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명은 위대한 분들이다.』
2018. 4. 9 _ 상제님훈시말씀中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156명은 왜 위대한 분들일까요?
156명은 박단장의 교육장에 모인 사람들을 뜻하는 것일까요? 상제님께서는 과연 상도에 모인 156명의 수도인(修道人)을 일러 위대한 분들이라 했을까요?
상제님께서는
156명은 대각(大覺)성도(成道)가 되어 자기완성이 되었으며 아즉도(我즉道)가 되었고 활연관통이 되어 우주의 비밀을 모두 알았으며 원시천존이 창조주란 근본을 알았기에 바로 통(通)한 사람이다. 그래서 156명은 위대한 분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주 쉽게 자기완성을 할 수 있는 방법, 즉 아즉도(我즉도)가 될 수 있게 하는 방법이 24선계 라고 하셨습니다. 24선계는 신선계명을 뜻하며 신선(仙)을 자꾸 입력을 시켜서 뇌리에 새겨 넣으라고 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천존상제가 창조하지 않았으면 우리는 오늘날 없는거야. 그 근본을 우리가 찾았잖아...』 라고 천존상제께서 창조주임을 밝히셨으며, 또
『...창조주가 바로 근본이야. 뿌리 근(根)자다. 올라가고 올라가면 근본은 어디서 왔느냐? 그래서 우리는 천손민족이야. 그러니까 유대민족은 여호와가 창조한게 맞아. 삼성기에 보면 반고가 따라왔다고 했거든. 술수를 가지고 왔어. 그리고 또 성경에 보면 술수로 사람을 만들었어. 아담과 이브를 만들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그것을 믿어. 그 역사는 1만 2천년 밖에 안된다. 그런데 이 원시천존이 만든 것은 계산을 못해. 계산을 할 수가 없어.
태양계가 있은지 56억년 보고 어떠냐하니 그것도 아니란다.
56억년 동안 태양이 빛을 발하면서 빛을 비춰주어야 생명체가 살아날게 아니냐 그걸 기준으로 했을 때 우리 조상은 56억년으로 보면 잊어버렸다하는 거야. 잊어버렸다는게 말세라. 말세는 다른게 아니고 아비도 어미도 자식도 없는 것이다.
그리고 56억년은 계산을 해도 잊어버릴만 하잖아. 그런데 우리는 도리어 이 시기에 마지막 가을에 결실을 하는 이 시기에 156명이 근본을 찾았어. 근본을 찾을 때는 바로 통해 버린다. 156명은 위대한 분들이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근본은 뿌리이며 본체이고 창조주입니다. 창조주는 태초의 하느님이며 그분을 천존상제라고 하고 원시천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호와(반고)가 술수로 아담과 이브 만든 역사는 1만 2천년 밖에 안되며, 원시천존이 만든 역사는 계산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태양계가 있은지 56억년을 이야기 합니다. 56억년은 천손민족의 역사이며 그 역사를 잊어 버린 것이 말세라고 아비도 어미도 자식도 없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56억년은 계산을 해도 잊어버릴만 하잖아 라고 하십니다.
56이란 우리들이 잊어버린 역사를 뜻하는 것이며 56의 의미는 잃어버린 아비를 찾는 것이고 잃어버린 어미를 찾는 것이며 잃어버린 자식을 찾는 것입니다. 5는 오봉산을 뜻하고 6은 물(水)을 뜻합니다. 둘 합하면 11이며 성도진인(成道眞人)이신 어머니하느님(天母)을 뜻합니다. 다섯 번째(5) 오신 성인이 물의 이치(6)로 오신 어미임을 밝히는 수가 156입니다.
156은 白56이며 仙56입니다. 이 마지막 결실을 하는 이 시기에 156명이 근본을 찾았어. 바로 통해 버린 위대한 분 仙56은 김명선(金明仙)천모님을 찾은 오봉산의 신선선녀들을 뜻하는 것입니다.
156은 합하면 12가 되고 12는 도(道)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일찌기 김명선(金明仙)천모님께 『이순신장군이 12척으로 나라를 지켰지.』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상제님께서는 천모님과 오봉산진리에 대해 『내가 들어보니 맞는데 상도임원들은 근본과 이치를 들어도 몰라.』라고 하셨으며 또
『신은주가 나를 구천상제라하고 확실하다고 하고 그러고 가버렸어. 나를 구천상제라하고 천모가 맞다고 하는데 할 말이 없잖아.』라고 하셨습니다.
