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휴식을 마치고 몇자적어봅니다, 이제는 나이가들어 돋보기 아니면 일할수가없어요,
친구들아 ~ 모두들어와 안부전하고 즐거운 남은 여생을 즐겁게 즐겁게 보내자~~~~
첫댓글 누가 오셨었는지 댔글 좀 달고 가셨으면? 아쉽네요~ 아무리 카톡시대라지만!
반갑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와~~~ 방가방가~ 얼마만의 재회인가~ㅋㅋ 많이 변했겠지만 학창 시절의 모습떠 올려 봅니다~
지난 토요일엔 문홍이 하고 점심 식사 했는데~ 보고 싶네~
반가워여 .. 친구님들.. 첫화면에 카페지기(부재중).. 왜생겼는지 모르갔구만..??DAUM에 질의중.. 그러고보니 우리카페가 Open한지도 내년이면 20년이네...세월은 흘렀지만그래도 친구들이 머물다간 흔적들의 소중함이 느껴지기도해...한편으론 작은호수를지나 도도히 흐르는강물처럼 아직도 친구들의 가슴에 잔잔하게 남아있다는 생각을하면내가 무얼했나.. 하는 반성도하게되네.. 우리 카페가 SNS등의 변화에 당연히 영향도 받겠지만 주고받는 대화의장과는 컨셉이나 느낌이 엄연히 다르고 어쩌면 친구들의 수필집이아닐까 생각도되네...내생각을 두서없이 말한것같네...아무튼 조용하게쉬면서 Relax한다는 차원에서 전체적인 Lay Out이나 Index등.. 고민해보겠습니다...이장호
첫댓글 누가 오셨었는지 댔글 좀 달고 가셨으면? 아쉽네요~ 아무리 카톡시대라지만!
반갑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와~~~ 방가방가~ 얼마만의 재회인가~ㅋㅋ 많이 변했겠지만 학창 시절의 모습떠 올려 봅니다~
지난 토요일엔 문홍이 하고 점심 식사 했는데~ 보고 싶네~
반가워여 .. 친구님들.. 첫화면에 카페지기(부재중).. 왜생겼는지 모르갔구만..??
DAUM에 질의중..
그러고보니 우리카페가 Open한지도 내년이면 20년이네...세월은 흘렀지만
그래도 친구들이 머물다간 흔적들의 소중함이 느껴지기도해...
한편으론 작은호수를지나 도도히 흐르는강물처럼 아직도 친구들의 가슴에 잔잔하게 남아있다는 생각을하면
내가 무얼했나.. 하는 반성도하게되네..
우리 카페가 SNS등의 변화에 당연히 영향도 받겠지만 주고받는 대화의장과는 컨셉이나 느낌이
엄연히 다르고 어쩌면 친구들의 수필집이아닐까 생각도되네...
내생각을 두서없이 말한것같네...
아무튼 조용하게쉬면서 Relax한다는 차원에서 전체적인 Lay Out이나 Index등.. 고민해보겠습니다...
이장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