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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 냄새 나는 집 - 아굴라와 브리스가
 
 
 
카페 게시글
아굴라의 이야기 빗속을 걸은 장태산과 계족산
아굴라 추천 3 조회 351 23.09.18 09:3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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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0 09:40

    첫댓글 비 오는 가을 아침입니다
    제가 사는 이곳의 들녘은 거의 추수를 끝내고 있습니다
    김장 채소에는 단비이나 쓰러진 벼이삭이 걱정되는 가을비입니다
    철따라 꽃을 보여주시는 아굴라님의 수고로 주님의 아름다운 세상
    기쁜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20 19:02

    벌써 들판의 추수가 거의 끝나고 있다니요?
    지난 주말 대전 지방을 다녀왔는데
    아직도 벼 이삭이 파랬습니다.....

    오늘도 가을비가 산천을 적시고 있네요.
    나라도 교회도 어수선한 요즘이지만
    곳곳에서 기도하는 소리도 많이 들립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애국가처럼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구합니다
    평안하시기를....

  • 23.09.20 20:37

    @아굴라 구월 초순부터 벼베기를 시작한답니다
    햅쌀도 벌써 나왔구요
    추석 지나고 10월에는 두분 장로님과 권사님 뵈올수있기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23.09.21 07:05

    @다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10월 초순에 고석정 꽃길을 걷고 싶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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