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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부속중고등학교11회
 
 
 
카페 게시글
게시판 Auld Lang Syne - Home Free -
Jangho Lee 추천 0 조회 96 19.12.30 00: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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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02 10:01

    첫댓글 Happy New Year and best wishes to all of you and your families in 2020.

  • 20.01.02 10:04

    장호씨, 수고 많습니다.
    덕분에, 다시 뒤돌려 볼 수 있는 추억들, 우리들 journey 사진들로 남겨서...
    헌신적인 마음, thank you.

  • 작성자 20.01.02 13:22

    땡큐우... 잘지내지... 까마득하게 느껴지던 투따우전 투어니가 드디어 다가왔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하면 " 너왜그러니"
    그럴까? 아니!! 지금부터의 시간들은 더욱소중하고 알차게 쿨하게 아껴서 써야하나..ㅎ ㅎ..새해에도 건강하게 복많이받고... PS: PO. Box check 해주세여...

  • 20.01.02 16:15

    여행 중, 돌아가서 꼭 check-up 할게요, thanks.

  • 20.01.02 17:08

    이제사 열어보네...지난 한해도 수고 많았지? 계속 사진예술 정진하기 바람~~~ㅎ 자주 볼수 있을 때 기회 놓지말고...

  • 20.06.05 20:36

    금요일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 이곳 날씨는 습하고 안개끼고 쓸쓸한 늦가을의 얼굴 입니다.
    왜 이곳을 못 떠나고 물위에 소금쟁이 마냥 맴맴 도는지...
    나만은 아닐꺼예요.
    오늘은 몇이나 디려다 보았누 .... 숫자를 보게되구.... 누가 흔적을 남기고 갔을까... 합니다.

    세상은 미새먼지를 뒤없는 커다란 소용돌이로 정신을 못차리게 합니다.
    생명체도 못되는 하나의 개체에 세계는 엄청난 사망자의 숫자에 놀라 휘둥그레진 눈을 닫을수 없는
    현실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아 망막한 매일입니다.
    그래도 힘내어 지지 말아야 하는자 만이 승리를 안게 되는 거 잊지마시고 우리 함 다짐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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