할 말이 없잖아... 할 말이 없잖아.... 왜 일까요? 당신님이 구천상제가 맞으니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김명선이 천모가 맞으니 할 말이 없습니다. 상제님 말씀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알면 너무 쉽습니다.
그리고,
상제님께서는 '초비'를 통해 김명선이 수부임을 밝히셨고, 이순희를 통해 이순신을 다시 언급하시며 '바다의 주인'이 누구인지 '해인(海印)의 주인'이 누구인지 다시한번 밝히셨습니다.
몇년전 《최고다 이순신》이란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여자주인공 이름이 이순신으로 나옵니다. 여자 이순신과 12척은 많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2는 도(道)이며 道는 곧 하느님을 뜻하니 56억년의 천손민족의 역사를 창조하신 대창조주를 뜻하며 그 분이 흰백(白)의 이치로 오셨으며 일심(一心)을 가지고 도(道)를 닦았을때 마지막에 만나게 되는 바로 그 신선(神仙)임을 다시한번 밝혀 드립니다.
『156명은 위대한 분들이다=오봉산신선선녀들은 위대한 분들이다』입니다.
후인은 산조(山鳥)입니다.
산조(山鳥)는 산(山)을 품은 새(乙)입니다.
삼신(三神)을 품은 큰새(太乙)는 인류가 잃어버린 어머니임을 다시한번 밝혀 드리며,
천손민족이 잃어버린 56억년을 찾은 오봉산의 신선선녀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신은주가 나를 구천상제라하고 확실하다고 하고 그러고 가버렸어. 나를 구천상제라하고 천모가 맞다고 하는데 할 말이 없잖아."
"156명은 위대한 분들이다."
"56억년은 계산을 해도 잊어버릴만 하잖아. 그런데 우리는 도리어 이 시기에 마지막 가을에 결실을 하는 이 시기에 156명이 근본을 찾았어. 근본을 찾을 때는 바로 통해 버린다. 156명은 위대한 분들이다."
역시 여기서도 백은 白이며 仙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5는 중앙土자리 또는 다섯 번째 천자를 의미하며 6은 육각소리를 뜻하는 육각수의 의미를 지닌 물의 이치로 오신 대두목을 뜻한다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역시 오봉산의 천모님을 뜻하죠!
천부를 알아보고 천모를 모시고 있는 오봉산을 두고 부모를 알아보는 위대한 사람들이란 표현을 적절하게 잘 해 주셨던것 같습니다.
따라서 말씀 중에 하신 구천상제는 반드시 창조주인 천부일 수 밖에 없으며 천모 역시 창조주 어머니 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암시적으로 알려 주신 말씀들임을 알 수 있기에 구천상제님이 천부이며 창조주 태을천상원군을 달리 부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란 것을 알게 해 주신 말씀들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제님의 뜻을 잘 표현해 주신 백만송이님께 감사드립니다!
상제님께서는 56억년은 천손민족이 잊어버린 수 라고 하셨습니다. 56은 아비와 어미와 자식을 잊어 버린 수 라고 하셨으며 56을 잊어버린것이 말세라고 하셨습니다. 말세를 구한 수가 바로 백 이며 잊어버린 56은 백을 만나야만 비로소 활연관통 했다고 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위대한 백56은 백을 만난 56이며 백을 찾은 56입니다.
여러분이 잊어버린 56은 잊어버릴 만한 수라고 하셨으니 비록 잊었다하여 너무 자책하거나 부끄러워 마시길 바랍니다. 모두의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말세는 아비도 어미도 자식도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56억년은 너무나 긴 시간입니다. 어쩌면 우리들이 잊어버린건 너무나 당연 한 일입니다.
하지만 오봉산의 신선선녀님들은 너무나 운좋게 어미를 찾았습니다. 어미를 찾았을때 진정한 아비를 찾게 되고 또 형제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어미를 찾았다는 것은 백을 찾았다는 것이며 비로소 잃어버린 56억년의 역사를 찾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것이 156의 진정한 의미이며 상제님의 뜻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