지 아니한 이단이 없습니다.
이단들도 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신구약 성경을 인용합니다.
모든 이단들 중에 왕초가
WCC라 칭하는
세계교회협의회와
WEA라 칭하는 세계복음주의연맹입니다.
이들 WCC.WEA기독교는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틀림없이 그대로 인용합니다.
그래서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이지만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부처와 불교라는 종교를 믿듯이
알라와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듯이
예수님(하나님)과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새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육신의 자녀입니다.
구약 성경 창세기 1장부터 11장 까지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들에 대한 내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 창12장부터
구약 성경 전체 끝까지로서
하나님의 (구)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런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 그들,
즉 하나님의 자녀들이
육신의 자녀들의 인류 세상에 태어나서
육신의 자녀들 보다 더 육신의 자녀들이 되어
저주에 저주를 받아 멸망하였고
소수의 유대인들만이 남아 있었을 때에
하나님은 육신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자기 자녀들의 죄로부터
구원하시러 오셨습니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러나 유대인(이스라엘)들은
자신들의 죄에서 구원하시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했고
이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을
뱀들, 독사의 자식, 독사의 새끼,
아비 마귀에게 태어난 자식으로
저주해서 폐하여 버립니다.
마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마 11: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마 11: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마 23: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이스라엘이 당할 비극을 내다보시고
고통하며 우시며
이스라엘(유대인)을 저주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눅19: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19:42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19: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19: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주목!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 이스라엘을 저주하여 관계를 폐하시고
새로운 언약을 세우시고
세우신 새 언약에서 비롯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요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의 정체성에 대하여
알아야 하되,
성경적으로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하는
육신의 자녀가 아닙니다.
구약으로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폐하여 버리시고 새우신 새로운 언약,
곧 신약에 의하여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는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들의 인류 세상으로
하나님의 (구) 언약으로는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자녀들로 출생하였고
이들에 대한 내력을 담고 있는 것이
구약 성경 창12장부터 구약 성경 끝까지 전부이고
이들을 완전 저주하여 폐하여 버리시고
세우신 새 언약(신약)을 새 언약을 따라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은
하나님의 새 언약(신약)에 있었고
새로운 약속( 신약)이 성취 되어 나타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의 아버지는 사람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들의 아버지입니다.
마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들이 원함이나 뜻으로나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나
선한 마음과 행동으로
우리가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새 언약에 있었고
새 언약을 따라
하나님의 자녀로 출생하였습니다.
무슨 선한 마음이나 행동을 하기 전에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새 언약에 있었고
그 언약이 성취됨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출생한 것이
우리들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로서
이방인들이고(마6:31,마5:17,고전1:12))
외인들(고전 5:12,13. 엡2:12,살전4:12,딤전3:7) 입니다.
우리들도 본래는 이방인들이었고 외인들이었고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이었으나
그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된, 옛 사람입니다.
지금의 우리들은 (구)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자녀 이스라엘을 폐하여 버리시고
(새)언약을 세우시고
세우신 새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엡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우리는 이 같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인 반면에
문제는,
비 성경적인 WCC.WEA기독교입니다.
WCC라 칭하는 세계교회협의회와
WEA라 칭하는 세계복음주의연맹이
1940년대에 출현해서
자신들이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인냥 행세로
여기에 미혹 당한
세계교회와 많은 많은 한국교회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들 WCC.WEA기독교에 미혹 당한 피해가
다름 아닌,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이해 인식하게끔 만들어 버린 점입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것으로
왜곡 시켜 놓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 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육신의 자녀가 아닙니다.
구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라는
하나님의 자녀를 타락으로 폐하여 버리시고
새로 새우신 새 언약에 의하여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가 우리들입니다.
이 같은 배경을 담고 있는 것이 신약성경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닌,
WCC.WEA기독교가 1940년대에 출현해서 주류가 되었고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행세하는
작금의 현실에서 입은 피해는
우리 한국교회를 그만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은 사람으로 이해 인식하게 됨과
이 사람들이 기독교를 종교로 믿는 것으로 만들어 놓았기에
이 피해는 비극적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의 새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한순 간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바로 알아
비 성경적인 WCC.WEA기독교에
미혹 당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갈 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