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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 냄새 나는 집 - 아굴라와 브리스가
 
 
 
카페 게시글
아굴라의 이야기 암사 한강공원
아굴라 추천 2 조회 238 23.12.05 08:5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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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5 22:30

    첫댓글 암사대교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네요♡♡♡

  • 작성자 23.12.06 20:55

    대~단했습니다.
    보기 좋았습니다.

  • 23.12.05 23:27

    저희교회 교인들도 그곳에 많이살고 있답니다. 멀리 오셨네요,,아ㅣ직도 서ㅏ울이 큰데 메가 도시가 되면 얼마나 커질까요?

  • 작성자 23.12.06 20:56

    제법 멀던데요.
    서울의 서쪽에서 먼 동쪽이라 생소했습니다.
    그러나 어디를 가도 좋은 서울입니다.

  • 23.12.06 19:57

    가을의 이곳저곳 예쁘게 물든 단풍을 멋지신 솜씨로 보여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제 겨울의 모습이 시작되겠지요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 작성자 23.12.06 20:59

    반가운 댓글입니다.
    한동안 조용해서 무슨 일이라도 있는가 싶었지요.
    서울, 사시사철 어디를 가도 아름다운 도시라
    틈만 나면 나들이 갔습니다.
    걸을 수 있을 때 가능하면 다니려고 합니다.

  • 23.12.06 23:44

    이만보를 넘게 걸으셨네요
    참으로 좋으셨겠습니다
    저는 요즘 걷지 않아서인지 체중이 날로날로 증가합니다~~ㅎㅎ
    내년봄 쯤이면 복어처럼 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아직은 견딜만한 차가운 바람속에 서있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시간내기가 여간 어렵습니다
    아굴라님의 걸음 걸음 자작나무 같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12.07 08:10

    때마다 산으로 들로 걸어 다닐 수 있어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점점 힘드는 코스는 자제하고 걷기 좋은 둘레길을 갑니다.
    걸을 수 있을 때 많이 걸으려고 해요.
    가능하면 아내와 동행하고 있습니다.
    부부의 동행,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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