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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베들레헴에서 온 '평화의 등불' 환영한다 Ukraine Welcomes 'Peace Light' From Bethlehem December 11, 2023 12:35 GMT By RFE/RL 12월 10일 키이우의 성소피아 대성당에 군중이 모여 1980년대 전통의 일환으로 중동에서 우크라이나로 옮겨진 성화(聖火)를 환영했다. Crowds gathered at Kyiv's Saint Sophia Cathedral on December 10 to welcome a flame carried to Ukraine from the Middle East as part of a tradition dating back to the 1980s. 1. Two girls photographed on the evening of December 10 hold lanterns containing a flame that was carried from Bethlehem to Kyiv's Saint Sophia Cathedral. 12월 10일 저녁에 촬영된 두 소녀가 베들레헴에서 키이우의 성소피아 대성당으로 옮겨진 성화(聖火)가 담긴 등불을 들고 있다. 2. Young Ukrainians surround the lantern, in which the "peace light of Bethlehem" arrived in Kyiv from the Middle East via Austria. "베들레헴의 평화의 등불"이 중동에서 오스트리아를 거쳐 키이우에 도착한 등불을 우크라이나 청소년들이 둘러싸고 있다. 3. A December 2 photo of a man lighting a candle inside Bethlehem's Church of the Nativity, where Jesus is believed to have been born. The Peace Light of Bethlehem is an Austrian initiative that began in 1986. Every year since then, a flame has been carried from the Church of the Nativity to Austria on the country's national airline, then distributed throughout the country by members of the Austrian scouts association. 예수가 탄생했다고 믿어지는 베들레헴 예수탄생교회 내부에서 한 남자가 촛불을 켜고 있는 12월 2일의 사진. 베들레헴의 평화의 등불은 1986년에 시작된 오스트리아의 계획이다. 그 이후로 매년 오스트리아의 국영 항공사를 통해 성탄 교회에서 오스트리아로 성화(聖火)가 운반되었으며, 이후 오스트리아 스카우트 협회 회원들이 전국에 배포했다. 4. Ukraine's peace flame arrived from Vienna and members of Ukraine's largest scouting organization will now deliver it by rail to 24 different stations throughout Ukraine for further distribution. 우크라이나의 평화 불꽃은 비엔나에서 도착했으며 우크라이나 최대 정찰 조직의 구성원은 이제 추가 배포를 위해 철도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역의 24개 역으로 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5. A December 2022 file photo of the peace flame arriving at St. Michael's Cathedral in Kyiv, past rows of girl scouts. The stated aim of the flame's distribution is to "bring the message of light and peace to as many people as possible." Several European countries have begun receiving the flame in recent years. 2022년 12월 걸스카우트 행렬을 지나 키이우 성미카엘 대성당에 도착하는 평화의 불꽃을 담은 파일 사진. 성화(聖火) 배포의 명시된 목적은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몇몇 유럽 국가들은 최근 수년간 성화(聖火)를 받기 시작했다. 6. Slovakian and Polish girl scouts light their lanterns during a ceremony to distribute the peace light in southern Poland on December 10. 슬로바키아와 폴란드 걸스카우트들이 12월 10일 폴란드 남부에서 열린 평화의 등불 배포 행사에서 등불을 밝히고 있다. 7. Young Ukrainians watch the December 10 ceremony outside the Saint Sophia Cathedral in freezing winter weather. 우크라이나의 청소년들이 추운 겨울 날씨에 성소피아 성당 밖에서 12월 10일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8. Crowds and a lantern outside the Saint Sophia Cathedral on December 10. Ukraine's Sophia of Kyiv National Reserve said in a Facebook post that the flame will be passed on to Ukrainian fighters at the front lines along with "Christmas gifts as a thank you to the military and volunteers." 12월 10일 성소피아 대성당 밖의 군중과 등불. 키이우 국립보호구역의 우크라이나 성소피아 대성당은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성화(聖火)는 "군과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최전선에 있는 우크라이나 전사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Two girls photographed on the evening of December 10 hold lanterns containing a flame that was carried from Bethlehem to Kyiv's Saint Sophia Cathedral. 12월 10일 저녁에 촬영된 두 소녀가 베들레헴에서 키이우의 성소피아 대성당으로 옮겨진 성화(聖火)가 담긴 등불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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