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시작'이란 단어는 아름다운 말이다. 한 해의 시작, 일주일의 시작, 작게는 또 하루의 시작, 시작이란 단어에는 무한한 희망이 담겨 있다. 지금 바라보고 있는 새 달력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 희망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해주고 있다. 나는 아직도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하루를 바쁘게 준비하며 살아가는 한 나는 언제나 청춘일 수 있다.
- 이강촌의《쌍무지개 뜨는 마을》중에서-
*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묵은 해는 지고 새로운 희망의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묵은 생각일랑 털어버리고 새로운 다짐, 새로운 각오로 새롭게 시작해야 할 시간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도 많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항상 함께 할 동반자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시작에 당신같은 동반자 한 사람만 있으면 1년 365일 하루하루가 늘 생기에 넘칠 것입니다. 언제나 청춘처럼 힘에 넘칠 것입니다. | |
첫댓글 지난한해를바쁘게사신선생님,바쁜중에도나에게힘이되시고사랑의손길이되셨던선생님정말감사합니다.새해에도활동많이하시고뜻하신모든일들이다이루어지는새해가되시기를바랍니다 아울러강건하십시요
겨자씨님 다녀가셨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더불어 건강하시고요....
언제나 청춘처럼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힘도 힘이려니와 무엇보다 건강을 지켜냅시다~